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와의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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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글올리네요.
그러니까 그때가 93년이네요. 정확히 93년 여름 8월 24일일꺼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아줌마에게 잡아 먹혔다는게 더 정확한 표현이네요.
암튼 93년 여름 방학이 시작되자 처음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구의 모 대학 앞 호프집이였거든요.
한 달만 하고 나왔지요. 그리고 그 돈으로 친구랑 동해안 한바퀴 돌고 술마시러 가니까 사장님이 일좀 더 해달라고 하더군요.
내가 열심히 일했었거든요.
그래서 다시 조금더 하기로 했지요.
근데 저번에 같이 일하던 지집들은 전부 나가고 거의 물갈이 됐더라구요.
그래서 난 주방장 아저씨, 케쉬 누나랑 자주 어울렸습니다.
한번은 일마치고 집에가는데 주방장 아저씨랑 술마시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포장마차에서 술마시다 주방장 아저씨가 " 마! 니는 와 가시나랑 안 사귀노?" 하고 물었습니다.
솔직히 그 때는 동년배는 별로 였거든요.
그때 호프집에 날 좋아하던 애가 2명 있었는데 한명은 튼튼하게 생겼고, 또 한명은 나보다 한살 많은데 여자가 자꾸 찝적거리니까 매력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저씨한테 "웬지 비린네가 날것 같아서 나이 많은 사람을 좋아한다"고 솔직히 얘기했습니다.
그러더니 아저씨가 이상하다는 눈으로 날 처다보는 것이였습니다.
그런일이 있고 나서 며칠후 갑자기 주방 아줌마가 가죽으로 된 핫 팬츠를 여름에 입고 다니는 것 이였습니다.
뒤에서 보니까 예술이더군요.
암튼 개강 날짜가 다되서 학교에 가야한다고 얘기하니까 사장님이 고맙다고 끝나기전에 호프집에서 회식을 열어 줬습니다.
술이 떡이되어서 집에 가고 마지막날 일하러 가니 주방 아줌마가
"또리야 ! 내가 어제 호프집앞에서 기다렸는데 못 봣니?" 하는거 였습니다.
난 못봤다하고 왜기다렸나 물으니 " 술 한잔 하려고 " 라고 얘기합니다.
그날은 전무라는 사람(난 술집에 전무 있는거 그때 첨 알았습니다)이 또 한잔 쏘데요.
얼큰하게 한잔 되서 나가는데 호프집앞에 주방아줌니가 기다리다가 한잔 하로 가자는 겁니다.
그때가 1시가 넘었는데 2시까지 영업하고 그 이후는 불법이였거든요.
암튼 술집에서 청하 한잔하는데 어디서 "떳다" 하는겁니다.
알고 보니 경찰 단속 나왔데요.
그래서 도망나와 도로변에 앉아잇으니까 아줌마가 "우리집 가서 한잔하자"는 겁니다.
술만 안취했어도 안따라 갈건데 술마시니까 사람 가데요.
그래서 택시타고 아줌마 집에가서 맥주 3병사가지고 먹다가 아줌마가 갑자기팝송을 틀었습니다.
그리고 아줌마가 화장실갑니다.
잠시후 잠옷 입고 나오더니 온몸에 향수 냄세가 나더군요.
'아 왔구나' 싶어 바로 덤볐지요.
잠옷을 올리니까 바로 노팬티데요.
희미한 등아래서 난 여자의 씹을 봤습니다.
술김에 아무생각이 없고 그저 마구 쑤셔줘야 한다고 생각했서
손가락 한게 넣어보고 아, 한게 들어가는 구나!
두개 너 보고 아, 두개 들어가는구나!
새개 너 보고 아. 새개는 안 들어 가는구나! 하면서 갑자기 술이 깨면서 가슴을
만져 줫습니다.
점점 아줌마의 신음 소리가 올라 갈수록 흥분이 되서 바로 올라타고 힘껏 박음질 했습니다.
한참 박고 있는데 오디에서 팝송이 나오고 밑에서는 끙끙데더니 갑자기 올라 오더군요.
그때 난 죽는줄 알았습니다.
세상에 무슨 여자가 보지힘이 그렇게 좋던지..
암튼 좃이 녹아내린다고 해야 하나. 진짜 홍콩 가더군요.
그러다 갑자기 좆이 따뜻해지는 겁니다.
알고보니 아줌니가 먼저 싸더군요.
그러더니 내려올 생각은 안하고 위에서 계속 씨루는데 여자의 보지가 그렇게 따뜻한지 첨 알았습니다.
그러다 느낌이와서 "안에 싸도되?" 하고 물으니 "어"
하길레 안에 사정하고 누워 있으니까, "또리야! 니 아줌마 전화번호 알고 싶지 않나?" 하길레 단호하게 "싫다"고 얘기하고 누워있다가 나왔습니다.
그날이 2학기 개강 날이였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 거기서 푹 눌러 있어야 하는건데..
철이 없어서.
그 뒤로 아줌니의 씹맛을 잊지 못해 집앞까지 갔다가 아주머니의 아이의 신발을 보니까 죄책감이들어서 그냥 왔습니다.
참, 아줌마는 과부였거든요.
지금은 전화번호는 알고있는데 전화가 결번이더라고요.
암튼 지금은 어디서 잘 살고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러니까 그때가 93년이네요. 정확히 93년 여름 8월 24일일꺼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아줌마에게 잡아 먹혔다는게 더 정확한 표현이네요.
암튼 93년 여름 방학이 시작되자 처음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구의 모 대학 앞 호프집이였거든요.
한 달만 하고 나왔지요. 그리고 그 돈으로 친구랑 동해안 한바퀴 돌고 술마시러 가니까 사장님이 일좀 더 해달라고 하더군요.
내가 열심히 일했었거든요.
그래서 다시 조금더 하기로 했지요.
근데 저번에 같이 일하던 지집들은 전부 나가고 거의 물갈이 됐더라구요.
그래서 난 주방장 아저씨, 케쉬 누나랑 자주 어울렸습니다.
한번은 일마치고 집에가는데 주방장 아저씨랑 술마시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포장마차에서 술마시다 주방장 아저씨가 " 마! 니는 와 가시나랑 안 사귀노?" 하고 물었습니다.
솔직히 그 때는 동년배는 별로 였거든요.
그때 호프집에 날 좋아하던 애가 2명 있었는데 한명은 튼튼하게 생겼고, 또 한명은 나보다 한살 많은데 여자가 자꾸 찝적거리니까 매력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저씨한테 "웬지 비린네가 날것 같아서 나이 많은 사람을 좋아한다"고 솔직히 얘기했습니다.
그러더니 아저씨가 이상하다는 눈으로 날 처다보는 것이였습니다.
그런일이 있고 나서 며칠후 갑자기 주방 아줌마가 가죽으로 된 핫 팬츠를 여름에 입고 다니는 것 이였습니다.
뒤에서 보니까 예술이더군요.
암튼 개강 날짜가 다되서 학교에 가야한다고 얘기하니까 사장님이 고맙다고 끝나기전에 호프집에서 회식을 열어 줬습니다.
술이 떡이되어서 집에 가고 마지막날 일하러 가니 주방 아줌마가
"또리야 ! 내가 어제 호프집앞에서 기다렸는데 못 봣니?" 하는거 였습니다.
난 못봤다하고 왜기다렸나 물으니 " 술 한잔 하려고 " 라고 얘기합니다.
그날은 전무라는 사람(난 술집에 전무 있는거 그때 첨 알았습니다)이 또 한잔 쏘데요.
얼큰하게 한잔 되서 나가는데 호프집앞에 주방아줌니가 기다리다가 한잔 하로 가자는 겁니다.
그때가 1시가 넘었는데 2시까지 영업하고 그 이후는 불법이였거든요.
암튼 술집에서 청하 한잔하는데 어디서 "떳다" 하는겁니다.
알고 보니 경찰 단속 나왔데요.
그래서 도망나와 도로변에 앉아잇으니까 아줌마가 "우리집 가서 한잔하자"는 겁니다.
술만 안취했어도 안따라 갈건데 술마시니까 사람 가데요.
그래서 택시타고 아줌마 집에가서 맥주 3병사가지고 먹다가 아줌마가 갑자기팝송을 틀었습니다.
그리고 아줌마가 화장실갑니다.
잠시후 잠옷 입고 나오더니 온몸에 향수 냄세가 나더군요.
'아 왔구나' 싶어 바로 덤볐지요.
잠옷을 올리니까 바로 노팬티데요.
희미한 등아래서 난 여자의 씹을 봤습니다.
술김에 아무생각이 없고 그저 마구 쑤셔줘야 한다고 생각했서
손가락 한게 넣어보고 아, 한게 들어가는 구나!
두개 너 보고 아, 두개 들어가는구나!
새개 너 보고 아. 새개는 안 들어 가는구나! 하면서 갑자기 술이 깨면서 가슴을
만져 줫습니다.
점점 아줌마의 신음 소리가 올라 갈수록 흥분이 되서 바로 올라타고 힘껏 박음질 했습니다.
한참 박고 있는데 오디에서 팝송이 나오고 밑에서는 끙끙데더니 갑자기 올라 오더군요.
그때 난 죽는줄 알았습니다.
세상에 무슨 여자가 보지힘이 그렇게 좋던지..
암튼 좃이 녹아내린다고 해야 하나. 진짜 홍콩 가더군요.
그러다 갑자기 좆이 따뜻해지는 겁니다.
알고보니 아줌니가 먼저 싸더군요.
그러더니 내려올 생각은 안하고 위에서 계속 씨루는데 여자의 보지가 그렇게 따뜻한지 첨 알았습니다.
그러다 느낌이와서 "안에 싸도되?" 하고 물으니 "어"
하길레 안에 사정하고 누워 있으니까, "또리야! 니 아줌마 전화번호 알고 싶지 않나?" 하길레 단호하게 "싫다"고 얘기하고 누워있다가 나왔습니다.
그날이 2학기 개강 날이였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 거기서 푹 눌러 있어야 하는건데..
철이 없어서.
그 뒤로 아줌니의 씹맛을 잊지 못해 집앞까지 갔다가 아주머니의 아이의 신발을 보니까 죄책감이들어서 그냥 왔습니다.
참, 아줌마는 과부였거든요.
지금은 전화번호는 알고있는데 전화가 결번이더라고요.
암튼 지금은 어디서 잘 살고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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