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생각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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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 5월경 한참 원조교제로 세상이 떠들썩 할때 친구와 헌팅을 하구 있는데 새벽1시쯤인가 교복입을 애들 2명이 있길래 그냥 '타' 한마디 했는데 그냥탔다 내 친구는 조금 부담스러워 했는데 이 중딩들은 그냥 보내기에는 너무 귀엽게 생겼더라구여!. 친구와 각자의 차를 타구 한적한곳에 있다가 1시간후 다시 이장소에서 만나자구 하구 준비된 장소로 가서 바람잡구 시작하려구 하는데 아니 이 꼬마가 자긴 임신 중절수술을 한지 3일 됐구 자기가 가출한 사연 자기 아버지가 현직 형사라는 말을 주절주절 하더라두여.. 또 김샜구나 하는 생각을 하구 먼저 만나기루한 장소로 가서 친구를 기다리구 있느데 .. 마침 칭구두 오더라구여.. 그래서 진실을 알려구 친구을 여자애를 몰래 딴 곳으로 데리구 가서 그애의 사정을 들어보니 모든게 사실이더라구여.. 난 빨리 얘들아 빨리 집에 들어가라.. 하며 택시비까지 줬어요.. 십년 감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만약 재수없어 걸라면 .. 명단에 올라 개망신(꺼억~~~~~~~~)
애들은 하지 마세여...!!
애들은 하지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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