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방에서.. 전화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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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경험담이긴 하지만... 그래도 제 딴엔 특이한 경험이어서.. 함 적어 봅니다...
얼마전의 일이였져.. 오랜만에 회사에 휴가를 내고 한가롭게 집에서 놀고 있는데.. 기껏 휴가내고 집에서만 놀기는 넘 아쉽고... 그렇다고 대낮에 술먹자고 친구놈들 불러내긴 좀 그렇고 해서 무작정 신촌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그냥 여기 저기 돌아 다녔죠.. 근데 문득 눈에 화상채팅방간판이 띄는 겁니다..
아직 한번도 화방을 안가봐서.. '그래 함 가보자'라는 맘이 들어 그냥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카운터에서 20,000원 계산하고 방에 가 있었죠.. 평일 대낮이라 그런지 사람 무쟈게 없더군요.... 암튼 방에 가서 앉아 있는데 앞에 모니터에 왠 여자가 뜨더군요.. 나이는 22, 뭐 백화점서 점원 한다는데.. 그건 믿을건 아닌듯 하고.. 암튼 그냥 이런 저런 얘기를 했죠.. 시덥잖은 이야기 하다 늘 그렇듯.. 어느덧 주제는 성에 대한 이야기로 가고...
" 야 우리 만날래?" 라고 직설적으로 물었더니.. 조금 빼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밀어 붙였죠... 만나자고... 조금 주저하던 그녀.. "그럼 어떤 대가를 줄건데?" 라고 묻더군요.. '이거 전문 알바구만'....라는 생각이 들며..
말까... 하다가 애라 모르겠다하고.. 비됴방 가서 하고픈대로 라는 조건으로 10만원을 주기로 하고 만났습니다.. 사실 얼굴을 그냥 쬐금 귀여운 인상일뿐 별로 였는데.. 밖에서 보니.. 제법 늘씬하더군요.. 한 170정도는 되는듯...
"가자" 라고 했더니...
"오빠 나 CD하나 사주라" 하더군요.. 거참 !~!! 1만원 주고 차태현 CD를 사주고 드뎌 신촌의 DVD방에 입성했슴다...
이뇬 들어가자 마자.. 돈부터 달라더군요..
'이거 주면 X될지도 모르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쩔수 없이.. 일단 주었습니다... 무슨 비됴인줄도 모르고.. 시간이 좀 흐른후.. 슬슬.. 주무르기 시작했져...
가슴은 절라 크더군요.. 처녀라 그런지 탱탱하고.....^^
남방 단추를 풀고 브라를 위로 올린채 만지고 핥았죠... 그때까진 그냥 가만 있더군요... 그리고 손은 슬슬.. 팬티속으로..
한참을.. 팬티속 여행을 하다.. 손가락을 구멍속으로 넣으려는데..
"하지마.. 속에는 넣지마.. 아프단 말야.." 하는 겁니다...
그때부터 이뇬은 계속 빼더군요.. 이래서 싫다 저래서 싫다....
아쒸.. 돈 10만원이나 주고 이 뭐하는 짓인가 싶더라구요... 돈은 내가 준건데... 왜 내가 눈치보고 해야 되나 싶어서.. 인상을 절라 썻져...
"야.. 니 가만있어 사람 돌게하지 말고"
제 더러븐 인상에 그뇬 깨갱하고 조용히 있더군요...
신촌의 DVD및 비됴방은 구조가 좋아서 밖에서는 왠만해서는 뵈지도 않고.. 또 대낮에 맨끝방인 관계로 좀 대담하게 해보기로 했져...^^
조용히 있는 그 뇬의 바지를 먼져 벗겼져... 그리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더니 잡더군요... 그만 하라고.. 여지없이 인상을 썼더니 또 깨갱....~~
위만 입혀놓고 아래는 완전히 개방.....
천천히 털 주변을 애무하면서... 한 20분 정도는 크리토리스와 항문 주변을 애무 했져.. 30분정도 되었을까.. 드뎌 그뇬 거시기에.. 애액이 출현....^^(힘들다.. 팔에 쥐날뻔했는데... ) 암튼.. 그담부턴.. 오럴을 해도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도 가만 있더군요...
"오빠 다 해도 좋은데.. 제발 안에 사정하진 마..."
"알았다.."
하고 그뇬을 위로 올리고 상위체위를 했져..
제법 입구가 좁더라구요.. 경험을 거의 없는듯... 인상쓰며.. 한 20분정도 상하 운동.. 나올듯 하면 잡고 나올듯 하면 빼고 해서... 그뇬 한번 절정을 간듯 했습니다.. 눈동자가 갑자기 흰색으로 바뀌더니.. 허리를 사정없이 제끼는게.. '아 왔구나' 싶었습니다.. 그순간을 놓치지 않고 사정없이 젖꼭지를 빨고 깨물고 했져....^^
암튼.. 어느덧 시간이 되어서.. 저도 발사준비..
"야 나 할거 같아... 어쩌냐..."
그뇬 그 와중에도 할거 같다니 얼릉 빼더군요... 그리고 말없이 가만...
"어떻게 해야 될거 아냐.."
"어떻게 해"
전 말없이 그뇬의 머리를 제 거시기에 당겼죠...
대충 눈치챈 그뇬.. 오럴을 하더라구요.... 경험이 별 없는지.. 이빨이 자꾸 닿아서.. 까지는 줄 알았는데.. 어쨌든 신호가 찡.. 그뇬의 입속에 무쟈게 많은 제 씨들을 ...
그뇬 그걸 다시 휴지에 밷더군요.. 맛없다면서..
암튼.. 그리고 나와서 바루 헤어졌죠....
미련없이... 일천한 경험의 저에겐..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섹하시길...
p.s 이뇬 저뇬해서 죄송함다.. 따로 쓸 어휘가 불분명 해서리.. 여자분들을 낮추어 부르고자 함이 아니니 이해하시길...
얼마전의 일이였져.. 오랜만에 회사에 휴가를 내고 한가롭게 집에서 놀고 있는데.. 기껏 휴가내고 집에서만 놀기는 넘 아쉽고... 그렇다고 대낮에 술먹자고 친구놈들 불러내긴 좀 그렇고 해서 무작정 신촌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그냥 여기 저기 돌아 다녔죠.. 근데 문득 눈에 화상채팅방간판이 띄는 겁니다..
아직 한번도 화방을 안가봐서.. '그래 함 가보자'라는 맘이 들어 그냥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카운터에서 20,000원 계산하고 방에 가 있었죠.. 평일 대낮이라 그런지 사람 무쟈게 없더군요.... 암튼 방에 가서 앉아 있는데 앞에 모니터에 왠 여자가 뜨더군요.. 나이는 22, 뭐 백화점서 점원 한다는데.. 그건 믿을건 아닌듯 하고.. 암튼 그냥 이런 저런 얘기를 했죠.. 시덥잖은 이야기 하다 늘 그렇듯.. 어느덧 주제는 성에 대한 이야기로 가고...
" 야 우리 만날래?" 라고 직설적으로 물었더니.. 조금 빼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밀어 붙였죠... 만나자고... 조금 주저하던 그녀.. "그럼 어떤 대가를 줄건데?" 라고 묻더군요.. '이거 전문 알바구만'....라는 생각이 들며..
말까... 하다가 애라 모르겠다하고.. 비됴방 가서 하고픈대로 라는 조건으로 10만원을 주기로 하고 만났습니다.. 사실 얼굴을 그냥 쬐금 귀여운 인상일뿐 별로 였는데.. 밖에서 보니.. 제법 늘씬하더군요.. 한 170정도는 되는듯...
"가자" 라고 했더니...
"오빠 나 CD하나 사주라" 하더군요.. 거참 !~!! 1만원 주고 차태현 CD를 사주고 드뎌 신촌의 DVD방에 입성했슴다...
이뇬 들어가자 마자.. 돈부터 달라더군요..
'이거 주면 X될지도 모르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쩔수 없이.. 일단 주었습니다... 무슨 비됴인줄도 모르고.. 시간이 좀 흐른후.. 슬슬.. 주무르기 시작했져...
가슴은 절라 크더군요.. 처녀라 그런지 탱탱하고.....^^
남방 단추를 풀고 브라를 위로 올린채 만지고 핥았죠... 그때까진 그냥 가만 있더군요... 그리고 손은 슬슬.. 팬티속으로..
한참을.. 팬티속 여행을 하다.. 손가락을 구멍속으로 넣으려는데..
"하지마.. 속에는 넣지마.. 아프단 말야.." 하는 겁니다...
그때부터 이뇬은 계속 빼더군요.. 이래서 싫다 저래서 싫다....
아쒸.. 돈 10만원이나 주고 이 뭐하는 짓인가 싶더라구요... 돈은 내가 준건데... 왜 내가 눈치보고 해야 되나 싶어서.. 인상을 절라 썻져...
"야.. 니 가만있어 사람 돌게하지 말고"
제 더러븐 인상에 그뇬 깨갱하고 조용히 있더군요...
신촌의 DVD및 비됴방은 구조가 좋아서 밖에서는 왠만해서는 뵈지도 않고.. 또 대낮에 맨끝방인 관계로 좀 대담하게 해보기로 했져...^^
조용히 있는 그 뇬의 바지를 먼져 벗겼져... 그리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더니 잡더군요... 그만 하라고.. 여지없이 인상을 썼더니 또 깨갱....~~
위만 입혀놓고 아래는 완전히 개방.....
천천히 털 주변을 애무하면서... 한 20분 정도는 크리토리스와 항문 주변을 애무 했져.. 30분정도 되었을까.. 드뎌 그뇬 거시기에.. 애액이 출현....^^(힘들다.. 팔에 쥐날뻔했는데... ) 암튼.. 그담부턴.. 오럴을 해도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도 가만 있더군요...
"오빠 다 해도 좋은데.. 제발 안에 사정하진 마..."
"알았다.."
하고 그뇬을 위로 올리고 상위체위를 했져..
제법 입구가 좁더라구요.. 경험을 거의 없는듯... 인상쓰며.. 한 20분정도 상하 운동.. 나올듯 하면 잡고 나올듯 하면 빼고 해서... 그뇬 한번 절정을 간듯 했습니다.. 눈동자가 갑자기 흰색으로 바뀌더니.. 허리를 사정없이 제끼는게.. '아 왔구나' 싶었습니다.. 그순간을 놓치지 않고 사정없이 젖꼭지를 빨고 깨물고 했져....^^
암튼.. 어느덧 시간이 되어서.. 저도 발사준비..
"야 나 할거 같아... 어쩌냐..."
그뇬 그 와중에도 할거 같다니 얼릉 빼더군요... 그리고 말없이 가만...
"어떻게 해야 될거 아냐.."
"어떻게 해"
전 말없이 그뇬의 머리를 제 거시기에 당겼죠...
대충 눈치챈 그뇬.. 오럴을 하더라구요.... 경험이 별 없는지.. 이빨이 자꾸 닿아서.. 까지는 줄 알았는데.. 어쨌든 신호가 찡.. 그뇬의 입속에 무쟈게 많은 제 씨들을 ...
그뇬 그걸 다시 휴지에 밷더군요.. 맛없다면서..
암튼.. 그리고 나와서 바루 헤어졌죠....
미련없이... 일천한 경험의 저에겐..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섹하시길...
p.s 이뇬 저뇬해서 죄송함다.. 따로 쓸 어휘가 불분명 해서리.. 여자분들을 낮추어 부르고자 함이 아니니 이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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