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탕...아니.... 증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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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확실히 저 빨간 신호 굉장히 거슬리는 군요...
지난번 첨 글을 올렸었는데 상당히 힘들더라구요. 원래 글 쓰는 재주가 쫌 없는지라 잼 있게 쓰려구 했었는데 잘 안돼데요....ㅡ.ㅡ;;
하여간 쫓겨나지 않으려구 쓰는 글은 아닙니다. 그간 제가 읽은 글의 주인들에게 미안한 감도 있구 내가 쓴 글에 댓글이 올라온다는게 넘 잼있군여....^^
오늘은 난생 첨으로 터키탕... 아니 ... 증기탕 갔던 얘길 해드리져. 아이보리 님 께서 지난번 제 글을 보고 상당히 화(?)가 나셨던 것 같은데요...^^;; 참고로 지는 총각입니더... 물론 아이보리 님이 틀렸다는 얘기는 아이거에....^^;;;
백수 시절 화류계의 경력이 상당히 오래된 한 선배와 술을 한잔 먹게 되었습니다. 그 선배와 이런 저런 야글 하면서 술을 먹었더니 꽤 마셨습니다. 글구는 자리를 파하고 일어나려구 하는데 그 형이 " 야, 함할래?" 이렇게 묻더군여. 그냥 묵시적인 동조의 눈빛(?), 아니 "엄청난 요구의 눈빛"으로 그 형을 바라봤습니다.
그 형은 씩 웃더니 내가 오늘 너를 홍콩보내주마...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이렇게 기뿔수가.....^^ 그래서 난 벌떡 일어나 " 형, 얼펑가자....."
둘은 택시를 타고 강남 모처의 호텔 앞에 내렸습니다. 글구 엘리베이터를 타고 쌈층에서 내렸습니다. 프론트에 아가씨들이 몇 있더군요. 그중 한아가씨가 "현금은 15만원이구여, 카드로 하시면 17만원에요."(지금은 가격이 어케된느지 잘 몰겠네요. 한 일년전 쯤 일이라....). 형이 결제를 하자 프론트 뒤의 문을 열더니 "여기서 잠시 기다리세요." 라고 하더군요. 대기실에는 TV와 일단의 남자들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우리처럼 술 먹지 않은 멋진 신사가 신문을 보고 있거나 아님 평상복 차림의 아저씨들이 담배를 피면서 자기를 부르길 기다리고 있더군여.
좀 있으니 아까 그 프론트의 아가씨가 '박카스'를 갔다주데요. 잠시 어색하기도 하고 해서 대기실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고 있으니 아가씨가 부르더니 "이 쪽으로 오세요"하더군요. 아가씨를 따라 가는 내 뒤통수에 형이 "재미 많이 봐라"라고 하더군요. 난 뒤돌아 씩- 웃어줬습니다.
방에 도착해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까만 색의 평상복을 입은 아가씨가 가방을 메고 들어오더니 "안녕, 오빠" 하면서 쇼파에 쓰러지듯이 앉아 있는 나를 보더니 "술 많이 먹었어?" 하더군요. 난 첨인지라 무게 잡느라 짧게 " 응" 한마디만 했습니다.
그녀는 옷을 벗어 브라와 팬티만 걸치더니 욕실 쪽으로 가서 이것 저것 준비를 하더군요. 잠시 여기서 설명을 쫌 드리면 방의 구조는 문을 딱 열었을때 TV와 쇼파 글구 옷장이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 곳을 지나면 한 쪽에 세면대와 샤워 시설이 돼 있구여 그 한켠에 목욕탕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때밀이 침대 비슷한 것이 놓여 있습니다. 이 곳은 안마와 그것(?) 할때 쓰입니다....ㅎㅎㅎ
하여간 준비가 다 끝났는지 별이(참 그 아가씨가 자기 이름이 "별"이라고 했습니다.)가 다시 내쪽으로 오더니 "오빠 옷벗어" 하데요. 그래서 전 과감히 옷을 벗었습니다. 물건을 덜렁대며 별이를 따라 갔죠.
별이는 내게 치솔을 내밀며 "오빠, 양치질해". 양치질을 마치자 욕조안으로 들어가라고 하더군요. 물론 빈 욕조 안에요. 샤워기로 내몸에 물을 뿌리더니 내 몸을 씻어주더군요. 물론 물건 까지... 물건에 비누칠하고 마치 남자들이 자위하듯이 앞뒤로 문질러주데요. 굉장히 흥분했습니다. 화(?)가 나는지 끄떡끄떡 대더군요. 별의 손길은 거기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내 항문에도 별의 손길이 미치더군요. 전기가 흐르는 것 같았습니다. 아...... 짜릿해........
샤워를 마치자 별이는 몸을 닦아 주더니 "오빠 여기 누워 있어" 하더니 자기도 팬티와 브라를 벗고 샤워를 하더군요.
침대에 누워 있으니 별이가 샤워를 마치고 와서는 엎드리라고 하더군요. 등에 큰 수건을 덮더니 안마를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도 몇번 그곳에 간적이 있었지만 별이가 해주는 안마가 젤 시원했던것 같네요. 서비스도 그렇고....
하여간 안마가 무지 시원하더군요.....^^ 아 안마 받고 싶다.....
안마가 끝나자 수건을 치우더니 내 등짝에 무언가를 쭈르륵 붓더군요. 마시지용 로션인것 같데요. 내 등에 넓게 문지르더니 자신의 몸으로 마사지를 하더군요. 별이의 그 풍만한 가슴이 내등을 이리저리 탐험을 하더군요.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몇번 문지르더니 신음소리를 내면서 입으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음...." 하면서 혀를 사용하며 내 등을 핥아 줬습니다. 애무의 높이가 점점 낮아지더니 어느새 별이의 혀는 내 엉덩이 까지 내려왔습니다. 별이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내 다리를 좀 벌리더니 그 부드러운 혀로 항문을 애무해 주더군요. 난 순간 전기가 짜르르 흐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혀로 빠르게 왔다갔다 하는게 정말 자극적입니다. 나중에 안 일입니다만 여자도 항문을 애무해주면 정말 좋아합니다. 소우 아닐링거스라고 하더라구요.
하여간 뒤쪽의 애무가 끝나자 별이는 바로 누우라고 하더니 이제는 정면 애무가 시작되었죠. 젖꼭지, 겨드랑이, 배꼽, 그리고 궁극의 애무 오랄..... 제 개인적인 취향은 오랄 무지 좋아합니다....^^
하여간 오랄이 짧아 아쉽기는 했지만 곧바로 콘돔을 씌우더니 내 성난 자지를 더욱 성내게 하려는지 그녀의 갈라진 틈으로 집어 넣더군요. 내 자지는 더욱 성을 내며 갈라진 틈을 빠져나가려고 애를 썼습니다.
별이는 힘이 드는지 "이제 오빠가 해' 하면 위치변경을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별이를 밑에 눕히고 본격적으로 성을 내면서 돌격을 했습니다. 근데 제게는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낯을 가린다는 거였습니다. 저도 낯을 가린다는게 뭔지 몰랐는데요 자기 여자가 아니면 사정이 안된다는거였습니다. 사실 이제껏 예전에 사귀던 앤이랑 할때 외에는 딴 여자에게 사정을 해 본적이 없거든요. 사귀던 앤이랑도 처음 관계중에서 사정을 한 것도 한참 시간이 흐른 후였거든요.
하여간 낯을 가리는 내 똘똘이 덕에 어쩔수 없이 별이의 손으로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하여간 전 그날 아는 형 덕에 정말 홍콩 갔다 왔습니다. 내가 몇번 주위 사람들에게 이 얘기를 했더니 몇몇은 자기도 경험이 있었다며 정말 멋진 곳이라며 엄지 손가락을 세우더군요....^^
지난번 첨 글을 올렸었는데 상당히 힘들더라구요. 원래 글 쓰는 재주가 쫌 없는지라 잼 있게 쓰려구 했었는데 잘 안돼데요....ㅡ.ㅡ;;
하여간 쫓겨나지 않으려구 쓰는 글은 아닙니다. 그간 제가 읽은 글의 주인들에게 미안한 감도 있구 내가 쓴 글에 댓글이 올라온다는게 넘 잼있군여....^^
오늘은 난생 첨으로 터키탕... 아니 ... 증기탕 갔던 얘길 해드리져. 아이보리 님 께서 지난번 제 글을 보고 상당히 화(?)가 나셨던 것 같은데요...^^;; 참고로 지는 총각입니더... 물론 아이보리 님이 틀렸다는 얘기는 아이거에....^^;;;
백수 시절 화류계의 경력이 상당히 오래된 한 선배와 술을 한잔 먹게 되었습니다. 그 선배와 이런 저런 야글 하면서 술을 먹었더니 꽤 마셨습니다. 글구는 자리를 파하고 일어나려구 하는데 그 형이 " 야, 함할래?" 이렇게 묻더군여. 그냥 묵시적인 동조의 눈빛(?), 아니 "엄청난 요구의 눈빛"으로 그 형을 바라봤습니다.
그 형은 씩 웃더니 내가 오늘 너를 홍콩보내주마...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이렇게 기뿔수가.....^^ 그래서 난 벌떡 일어나 " 형, 얼펑가자....."
둘은 택시를 타고 강남 모처의 호텔 앞에 내렸습니다. 글구 엘리베이터를 타고 쌈층에서 내렸습니다. 프론트에 아가씨들이 몇 있더군요. 그중 한아가씨가 "현금은 15만원이구여, 카드로 하시면 17만원에요."(지금은 가격이 어케된느지 잘 몰겠네요. 한 일년전 쯤 일이라....). 형이 결제를 하자 프론트 뒤의 문을 열더니 "여기서 잠시 기다리세요." 라고 하더군요. 대기실에는 TV와 일단의 남자들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우리처럼 술 먹지 않은 멋진 신사가 신문을 보고 있거나 아님 평상복 차림의 아저씨들이 담배를 피면서 자기를 부르길 기다리고 있더군여.
좀 있으니 아까 그 프론트의 아가씨가 '박카스'를 갔다주데요. 잠시 어색하기도 하고 해서 대기실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고 있으니 아가씨가 부르더니 "이 쪽으로 오세요"하더군요. 아가씨를 따라 가는 내 뒤통수에 형이 "재미 많이 봐라"라고 하더군요. 난 뒤돌아 씩- 웃어줬습니다.
방에 도착해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까만 색의 평상복을 입은 아가씨가 가방을 메고 들어오더니 "안녕, 오빠" 하면서 쇼파에 쓰러지듯이 앉아 있는 나를 보더니 "술 많이 먹었어?" 하더군요. 난 첨인지라 무게 잡느라 짧게 " 응" 한마디만 했습니다.
그녀는 옷을 벗어 브라와 팬티만 걸치더니 욕실 쪽으로 가서 이것 저것 준비를 하더군요. 잠시 여기서 설명을 쫌 드리면 방의 구조는 문을 딱 열었을때 TV와 쇼파 글구 옷장이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 곳을 지나면 한 쪽에 세면대와 샤워 시설이 돼 있구여 그 한켠에 목욕탕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때밀이 침대 비슷한 것이 놓여 있습니다. 이 곳은 안마와 그것(?) 할때 쓰입니다....ㅎㅎㅎ
하여간 준비가 다 끝났는지 별이(참 그 아가씨가 자기 이름이 "별"이라고 했습니다.)가 다시 내쪽으로 오더니 "오빠 옷벗어" 하데요. 그래서 전 과감히 옷을 벗었습니다. 물건을 덜렁대며 별이를 따라 갔죠.
별이는 내게 치솔을 내밀며 "오빠, 양치질해". 양치질을 마치자 욕조안으로 들어가라고 하더군요. 물론 빈 욕조 안에요. 샤워기로 내몸에 물을 뿌리더니 내 몸을 씻어주더군요. 물론 물건 까지... 물건에 비누칠하고 마치 남자들이 자위하듯이 앞뒤로 문질러주데요. 굉장히 흥분했습니다. 화(?)가 나는지 끄떡끄떡 대더군요. 별의 손길은 거기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내 항문에도 별의 손길이 미치더군요. 전기가 흐르는 것 같았습니다. 아...... 짜릿해........
샤워를 마치자 별이는 몸을 닦아 주더니 "오빠 여기 누워 있어" 하더니 자기도 팬티와 브라를 벗고 샤워를 하더군요.
침대에 누워 있으니 별이가 샤워를 마치고 와서는 엎드리라고 하더군요. 등에 큰 수건을 덮더니 안마를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도 몇번 그곳에 간적이 있었지만 별이가 해주는 안마가 젤 시원했던것 같네요. 서비스도 그렇고....
하여간 안마가 무지 시원하더군요.....^^ 아 안마 받고 싶다.....
안마가 끝나자 수건을 치우더니 내 등짝에 무언가를 쭈르륵 붓더군요. 마시지용 로션인것 같데요. 내 등에 넓게 문지르더니 자신의 몸으로 마사지를 하더군요. 별이의 그 풍만한 가슴이 내등을 이리저리 탐험을 하더군요.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몇번 문지르더니 신음소리를 내면서 입으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음...." 하면서 혀를 사용하며 내 등을 핥아 줬습니다. 애무의 높이가 점점 낮아지더니 어느새 별이의 혀는 내 엉덩이 까지 내려왔습니다. 별이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내 다리를 좀 벌리더니 그 부드러운 혀로 항문을 애무해 주더군요. 난 순간 전기가 짜르르 흐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혀로 빠르게 왔다갔다 하는게 정말 자극적입니다. 나중에 안 일입니다만 여자도 항문을 애무해주면 정말 좋아합니다. 소우 아닐링거스라고 하더라구요.
하여간 뒤쪽의 애무가 끝나자 별이는 바로 누우라고 하더니 이제는 정면 애무가 시작되었죠. 젖꼭지, 겨드랑이, 배꼽, 그리고 궁극의 애무 오랄..... 제 개인적인 취향은 오랄 무지 좋아합니다....^^
하여간 오랄이 짧아 아쉽기는 했지만 곧바로 콘돔을 씌우더니 내 성난 자지를 더욱 성내게 하려는지 그녀의 갈라진 틈으로 집어 넣더군요. 내 자지는 더욱 성을 내며 갈라진 틈을 빠져나가려고 애를 썼습니다.
별이는 힘이 드는지 "이제 오빠가 해' 하면 위치변경을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별이를 밑에 눕히고 본격적으로 성을 내면서 돌격을 했습니다. 근데 제게는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낯을 가린다는 거였습니다. 저도 낯을 가린다는게 뭔지 몰랐는데요 자기 여자가 아니면 사정이 안된다는거였습니다. 사실 이제껏 예전에 사귀던 앤이랑 할때 외에는 딴 여자에게 사정을 해 본적이 없거든요. 사귀던 앤이랑도 처음 관계중에서 사정을 한 것도 한참 시간이 흐른 후였거든요.
하여간 낯을 가리는 내 똘똘이 덕에 어쩔수 없이 별이의 손으로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하여간 전 그날 아는 형 덕에 정말 홍콩 갔다 왔습니다. 내가 몇번 주위 사람들에게 이 얘기를 했더니 몇몇은 자기도 경험이 있었다며 정말 멋진 곳이라며 엄지 손가락을 세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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