내가 첨 만난 여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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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비디오방................
그때 난 그곳에서 그녀의 보지를 처음으로 보앗다......
아니.......... 여자의 보지를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일 가까이서 봣다......... ^^;;;;;
나는 왼쪽에 잇섯고 그녀는 오른족에 잇섯다......
거기 비됴방이 시설이 깨끗하고 쿠션이 죽엿던걸로 기억한다........
첨에는 그냥 비됴를 감상하다가....... 비됴화면에서 쫌 야한거........
뭐.. 예를 들자면 키스라던가 여자가 샤워 하는것 등등.....
이런장면이 나올때마다 난 그녀에게 물어봣다....
"저런 장면 보면 안 이상해~?!?!?"
"우.........잉~~~~ 그런건 왜 무러바~?!?!?"
하면서 교태석인 목소리로 말하던 그녀........
하지만 그녀의 말속에 무언가를 바라는듯한 느낌이 들엇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가 나의 품속에 머리를 기대는 것이다......
난 그때를 노칠세라 그녀의 머리카락을 만져주엇고, 귀도 이따금씩 쓸어주엇다........
여자는 자기의 머리카락을 만져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것두 아주 부드럽고 ........ 살며시.............
그러면 그럴수록 그녀의 머리는 나의 턱쪽으로 올라오고 잇섯다..
나역시 그녀의 귀에 입맞춤을 할수 잇을정도로 가까워 졋고..........
난 그녀의 입술을 훔치기 시작햇다......
그때 비됴에선 약간 야한 장면이 나왓섯다........ 외국 남녀 둘이서 진한 포옹과 키스를 하는 장면이...
그녀는 약간 수줍어 하는듯 하엿으나..... 이네 용기를 가졋는지. 나의 혀를 빨아당기기 시작햇다...
"우........웁....... 웁....읍......쯉........"
"우.................음.........쯉.......웁......."
"하............아.............읍........"
이런 교태섞인 소리들과 그녀와 나의 타액을 나누어 주고 잇을때엿다.....
내 왼손은 그녀의 유방을 쓸어내리고 잇섯다.....
난 그런것이 좋앗다..... 직접 옷 속으로 넣어서 만지기보다는 것으로 쓰다듬는것이 좀더 느낌이 좋앗다
무슨 느낌일까...... 얇은 천 속에 그녀의 유방이 잇다는걸 생각하면 좀더 흥분되고, 자극적이엇다...
그녀가 나의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이런 이야길 햇섯다.....
"오빠............"
"응~??!?"
"저번에 나..........."
"뭐?!?!?!?"
"저번에.........나..........."
"말해바............"
"기분 좋앗다...... ^^;;"
(헉.......... 이런 말을 하다니...... ^^::::::::)
"그런데 이상해........"
"모가 이상해~?!?!"
"지금도 그 기분이 나는거 가토.......^^;;;;"
"그.......그...래~! ^-^;;;;;;;;;;;;;;;"
그러면서 그녀의 티 속으로 손을 집어너어서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햇다.....
그녀의 풍만한 유방...... 지금 생각해도 그녀의 유방은 정말로 예술작품이엇다.....
비너스의 유방만큼이나 크고 또한 아름답기 그지 없섯다.......
나의 양손은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느라고 정신이 없는 지경이엇다....
"앜~~~~~~~ 아~~~~~ 오빠 넘 쌔게 잡지 마로.......아푸당..... ㅜ_ㅜ"
"아라써~~~~` ^^;;;;;;;;;;;;;;;"
난 그녀의 유방을 빨아봐도 대냐고 물어밧다.......
그녀는 못이기는철 승낙을 햇다....
난 그녀의 티를 올리고 그녀의 유방을 입에 한가득 담앗다.....
그녀의 심장박동이 나의 입에까지 전해졋다...
따뜻하다는 느낌........... 그리고 톡튀어나온 그녀의 유두.............
"쮸...........쮹.......쩝........줍......."
"우...............웅............아..........오..........ㅂㅂ ㅏ~~~~"!"
난 왼쪽오른쪽 번갈아가면서 그녀의 유방을 농락하엿다.....
꼭 그녀의 유방에선 우유가 나올것만 같앗다...
그런데 그때~!!!!!!
밖에서 무언가 소리가 들렷다........
난 졸라 쫄앗다......... 그녀와 난 옷을 챙겨 입나라고 졸라 고생햇다...
거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서..................그러나 알고 밧더니 다른 방에 손님이 들어가는 소리엿다.
그때 약간 그녀와 나의 흥분상태가 가라 앉자버렷다.... -_-;;;
그러나 난 그녀의 유방을 계속적으로 애무하고 잇섯다......
유두를 두번째 세번째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땡기기도하고........
살살살 돌리다가, 쌔게 돌리기도하고........
유듀를 손가락으로 꾸~~~~~욱 눌르기도하고......
"아.........웅.... 오빠............. ^^;;"
그때서야 다시 분위기가 무르익기 시작햇다......
그래서 난 그녀의 바짓속으로 손을 넣기로 햇다.......
그런데 그녀가 나의 손을 잡는것이다.....
"오빠..... 여기서.......... 할......려구~?!?!"
"지금......... 사람들 별루 없자너.... 아까 너두 들어오면서 밧잔니.......사람 없는거...."
"아앙....... 그래두..........어터케 여기서.....~?!"
"갠차나..... 그냥 손만 집어너서 만저보고 시포~~~~~~"
"정마랴~!??!?"
"그래.... 손으로 만져보고 시포.......너의 그곳을......"
이때까지만해도 그녀와 난 자지, 보지 이런 단어를 쓰지 않앗다...
솔직히 그땐 그런말을하면 실례인것같기도하고.........
사실 남자들은 일상생활에서 거의 스며들어잇는 단어들 이긴 하지만..... ^^;;;
그러면서 그녀의 바짓속으로 손을 천천히 넣어보앗다...
그녀의 유방에서 배의 곡선을 타고 흘러...............
배꼽에서 약간 배회를 하다가....... 그녀의 바지 바클로 손을 옴겻다.......
"허.........억....... 오~~~~~~~ ㅂㅂ ㅏ~~~~~~~~"
"툭"하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바지 바클이 풀리는 소리가 낫다.......
그리고서는 그녀의 팬티위로 손을 가져갓다.......
"아......앗........앙....................ㅇㅇㅇㅇ"
그녀의 보지둔덕이 젖어 잇섯다...........
약간 축축하면서도 미끈거리는 느낌.............
역시 그녀도 이걸 바래고 잇섯나보다......
그녀의 허벅지를 살며시 돌아다니는 내 손가락..... 그러면서 간혹 그녀의 보지윤곽선을 스치고 지나가기도 하고........ 그녀는 정말로 못견딜 정도로 흥분해 잇섯다.......
이윽고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엇다......
정말 장난이 아니엇던 그 기분........ 지금도 그때 기분을 잊지 못한다.......
"엌~!!!!!!!!!!'
"아앙~~~~~~~~~~~~~~~~~~~~~~~~~~~"
그녀의 보지가 완전히 꿀딴지가 되어잇섯다......
미끈거리다 못해 줄줄 흘르는 상태엿섯다...............
"아~~~~~웅...... 오빠~~~~ 기분 이상하당...... ㅡ_ㅡ;;"
"왜 이상하니~?!!?"
"아니.........그게 아니라..... 막....막...... 모가 나오는거....가터......."
"미끈거리는데.......... 난 ...... 좋은걸....... ^^"
정말로 내가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잇을때 무언가가 조금씩 흘러나오는듯한 느낌이 들엇다......
따스하면서도 질퍽한 무언가...........
그녀의 바지는 무릎까지 내려갓고 난 그때서야 예전에 내가 보던 뽀르노가 생각이 낫다.....
여자를 의자에 앉히고 남자가 여자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힘껏 벌리고 보지를 혀바닥으로 사정없시 난타하면서 빨아 대는 모습을.......
솔직히 난 섹스보단 여자의 보지를 빨거나..... 여자의 유방을 만지고 빠는것을 더욱더 좋아한다.......
그녀에게 물어봣다....
"여기서 모가 나온다구 그랫지~?!?!"
"오.........빠.. 미오...............그런거 무러보구........"
"그럼 내가 입으로 한번 해봐도 대~?!?!"
"미쳣서 ~!?!? 오빠~?!!?"
체 이말이 끈나기도 전에 내 입은 그녀의 보지에 처박아 버렷다.........
"아학............헉.... 웃...........웅..........오............"
"쪕........접.......쥭,...........쮹.........쯥.........."
보지를 첨 빨아본 느낌이이랄까...........음...... 아마도 인간의 육체중에서 젤 보드랍고 말랑말랑한 곳은 아마도 보짓살이라고 생각한다...........
정말로 장난아니게 보짓물이 쏟아지고 잇섯다......
아마도 사람들은 여자가 보짓물이 폭포수 처럼 나온다고 하면 안 믿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일본 동인지 같은거 보면 여자가 말 그대로 "줄줄" 싸는 장면이 많은데....
난 그걸 실제로 본것이다...... 그것도 비됴방에서.....
아마도 비됴방같은 은밀한 공공장소에서 하다보니까 그녀가 더욱 흥분한것 같앗다....."
"아~~~~~~~~학.......아.......앗........."
"오 ㅂㅂ ㅏ~~~~~ 깁...........부.....분....이.... 학.... 미........쵸.......`!!"!!!!!!!"
나또한 하늘로 날아가는 기분이엇다.........
정말 한 일주일 굶은 놈처럼 그녀의 보지를 빨고 핥아댓다........
그녀의 다리는 다 모으고 잇는 상태에서 뒤로 넘긴 자세엿다......
완전히 보지가 들어나보이는 그런 자세.........
그상태에서 그녀의 보짓살을 헤치고 보짓구멍속으로 혀바닥을 넣어보앗다.....
역시나 그녀의 보지는 명기 엿다.....
나의 혀바닥 마져 빨아댕기는 것이다....... 정말 그 기분이란.......
보지를 빨아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것이다............. 정말 환상이엇다..........
그러나 난 그날 한가지 더 환상을 맛보앗섯다............
내가 그녀의 보짓물을 얼굴에 뒤덥다 싶이 하고 나서 그녀와 키스를 하엿다.....
그녀는 약간 피하는 눈치엿지만... 난 그녀의 타액을 같이 나눠먹을수 잇다는 희열에 빠졋다.....
그녀의 보지속에는 계속 나의 왼손이 들락날락 하고 잇섯고.....
그녀는 눈을 감은체 신음소리를 내며 보짓물을 흘리고 잇섯다..........
난 참을수 없섯다.~!!!!!!!!!!!!!!!!!!
"나........ 여기서 하고 싶어~!!!!!!!!"
"앗.... 오빠..... 누가 보면 어쩔려구...........!??!?!"
"설마 누가 오겟서...... 맨 끝에 방인데..........주인도 눈치가 잇겟지.......장사 하루이틀해~!!?!!?'
이런말로 난 그녀를 꼬시기 시작햇다.....
하지만 그녀는 완강히 버티는 것이다............
난 약간 고민에 빠졋섯다.... 이걸 어찌하나................
그래서 난 그녀에게 한가지 제안을 하엿다.....
"음....... 난 너의 그곳을 정성스럽고 사랑스럽게 여기거든........그래서 입으로도 햇구......""
그녀는 내심 눈치를 첸듯 싶엇다......
"우.......웅. "
"그래서 말인데....... 너두 내꺼 한번 입으로 해보지 않을래~?!?!?"
역시나 그녀는 놀라는 눈치엿다........약간은 예상을 하고 잇는듯 싶엇지만.........
그러면서 그녀의 손을 잡고 나의 바짓속으로 넣어주엇다..........
"웃~~~~~~~~~~~ 오빠........ 머가 이러케 커~!?!??!"
"........읔.......그.......건 마리지............."
정신이 몽롱해 지는것 같앗다..........
그러면서 그녀는 나의 자지에 맷혀잇는 자짓물을 만지보더니......
"우,,,,,움,,,,,,, 남자들도 흥분하면 모가 나와~?!?!?"
"그........럼......... ^^;;;;;;;;;;;;;;;; 헉...........억........~!"
그러면서 난 허리띠를 풀럿다........
그리고 팬티를 내리자 나의 성난 자지가 "퉁~!!!!!!"하고 튀어 나왓다......
그녀는 처음에 잘 처다보지 않으려 햇섯다.......
하지만 약간의 적응시간이 지나자 그녀는 천천히 나의 자지를 만져주엇다....
살짝살짝 만지다가도 어쩔땐 꽉 잡기도 햇다... 아플정도로..........
난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고나서 귓속에 이야기 해 줫다.....
"한번 해봐......... 갠차늘꺼야....... 보는 사람도 없구......"
"이상할꼬 가토...................--;;;;;;;;;;;"
"아냐아냐......... 그럼 난 어떻게 니껄 입으로 햇겟서~?!?!?"
지금 생각하면 표현이 참 우꼇다....... ^^;;;;;;;;;;;;;
"정말로 갠차는 거지~?!?!?"
"그럼~~~~~~!"!"
그러면서 그녀는 천천히 나의 자지쪽으로 몸을 움직이기 시작햇다.....
처음에 그녀는 혀로 나의 자지 끝...... 그러니까 귀두를 핧아주엇다......
"헉~!!!!!!!!!!!!!!!!!!!!!!!!!!!!!!!!!!!!!!!!!!!!!!!!!!!!!!!!!!!!!!!!!!!!!!!!!!!!!!!!!!!!!!!!!!!!!!!!!!!!!!!!!!!!!!!!!!!!"
정말로 난 뒤저버리는줄 알앗다........ 세상에 이렇게 오묘한 기분이 들다니~!!!!
졸라 간지러운듯 하면서도, 아니고.......... 자지가 터져나갈것 같으면서도 흥분되고..........
막 진짜 별별 기분이 다 들엇다............맛탱이가 가는것 같은 기분....~!!!!!!!!! ^^;;;;;;;;;
그녀는 조금씩 조금씩 대담해 지기 시작햇다......
"아~~~~~~~~우~~~~~~웁~!!!!!'
나의 자지의 반정도를 삼켜버린것이다.....
약간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앗지만..... 그녀의 입안 가득히 들어간 내 자지를 보자 난 금방이라도 쌀것 같앗다.......(첨 사까시를 당해본 사람은 알꺼에염~~~~~~ 어떤 기분인지~ ^^:::::::)
하지만 그녀는 뽀르노도 많이 접해보질 않앗는지 내가 뽀르노에서 본것처럼 하진 못햇다....
이런 저런 생각이 날 수 없는 부니기 엿다....
난 하늘이 빙빙 돌정도로 기분이 좋앗다..........
"쯉~~~~~~~쭉~~~~~쭙~~~~~~쪅ㅃ~!!"
"아앜...........헉......헉.............읔.~~~~~~~~~!!"
"오~~~~~옵빠~~~~~~~ 기분이 어때`!??!!:"
"나~~~~~~ 금새라도 돌아버릴꺼 가터~~!!!!!!!"
난 정말로 그때 한마리 야수 같앗다........
그녀의 머리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일수 잇도록 하엿다....
그런데 나의 자지가 끝까지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헛구역질을 하는 것이다............-_-;;;;;;;;;
"컥...........켁............ 옵빠~~~~~~ 그러케 하지마로......"
"-_-;;;;;;;;;;;;;;;;;;;;;;;;;;;;;;;;;;;;;;;;; 미안해...... 너문 흥분하는 바람에.......'
그래서 다시 위치를 바꿔서 그녀의 보지를 빨기로 햇다........
그런데 그녀도 그걸 바랫는지..... 자기가 손으로 보지를 벌리는 것이다..
그녀의 보지는 정말로 훌륭하엿다..... 보지털도 그리 많이 않앗고...
"쪕........쮹...........줍.........흡.....읍........~"!
"아......앙.........앙.ㅅ......앗........오~~~~~헉~!!"
역시나 그녀의 보지는 정말로 많은 양의 보짓물을 싸대고 잇섯다......
나의 턱까지 타고 흘러내릴 정도 엿으니까.......
그런데 그녀의 바지를 다 벗긴상태가 아니고 무릅에 걸친 상태엿고......
나또한 바지를 다 벗은 상태가 아니엇다.......
그런 상태에서 그녀와 난 섹스를 할려고 무진장 노력을 햇다......
하지만 나또한 경험이 없다보니, 그게 그리 쉽게 되진 않안다...............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서라도 할려고 하엿으나 쇼파 높이가 맞지를 않아서 삽입을할수가없섯다
이래저래 씨름을하다가 ...............
이......런........... 비됴가 끈나버린것이다...... -_-;;;;;;;;;
"오......빠......... 여기서는 하기 곤란할거 가터..........."
"우..웅......... 그런가 같구낭......... ㅠ_ㅠ"
하지만 그때 깨닳앗다..... 내가 그녀한테 잘해주면 이런 기회는 다시 생길것이라고......
그냥 나오긴 뭐하고 해서..... 그녀한테 한번만 짧게 내 자지를 빨아달라고 햇다........
헉.......그런데 이게 왼일인가......
그녀가 거의 반 미친듯이 내 자지를 잡고 빨아대는 것이 아닌가......
자지를 입속에 넣다가 "뽁~~~~~~~!!!!!!' 하는 소리가 날정도로 세차게 빨아대는 것이다~!!!!
그러면서 나의 좃물도 같이 빨아먹으면서............
그때 난 절정에 도달해 버렷다........
하지만 그녀의 입에 쌀수는 없섯다... 그것또한 그녀한테 실례를 하는것 같아서...
그리고 그녀는 비위가 좀 약한편이엇다............. ^^;;;
"앜~~~~! 헉~!!!!!!헉헉헉헉커헉~!!!!!!!!!!"
"오빠~~~~~~~~압앗~!!?!?"
하늘 높이 솟아오르는 나의 정액과 좃물들............
내가 사정하기 전에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빼엇다.........
다행이도 그녀의 입에는 싸지 않앗지만......... 그녀의 머리와 얼굴에 약간 튀어버렷다.......
"우잉....... 오빠............ㅠ_ㅠ....... 무더짜너.............. ㅠ_ㅠ"
"먄해............일부러 그런게 아냐..............."
"그런데 지금 오빠 사정한거 마져~?!?!?"
그녀의 입에서 "사정"이란 단어를 들엇을때 다시한번 흥분을 느꼇섯다.......
왜 그런 이야기가 잇지 않는가.......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하는것도 좋아하지만.... 멜섹, 폰색, 컴색등..... 하지는 못하더라도 다른 감각기관으로 느끼는것을 좋아하고 또 그것으로 진짜로 할때보다 더욱더 흥분을 느끼지 않는가..............
그녀는 가바에서 휴지를 꺼내어 나의 자지를 깨끗이 닦아 주엇다....
입으로 닦아주엇으면 더 좋을 것을...........ㅡㅡ;;;;;;;
그래도 다행인게 우리가 나가자 마자 아저씨가 방을 치우러 가지 안터라.......
바로 갓다면 정액 냄새가 좀 낫을것인데..... ^^:;;
그 시간이 약 10시 정도 됫을때엿다.....
그녀와 난 더이상 시간을 같이 보내기 보다는 약간의 아쉬움을 가지고 집으로 발길을 돌렷다.....
그날 얻은것음 참으로 많앗다...
내가 여자의 보지를 보고 또 보지를 핧앗다는거.......
그리고 그녀가 나의 자지를 "뽁~!!!!!!!"소리 날정도로 빨아 주엇다는거.....
이 두가지 많으로 난 정말로 행복하엿고, 이제서야 진짜 남자가 되엇구나 라는것을 느꼇다~!!!!!!!!^^;;
그리고 그녀와 난 급속도로 가까워 지기 시작햇다...........
하지만..............
이것이 비극으로 치닷는 일이 될줄이야....................


#6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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