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이모를먹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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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구월주공으로 갔다 엄마 아는 동생인 이모를 만나기 위해서
이모가 술을 먹자고 해서 우린 일차로 호프집에서 생맥주를 마시고
2차로 칸에서, 다시 소주를 마셨다 그런데 이모가 나보고 잘생겼다는둥
참 이모는 얼마전 이혼을 해서 혼자서 사는 몸 이였다.
밤에 잠자기가 힘들다는 둥 유혹을 했다..
이모 나이느 45살 내 나이는 30살이지만 아직도 이뻐 보였다 술이 취하니
그냥 여자로만 보여졌다 이모가 집에 가서 커피한잔 하고 아무도 없으니 아침에 가라고 했다
난 구냥 자고 간다고 했는데. 맥주를 한잔 더 하자고 했다..
한잔하고 침대에서 자는데..이모가 화장실에서 오줌누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더니 내 침대위로 올라오는 것이 아닌가.
술이 취해서 그런지 자지가 발기가 잘 안되었지만 아는 이모겸 유부녀를 먹는 다는 생각에
아무생각도 없이 그저 한 여자로 만 보였다 내 다리사이로 다리를 집에 넣더니 막 비비는게 아닌가 그러더니 자지를 손으로 애무를 해주었다 나두 이모 팬티속에.손을넣었더니 신음소릴를한다 난 오늘해보고싶은섹스는 다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모 입에다 자지를 넣고 난 69자세로 이모 음부 랑 항문을 힘껏 빨았다,,그리고 삽입을 했다 유부녀이고 40대라서 그런지 소리를 막질렀다.
오랜만에 섹스 하는거라 금방 쌀것같았다 난 사정 한다고하니 자기 입에다 넣어달라고 했다 난 너무 흥븐되어서 얼른 이모 입 에다 써버렸더니 이모는 햩아 먹었다..아
이런 넘 좋아서 흥븐 되었다
난 귀속말 로 이모 아니 앞으론 가끔 즐길수 있냐구 물었더니 고개만 끄덕었다
새벽에도 결력한 섹스를 한번 더 하고..같이 화장실에 가서 서로가 보는앞에서 소변을 보고 입으로
성기를 딱아주었다..다음엔 이모 입에더 소변을 봐야겠다는생각도 했다....

죄송 해여 제가 글을 못 써서 어제 일어난 실제상황입니다 아는 이모인데
이젠 가끔 난 나서 섹스할 수 있는 여자가되었답니다.
넘 즐거운 시간 입니다..서로 비밀로하고 한달에 한 두 번만 섹스하자고 했어여
그럼 허접한 글 이지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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