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말할수 있따..울트라맨의 충격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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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십니가 울트라맨임다..의욕을 가지고 저으 탐방길르 시작했지만 영 반응이..그래서 저의 과거경담들을 하려고 합니다..우선 오늘은 화장실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남성이면 한번쯤 여자화장실의 엿본경험이 있지않을까하는데여 전 중1때 첨으로 여자화장실을 경험했습다..
중 1때 였음다 하루는 제 친구가 자랑을 하더군요..여자 거기를 봤따고..헉! 어린맘에 넘 궁금히서 꼬치꼬치 캐물으니 울 아파트옆 상가2층화장실이었슴다.. 친구한테 화장실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받고는
저두 작업에 들어갔슴다. 우선 신문지 하나를 준비해서 옂화장실로 잠입해씁니다 그리구 바닥에 신문지를 깔구 엎드려 있었죠 -.-; 어린마음애.. 잠시후 어떤 여자가 들어 옵니다..헉 소아과 간호사입니다
하지만 ㅜ.ㅜ 제 친구는 거짓말쟁이더군요..화장실애서 결토 그녀의 그곳을 볼수 없었습니다 오직 다리와 엉덩이만 보이더군요..변기 구조가 옆면만 보이는 구조더군요..근데 갑자기 그땤부터 화장실에 사람이 몰려듭니다..헉..씨바 왜 이러냐..저의 칸을 두드려 대고 난리도 아닙니다..헉 저 그날 2시간동안 화장실에 갇혀있었습니다..ㅜ.ㅜ 2시간후 좀 잠잠하길래 전 문을 열고 나갔습니다..헉..화장실밖에 젊은여자들이 5명이 모여 애기를 하다가 저를 쳐다봅니다..여자화장실에서 나오는 저를..아~ 저 이봉주보다 빨리 달렸슴다..잡히면 나 학교 못다닌다는 생각에..
다음날 전 결심했슴다.. 장소를 옮기로..
장소를 이리저리 몰색한끝에 우리집에선 적당히 먼 한적한 상가를 찾암슴다 변기두 뒷면이 보이는 구조더군요.. ㅣㅣ 구조가 아닌 ㅡㅡ 구조요.근데 한칸은 변기입니다..전 그칸으로 들어갔죠..바닥에 엎드릴수는 없어서 거울을 준비했죠..소아과앞에서 망신당한 생가가을 해서 이번엔 사람이 많지 않은 치과앞을 목표로 했슴다..간호사들 이쁘자나여..
잠시후 병원 손님인듯한 고딩이 하나 들어옵니다..흠.. 헉 근데 볼일은 안보구 담배를 빨아댑니다..우띠 담배를 피다니 ..저 매워 죽는줄 알았슴다..켁켁 하마터면 기침할뻔했슴다..1시간후 드뎌 젊은 아가씨가 들어 옵니다..드뎌 볼일을 봅니다..헉 각도 죽입니다..그녀의 그곳이 보입니다..무성한 털에 흐르는 오줌줄기까지..^^여자들두 남자들처럼 볼일보구 털더군요..엉덩이를..ㅋㅋㅋ 그후 전 그병원 간호사들의 그곳을 전부 본후..한적한 틈을 틈타 나왔슴다..그리고 집으로 갈라고 하는 찰나..한 아리따운 여성이 제앞을 지나 화장실로 들어갑니다..헉..이쁘다..전 따라 갔슴다..저 지금 이일 무자게 후화힙니다..왜 따라 갔는지..따라 들어가닌 그녀는 하필 한칸있는 변기에 이씀다 옆칸에서 아무리 봐두 발밖에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전 거울을 꺼내 칸막이 위로들이밀었죠..헉 그녀가 보임다..이건 또 색다른 재미더군요..전 저두 모르게 즐거움의 휘파람을 불었슴다.. 다음순간!! "깍~~" 그녀의 비명소리가 상가를 헤집네요..-.-; 전 이미 튀구 있슴다 제가 튀는동안에도 그녀는 계속 비명에 자기 남편을 부르니다..헉 유부녀..걸리면 죽는다..전 1층화장실로 와서 남자칸에 숨었슴니다..15분쯤후 밖이 조용하더군요..전 슬며시 화장실에서 나와 주위를 살폈죠..헉 근데 반대편에 그녀가..!! 게다가 옆에는 남편이..!! 그녀가 절 가르킵니다..남편이 갑자기 절 향해 뜁니다...헉 저두 졸라 뜁니다..모리스 그린? 칼루이스?이봉주? 상대두 안됩니다..남편을 피해 밖으로 800m쯤 도망갔슴다..학교에선 오래달리기 졸라 못하던 제가 800m를 뛰고두 하나두 안지침니다..근덴 뒤에선 "저놈잡아라~너 거기 안서?" 이러구 쫓아옵니다..
갑자기 제앞을 막는 짱깨..제 팔을 붙잡구 남편을 기다립니다..젖 울면서 말했죠.." 아저씨..저삼람 깡패에요..저 걸리면 죽어요.." 짱개왈.." 가만있어봐..너 소매치기아냐?" 헉..
전 체념했슴다..순순히 남편에게 붙잡혔슴다..남편 오자마자 절 패기 시작하더군요..중1의 어린소년을..
쌍코피터지고 옷울찢어지고..전 개처럼끌려서 그 상가로 갔슴다..그녀 거기 있더군요..
남푠왈.."씩씩 너 주소어디야! 누가 112에 신고좀해요 이런넘은 소년원에 보내야해!"영문모른느 주변사람들.."왜 애를 그렇게 때리고 그럽니까? 당신 모하는 사람이야?" 고마워요..시민들..ㅜ.ㅜ
남편" 모? 이자식이 내 부인을 희롱하구 추행했단말야 빨리 신고해!여보 모해 빨리 신고해"
흑흐 추행이라뇨..전 그녀 손끝하나 만진적 없는데..이게 무슨 개망신인지..다행이 울동넨 아니어서..
전 그후 다행이 거기서 풀려났슴다..다신 그동네 안가죠..얼굴알아볼까봐..전 그후 울동네에서만 화장실을 이용했죠..그렇게 맞구 망신을 당해두 저의 왕성한 성적호기심은 억누를수가 없더군요..
지금생각하면 쓴웃음이 나던 기억이네여..이상 울트라맨의 과거였슴다..
제발 점수좀 한번씩 눌러주세여..전 힘들게 쓴글입니다..초보회원으로소 열심히 활동하려고 하는 울트라맨의 정성을 봐서라두 점수를 꼬~옥 눌러주세요
중 1때 였음다 하루는 제 친구가 자랑을 하더군요..여자 거기를 봤따고..헉! 어린맘에 넘 궁금히서 꼬치꼬치 캐물으니 울 아파트옆 상가2층화장실이었슴다.. 친구한테 화장실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받고는
저두 작업에 들어갔슴다. 우선 신문지 하나를 준비해서 옂화장실로 잠입해씁니다 그리구 바닥에 신문지를 깔구 엎드려 있었죠 -.-; 어린마음애.. 잠시후 어떤 여자가 들어 옵니다..헉 소아과 간호사입니다
하지만 ㅜ.ㅜ 제 친구는 거짓말쟁이더군요..화장실애서 결토 그녀의 그곳을 볼수 없었습니다 오직 다리와 엉덩이만 보이더군요..변기 구조가 옆면만 보이는 구조더군요..근데 갑자기 그땤부터 화장실에 사람이 몰려듭니다..헉..씨바 왜 이러냐..저의 칸을 두드려 대고 난리도 아닙니다..헉 저 그날 2시간동안 화장실에 갇혀있었습니다..ㅜ.ㅜ 2시간후 좀 잠잠하길래 전 문을 열고 나갔습니다..헉..화장실밖에 젊은여자들이 5명이 모여 애기를 하다가 저를 쳐다봅니다..여자화장실에서 나오는 저를..아~ 저 이봉주보다 빨리 달렸슴다..잡히면 나 학교 못다닌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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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념했슴다..순순히 남편에게 붙잡혔슴다..남편 오자마자 절 패기 시작하더군요..중1의 어린소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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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푠왈.."씩씩 너 주소어디야! 누가 112에 신고좀해요 이런넘은 소년원에 보내야해!"영문모른느 주변사람들.."왜 애를 그렇게 때리고 그럽니까? 당신 모하는 사람이야?" 고마워요..시민들..ㅜ.ㅜ
남편" 모? 이자식이 내 부인을 희롱하구 추행했단말야 빨리 신고해!여보 모해 빨리 신고해"
흑흐 추행이라뇨..전 그녀 손끝하나 만진적 없는데..이게 무슨 개망신인지..다행이 울동넨 아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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