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탕 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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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 (휴지+콘돔 = 기절-[사건 번호 9166 참고])
사건이후로 칩거생활 들어간지 언 달포가 되었군요
(실~~ 움직이 보까? ㅋㅋㅋㅋ)
얼마전 이였습니다 . 회사 후배넘이 와서 올만에 술한잔 빨자길래
그러자 했죠.
일차로 소주한잔 빨면서 이러쿵 저러쿵 말되안되는 나라욕하고 정치인 욕
하다가 소주 3병이 넘으니 본연에 자세로 돌아 오데요
요세 어느집 가라오케에 물이 좋다는 둥 어디가면 동생 호강시켜줄수
있다는둥....
제가 적극 추천했죠 '얼마전 네이버3에 올라 왔었는데 부산역 앞 러시아
가라오케 가면 료스케와 찐하게 놀수있다'
가격은 ? 2차비까정 합하면 두당 약 40 만넌 ...
(그날은 울 사장님,나, 후배 이케 세명이서 묵었습니다)
이구동성으로 "아~~ 비싸다" 외치데요
-그럼 올만에 감전동이나 가까?
- 거 ~~ 개얀나? (그쪽 괜찬니?)
- 그람 우짜낀데? ( 그럼 어쩔껀데?)
- 거기 가면 완전히 단란주점에서 한다 아이가
- 머? 단란주점?
- 요세 거기 다 바끼 가꼬 단란주점 형태로 다숨었다 아이가 .
- 얼만데?
- 두당 현찰 11 만넌
(노래 약 2시간+ 맥주 한박스+ 아가씨와 바로위 여관에서 숏게임)
-아가씨 팁은 ?
-첨에 내 가봤을때 아가씨 지가 완전히 흥분해서 x 꼬 다~대주더라..
-만나?
-어~~ 그래..
택시 타고 날라갔죠
학장 파라곤 호텔 앞에서 전화 때리니 바로 실으러 나오데요
여기서 한말씀 드리것습니다 (수다맨)
거 머냐 맨날 술먹으면 택시 타고 "아저씨 감전동 뽀쁘라 마치 가주세여~~"
하는데 거 제발 그러지 마십시오.
본인 먹은 술값에 택시 기사분 수고비 까지 다 포함 되~지~~엽~~~ ..
가게안
일단 거긴 선불이라 바로 주인과 쇼부를 바야 합니다
-오늘 얼마에 할낍니까?
-두당 12 마넌은 주셔야....
-엥? 무신 10마넌 합시다
-궁시렁궁시렁.............
결국 11만넌 확정 ^^
-아저씨 거 아가씨들 술버리지 말라 카이소 알았지요?
-눼~~~~
룸안
아가씨 들어 옵니다 (그리 폭탄수준은 아닙니다 )
여기선 아가씨들과 의 각개 전투이므로 각자 알아서~~~~
참 여기서 노래는 그리 중요한건 아닙니다.먼저 한시간 눌러 주는데
연장하려면 맥주도 더 시켜야하고... 옜날에는 아가씨들이
맥주 한박스 더하자고 꼬시는데 요센 빨리 묵고 방으로 가고 싶어 하기땜에
안시키는 편이 나을듯.....
방안 (여관입니다)
따로 지불하는거 없음!!
먼저 지가 씻고 ,다음은 내가 그리고 콘돔쒸우고
아~ 오랄 안해주더군여 (제가 첯손님이라 아가씨가 술이 덜취한 관계로)
약 30 분정도 되면 문두들 깁니다.
그래도 아랑곳 안해야겠죠?
결국 보면 술을 1,2차 걸치고 약 2시 이후에 가는게 그때쯤이면
아가씨들도 약간 취해 있기 땜에 방에 올라가서 목욕비 조금만 더주면
상상외의 결과를 얻을수도 .....
세명이 얼굴이 발그레해가지고 나와서 무슨 좋은일이있었는지
연신 웃어댑니다.
그리고 막걸리집으로 .... 하단에 가락타운 1단지 쪽에 보면
굉장히 허름한 선 술집 같은게 있는데 그집은 막걸리 (밀주)
팔아요 무지 맛있어요 (언제 하단에서 벙개 함 하입시다)
거서 술묵고 사장님 보내고 보니 이제 시간이 12시가 좀 넘었데요
여기서 그날에 엽기 행각은 이어집니다.
-야~~ 집에 가기 너무 일찍은 시간 아이가?
-형 ! 내가 존데 데리고 가줄테니 카드 함 빌리도!!
-잉????? 어디 갈낀데?
-아무소리 말고 따라 온나!!
-아이~~ 그래도 (카드쓰면 울마눌한테 작살 나는데...군지렁 군지렁)
-내가 쏜다 안하나?
-알았다 .. 가믄 된다 아이가..
또 택시 탔습니다
이윽고 도착
-어기가 어디고?
-부전동 아이가!
-야!! 아까 니 했다아이가? 또 하로 왔나?
-형 ! 나 아직 총각이잔오 한번으로 부족하다 아이가?
-허걱 @[email protected]
근데 후배넘은 뒷문으로 이상하게 들어 가데요
닫혀진 철문을 두드리자 야한 옷을 입은 선수들이 왔다갔다 거리고
아직까지 전 거기가 어딘지 몰랐습니다.
야한옷 입은애한데 이끌려 들어 방으로 들자
-오빠 오늘 어떻게 놀꺼야?
-요센 어떻게 하는데?
-그냥 쇼트만 할꺼면 6마넌 이고 바디 사워(같이 목욕하면서 응응)
X꼬 빨아 주면 12장이야 시간은 오빠 끝날때 까지
빨리 끝나면 아가씨가 한번더 해줄수도 있고 (보통은 1시간 정도)
난 X꼬 해준다는 말에 구냥 뽕뽕뽕 했죠
- 야 ~~~ 빨리하자 헤헤헤
-이쪽으로 오세요
우리를 데리고 간곳은 선수대기소.... 뒷문으로 해서 들어 간것이였습니다
그니깐 원래는 유리창으로 진열? 되어 아가씨들에 뜨거운 시선을 받아가며
포주 아줌마와 실갱이를 벌이면 들어 간게 아니고
아예 한 가게 뒷문으로 들어 간거 였습니다.
뒤에서 우리가 나오니 아가씨도 어리둥절......
자꾸 예쁜애를 골르라 하는데 난 알죠.. 그곳에 있는 예쁜에들은
얼굴 예쁘기 만큼 싸가지가 없다는걸......
적당히 되는애를 댈구 자기방으로 입성
'원래 난 안뽑힐꺼야~~' 라고 생각 하는 애덜을 의외로
"난 이아가씨가 맘에들어!!" 라며 선택하면 무지 좋와 해주는거
회원님들도 아시죠?
(응응응 은 얼굴로 하는게 아니랍니다..켜켜켜켜)
참 계산하실때 카드로 하시면 현금 서비스를 받으므로 현금서비스
만땅 받고 남은금액이 없을때 낭패를 볼수도 있습니다.
현금서비스 받으면 서비스 뽑으러 가는애 차비 줘야 함니다 1마넌
방안
-오빠 씻자
-응 (아까 함했는데 우띠 서야 할낀데 술도 좀 들어가서 작동이 되려나?)
같이 사워를 하면서 장난도 치고 몸으로 씻겨 주고 또 X꼬 는 어찌나
열씨미 씻겨주는지ㅋㅋㅋ (아항 니가 먹을려구 그러는 구낭 ^^)
이윽고 침대
-오빠 이제부터 보내줄께..
-응 어디?
- 알~~면~~서!!
역시 고수 였습니다
전 몸에 뱀이 한마리 감긴것 같았습니다
눈에서 시작해 목을 지나 찌찌를 농락하면서 아래로 아래로
-헉!!! (전 골반있는데 혀가 오면 소리가 납니다 흔히들 성감대라 그러죠)
그녀의 입이 삼각숲을지나 양방울을 감을때 만해도 내 동생놈은
기절 해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입이 골짜기를 지나 나의 응꼬를 간질기 시작 하면서
내동생놈이 그러데요
-형! 이제 일어났서!!!!!
그리고 곧 동생이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아~~ 머가 내 밑에 입으로 들어 오기 시작했어 너무 간지러워
머리쪽으로 피가 몰려 터질껏 같애
-아~ 동생 아 지금은 때가 아니다 좀 참아 한다!!!
아 내몸에 붙에 있던 동생과 난 그녀의 현란한 기술에 철처히
유린당했습니다.
정말 술만먹으면 기절해서 깨어날줄 모르는 동생놈이 물만난 고기마냥
퍼득퍼득 거리는 걸 보는순간 역시 "프로는 아름답다 " 라는 말이
떠오르더군요...
완전히 삽입에서 끝까지는 다들 하시는 내용이니까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루에 두탕을 뛰고 나니 불현듯 총각 시절이 생각 나더군요
'아~~ 총각이였으면 그냥 아가씨랑 긴밤자고 상쾌하게 출근했으면 좋겠다'
라구요.
하지만 아시죠 우리같은 유부남의 절대 원칙 !~!!!!!
[천 장 고 정 !!!!!] 자고 눈떠보니 천장이 바껴 있더라 ...... ㅡ.ㅡ;;;;
이거 변명에 소지 없습니다. 거의 집에가면 파리가 되도록 빌어도
용서를 받을까말까한 사태에 이르게되져
참 그리고 자세한 가게 이름과 장소를 알고 싶으시면 로칼 멜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를 준다 는게 그만 예기가 길어져 버렸네요
좋은 정 가지고 계신분은 리플이나 글로 올려 주세요
또 네이버3 모금에 동참 합시다
사건이후로 칩거생활 들어간지 언 달포가 되었군요
(실~~ 움직이 보까? ㅋㅋㅋㅋ)
얼마전 이였습니다 . 회사 후배넘이 와서 올만에 술한잔 빨자길래
그러자 했죠.
일차로 소주한잔 빨면서 이러쿵 저러쿵 말되안되는 나라욕하고 정치인 욕
하다가 소주 3병이 넘으니 본연에 자세로 돌아 오데요
요세 어느집 가라오케에 물이 좋다는 둥 어디가면 동생 호강시켜줄수
있다는둥....
제가 적극 추천했죠 '얼마전 네이버3에 올라 왔었는데 부산역 앞 러시아
가라오케 가면 료스케와 찐하게 놀수있다'
가격은 ? 2차비까정 합하면 두당 약 40 만넌 ...
(그날은 울 사장님,나, 후배 이케 세명이서 묵었습니다)
이구동성으로 "아~~ 비싸다" 외치데요
-그럼 올만에 감전동이나 가까?
- 거 ~~ 개얀나? (그쪽 괜찬니?)
- 그람 우짜낀데? ( 그럼 어쩔껀데?)
- 거기 가면 완전히 단란주점에서 한다 아이가
- 머? 단란주점?
- 요세 거기 다 바끼 가꼬 단란주점 형태로 다숨었다 아이가 .
- 얼만데?
- 두당 현찰 11 만넌
(노래 약 2시간+ 맥주 한박스+ 아가씨와 바로위 여관에서 숏게임)
-아가씨 팁은 ?
-첨에 내 가봤을때 아가씨 지가 완전히 흥분해서 x 꼬 다~대주더라..
-만나?
-어~~ 그래..
택시 타고 날라갔죠
학장 파라곤 호텔 앞에서 전화 때리니 바로 실으러 나오데요
여기서 한말씀 드리것습니다 (수다맨)
거 머냐 맨날 술먹으면 택시 타고 "아저씨 감전동 뽀쁘라 마치 가주세여~~"
하는데 거 제발 그러지 마십시오.
본인 먹은 술값에 택시 기사분 수고비 까지 다 포함 되~지~~엽~~~ ..
가게안
일단 거긴 선불이라 바로 주인과 쇼부를 바야 합니다
-오늘 얼마에 할낍니까?
-두당 12 마넌은 주셔야....
-엥? 무신 10마넌 합시다
-궁시렁궁시렁.............
결국 11만넌 확정 ^^
-아저씨 거 아가씨들 술버리지 말라 카이소 알았지요?
-눼~~~~
룸안
아가씨 들어 옵니다 (그리 폭탄수준은 아닙니다 )
여기선 아가씨들과 의 각개 전투이므로 각자 알아서~~~~
참 여기서 노래는 그리 중요한건 아닙니다.먼저 한시간 눌러 주는데
연장하려면 맥주도 더 시켜야하고... 옜날에는 아가씨들이
맥주 한박스 더하자고 꼬시는데 요센 빨리 묵고 방으로 가고 싶어 하기땜에
안시키는 편이 나을듯.....
방안 (여관입니다)
따로 지불하는거 없음!!
먼저 지가 씻고 ,다음은 내가 그리고 콘돔쒸우고
아~ 오랄 안해주더군여 (제가 첯손님이라 아가씨가 술이 덜취한 관계로)
약 30 분정도 되면 문두들 깁니다.
그래도 아랑곳 안해야겠죠?
결국 보면 술을 1,2차 걸치고 약 2시 이후에 가는게 그때쯤이면
아가씨들도 약간 취해 있기 땜에 방에 올라가서 목욕비 조금만 더주면
상상외의 결과를 얻을수도 .....
세명이 얼굴이 발그레해가지고 나와서 무슨 좋은일이있었는지
연신 웃어댑니다.
그리고 막걸리집으로 .... 하단에 가락타운 1단지 쪽에 보면
굉장히 허름한 선 술집 같은게 있는데 그집은 막걸리 (밀주)
팔아요 무지 맛있어요 (언제 하단에서 벙개 함 하입시다)
거서 술묵고 사장님 보내고 보니 이제 시간이 12시가 좀 넘었데요
여기서 그날에 엽기 행각은 이어집니다.
-야~~ 집에 가기 너무 일찍은 시간 아이가?
-형 ! 내가 존데 데리고 가줄테니 카드 함 빌리도!!
-잉????? 어디 갈낀데?
-아무소리 말고 따라 온나!!
-아이~~ 그래도 (카드쓰면 울마눌한테 작살 나는데...군지렁 군지렁)
-내가 쏜다 안하나?
-알았다 .. 가믄 된다 아이가..
또 택시 탔습니다
이윽고 도착
-어기가 어디고?
-부전동 아이가!
-야!! 아까 니 했다아이가? 또 하로 왔나?
-형 ! 나 아직 총각이잔오 한번으로 부족하다 아이가?
-허걱 @[email protected]
근데 후배넘은 뒷문으로 이상하게 들어 가데요
닫혀진 철문을 두드리자 야한 옷을 입은 선수들이 왔다갔다 거리고
아직까지 전 거기가 어딘지 몰랐습니다.
야한옷 입은애한데 이끌려 들어 방으로 들자
-오빠 오늘 어떻게 놀꺼야?
-요센 어떻게 하는데?
-그냥 쇼트만 할꺼면 6마넌 이고 바디 사워(같이 목욕하면서 응응)
X꼬 빨아 주면 12장이야 시간은 오빠 끝날때 까지
빨리 끝나면 아가씨가 한번더 해줄수도 있고 (보통은 1시간 정도)
난 X꼬 해준다는 말에 구냥 뽕뽕뽕 했죠
- 야 ~~~ 빨리하자 헤헤헤
-이쪽으로 오세요
우리를 데리고 간곳은 선수대기소.... 뒷문으로 해서 들어 간것이였습니다
그니깐 원래는 유리창으로 진열? 되어 아가씨들에 뜨거운 시선을 받아가며
포주 아줌마와 실갱이를 벌이면 들어 간게 아니고
아예 한 가게 뒷문으로 들어 간거 였습니다.
뒤에서 우리가 나오니 아가씨도 어리둥절......
자꾸 예쁜애를 골르라 하는데 난 알죠.. 그곳에 있는 예쁜에들은
얼굴 예쁘기 만큼 싸가지가 없다는걸......
적당히 되는애를 댈구 자기방으로 입성
'원래 난 안뽑힐꺼야~~' 라고 생각 하는 애덜을 의외로
"난 이아가씨가 맘에들어!!" 라며 선택하면 무지 좋와 해주는거
회원님들도 아시죠?
(응응응 은 얼굴로 하는게 아니랍니다..켜켜켜켜)
참 계산하실때 카드로 하시면 현금 서비스를 받으므로 현금서비스
만땅 받고 남은금액이 없을때 낭패를 볼수도 있습니다.
현금서비스 받으면 서비스 뽑으러 가는애 차비 줘야 함니다 1마넌
방안
-오빠 씻자
-응 (아까 함했는데 우띠 서야 할낀데 술도 좀 들어가서 작동이 되려나?)
같이 사워를 하면서 장난도 치고 몸으로 씻겨 주고 또 X꼬 는 어찌나
열씨미 씻겨주는지ㅋㅋㅋ (아항 니가 먹을려구 그러는 구낭 ^^)
이윽고 침대
-오빠 이제부터 보내줄께..
-응 어디?
- 알~~면~~서!!
역시 고수 였습니다
전 몸에 뱀이 한마리 감긴것 같았습니다
눈에서 시작해 목을 지나 찌찌를 농락하면서 아래로 아래로
-헉!!! (전 골반있는데 혀가 오면 소리가 납니다 흔히들 성감대라 그러죠)
그녀의 입이 삼각숲을지나 양방울을 감을때 만해도 내 동생놈은
기절 해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입이 골짜기를 지나 나의 응꼬를 간질기 시작 하면서
내동생놈이 그러데요
-형! 이제 일어났서!!!!!
그리고 곧 동생이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아~~ 머가 내 밑에 입으로 들어 오기 시작했어 너무 간지러워
머리쪽으로 피가 몰려 터질껏 같애
-아~ 동생 아 지금은 때가 아니다 좀 참아 한다!!!
아 내몸에 붙에 있던 동생과 난 그녀의 현란한 기술에 철처히
유린당했습니다.
정말 술만먹으면 기절해서 깨어날줄 모르는 동생놈이 물만난 고기마냥
퍼득퍼득 거리는 걸 보는순간 역시 "프로는 아름답다 " 라는 말이
떠오르더군요...
완전히 삽입에서 끝까지는 다들 하시는 내용이니까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루에 두탕을 뛰고 나니 불현듯 총각 시절이 생각 나더군요
'아~~ 총각이였으면 그냥 아가씨랑 긴밤자고 상쾌하게 출근했으면 좋겠다'
라구요.
하지만 아시죠 우리같은 유부남의 절대 원칙 !~!!!!!
[천 장 고 정 !!!!!] 자고 눈떠보니 천장이 바껴 있더라 ...... ㅡ.ㅡ;;;;
이거 변명에 소지 없습니다. 거의 집에가면 파리가 되도록 빌어도
용서를 받을까말까한 사태에 이르게되져
참 그리고 자세한 가게 이름과 장소를 알고 싶으시면 로칼 멜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를 준다 는게 그만 예기가 길어져 버렸네요
좋은 정 가지고 계신분은 리플이나 글로 올려 주세요
또 네이버3 모금에 동참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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