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을 좋아하는 앤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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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얘기로 넘어가기에 앞서... 최근 경방에 일어났던 약간의 논란에 대한 약
간의 개인 의견을 피력해볼까 합니다.
좀 놀랐던 것은 여기를 찾는 분들 만큼은 성적으로 상당히 개방적인 분들일거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만은 않더군요. 또 여기 뿐만 아니라 다른
좀 야한 사이트 등에서 벌어지는 논쟁이나 토론을 봐도 그런 사이트에 어울리
지 않는 그런 분들이 많더군요. 여기서마저 남녀를 구분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경험이 없는 미숙한 상대 보다는 경험이 있는 능숙한 상
대가 더 좋더군요. 섹스 역시 경험입니다. 많은 경험을 통해서 테크닉이 늘어간
다고 봅니다. 쉽게 생각해서, 오럴을 받는다 칩시다. 모든 여자가 첨부터 오럴을
잘하는건 아닙니다. 잘못하면 엄청난 고통을 당할 수도 있죠. 그런 상대의 미흡
함 또는 부족함을 사랑으로 감싸줄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오럴을 많이 해봐서
상당히 능숙한 상대가 자신을 단숨에 황홀경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해 보시죠.
그게 진짜 섹스가 아닐까요? 상대의 미숙함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얘기가 달라
지겠지만, 앞서 언급한대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또 한가지, 첫경험에 대해서도...
대부분의 남성들이 결혼당시 첫 경험이 아닌데 여성의 첫경험 여부를 따지
는것도 우스울 것이며, 이렇게 얘기하면 혹자는 또 이렇게 반문하기도 합니다.
남자가 첫경험이라면 여자도 첫경험이어야 하는거 아니냐... 이 또한 분명히 나
눠서 할 수 있는 얘기는 아닐 듯 싶네요. 만약에 그렇다고 한다면, 결혼 후 본
의든 타의든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가지게 되었을 때, 똑같이 와이프에게도 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을 기회를 주시겠습니까? 첫경험이라는게 어떤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남자든 여자든 헤프다는 관념은 희박합니다. 섹스를 할 당시에 상대방에게
얼마나 충실한가가 중요하다고 보지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죄송하구요... ^^;
오늘 얘기는 역시 머글거 가지고 조물딱거린 얘기입니다. ^^ 마일드님이 주의를
주시긴 했지만...
언젠가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섹스를 제외한 사랑을 나눈 적도 있었습니
다. 사무실에서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다가 역시 그렇고 그런 대화로 흘렀는데
서로 너무 달아올라서(아마 기억으론 토욜이었던거 같은데...) 갈만한 곳은 없고
모텔을 갈만한 시간이 됐던건 아니고… 어쩔까 하다가 인근 아파트 주차장으로 갔습
니다. 새로 지은 곳인데 지하 2층까지 되어 있더군요. 토욜 낮시간이니까 차는 별로
보이지 않았고 더구나 지하 2층으로 가니까 차는 한대도 안보이고… 혹시나 감시카
메라에 찍히지나 않을까 걱정도 됐지만 상당히 어두운 편이길래 한쪽 구석, 가장 음
침해 보이는 곳으로 대놓고 작업 시작… 머 분위기고 머고 가릴 때가 아니더군
요. 급하게 서로의 입술을 찾으면서 손으로 옷 안을 헤치는 작업… 물론 언제
어떤 상황이 벌어질 줄 몰라 벗기지는 못했지만 하의는 무릎 아래로 내리고 아
래를 열심히 애무해줬죠. 물론 애널까지… 조수석 창문쪽으로 몸을 돌리고 엉덩
이를 제쪽으로 빼서 애무하게 해주는데 창문에 붙어서 어쩔줄을 모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 손에 느껴지는 감도 그렇지만 평소보다 엄청 많이 젖더군
요. 삽입을 못한게 아쉽긴 하지만... 어느정도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애무를 멈추게
하더군요. 당시 시간이 별로 없는 상태라 미안하다고 다음에 뭔가를 해주겠다고
하는데... 저도 흥분한 상태라... 오럴을 해달라고 했죠. 금방 사정이 가능할 것 같
아서... 진짜로 금방 끝나더군요. 오럴을 받은데다가 입 안에 사정까지 했으니 크게
아쉬울건 없다는 생각도… 아, 그 친구, 정액을 먹더군요. 첨에는 뱉을줄 알았는
데.. 그때가 입안에 처음 사정했을 때인데... 삼킬줄은 몰랐거든요.
제 마눌도 정액은 먹습니다. 그쪽으로는 운이 좋은 남자 같다는… ^^
사족이 넘 길었네요. 사족과 내용이 비둥비둥할 정도로... ^^;
담에는 첫(?)경험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ps 1. skipper님 동네가 어디신지... 정말 괜찮은 곳이 있으시면 추천해 주시기를...
갈때 말씀드릴 테니 보러 오셔도... ^^(진짜 오실건 아니죠?)
ps 2. 오징어 냄새에 대해 많은 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셨네요. 첨에는 좀 심한 편
었지만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네요. 처음에는 아래 애무한 뒤에 손을 씻어도 냄새
가 남을 정도로 좀 심했죠. 물론 그때는 오럴을 생각도 못했고... 샤워를 못한 상
태로 애무를 했으니 냄새가 나려니 하긴 했지만... 근데 어느 분이 말씀하신 것처
럼 기분 안나쁘게 말하기가 참 뭐하더군요. 지금이야 머.. 샤워하고 난 뒤에 하면
오럴 해줄만 합니다.
간의 개인 의견을 피력해볼까 합니다.
좀 놀랐던 것은 여기를 찾는 분들 만큼은 성적으로 상당히 개방적인 분들일거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만은 않더군요. 또 여기 뿐만 아니라 다른
좀 야한 사이트 등에서 벌어지는 논쟁이나 토론을 봐도 그런 사이트에 어울리
지 않는 그런 분들이 많더군요. 여기서마저 남녀를 구분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경험이 없는 미숙한 상대 보다는 경험이 있는 능숙한 상
대가 더 좋더군요. 섹스 역시 경험입니다. 많은 경험을 통해서 테크닉이 늘어간
다고 봅니다. 쉽게 생각해서, 오럴을 받는다 칩시다. 모든 여자가 첨부터 오럴을
잘하는건 아닙니다. 잘못하면 엄청난 고통을 당할 수도 있죠. 그런 상대의 미흡
함 또는 부족함을 사랑으로 감싸줄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오럴을 많이 해봐서
상당히 능숙한 상대가 자신을 단숨에 황홀경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해 보시죠.
그게 진짜 섹스가 아닐까요? 상대의 미숙함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얘기가 달라
지겠지만, 앞서 언급한대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또 한가지, 첫경험에 대해서도...
대부분의 남성들이 결혼당시 첫 경험이 아닌데 여성의 첫경험 여부를 따지
는것도 우스울 것이며, 이렇게 얘기하면 혹자는 또 이렇게 반문하기도 합니다.
남자가 첫경험이라면 여자도 첫경험이어야 하는거 아니냐... 이 또한 분명히 나
눠서 할 수 있는 얘기는 아닐 듯 싶네요. 만약에 그렇다고 한다면, 결혼 후 본
의든 타의든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가지게 되었을 때, 똑같이 와이프에게도 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을 기회를 주시겠습니까? 첫경험이라는게 어떤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남자든 여자든 헤프다는 관념은 희박합니다. 섹스를 할 당시에 상대방에게
얼마나 충실한가가 중요하다고 보지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죄송하구요... ^^;
오늘 얘기는 역시 머글거 가지고 조물딱거린 얘기입니다. ^^ 마일드님이 주의를
주시긴 했지만...
언젠가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섹스를 제외한 사랑을 나눈 적도 있었습니
다. 사무실에서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다가 역시 그렇고 그런 대화로 흘렀는데
서로 너무 달아올라서(아마 기억으론 토욜이었던거 같은데...) 갈만한 곳은 없고
모텔을 갈만한 시간이 됐던건 아니고… 어쩔까 하다가 인근 아파트 주차장으로 갔습
니다. 새로 지은 곳인데 지하 2층까지 되어 있더군요. 토욜 낮시간이니까 차는 별로
보이지 않았고 더구나 지하 2층으로 가니까 차는 한대도 안보이고… 혹시나 감시카
메라에 찍히지나 않을까 걱정도 됐지만 상당히 어두운 편이길래 한쪽 구석, 가장 음
침해 보이는 곳으로 대놓고 작업 시작… 머 분위기고 머고 가릴 때가 아니더군
요. 급하게 서로의 입술을 찾으면서 손으로 옷 안을 헤치는 작업… 물론 언제
어떤 상황이 벌어질 줄 몰라 벗기지는 못했지만 하의는 무릎 아래로 내리고 아
래를 열심히 애무해줬죠. 물론 애널까지… 조수석 창문쪽으로 몸을 돌리고 엉덩
이를 제쪽으로 빼서 애무하게 해주는데 창문에 붙어서 어쩔줄을 모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 손에 느껴지는 감도 그렇지만 평소보다 엄청 많이 젖더군
요. 삽입을 못한게 아쉽긴 하지만... 어느정도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애무를 멈추게
하더군요. 당시 시간이 별로 없는 상태라 미안하다고 다음에 뭔가를 해주겠다고
하는데... 저도 흥분한 상태라... 오럴을 해달라고 했죠. 금방 사정이 가능할 것 같
아서... 진짜로 금방 끝나더군요. 오럴을 받은데다가 입 안에 사정까지 했으니 크게
아쉬울건 없다는 생각도… 아, 그 친구, 정액을 먹더군요. 첨에는 뱉을줄 알았는
데.. 그때가 입안에 처음 사정했을 때인데... 삼킬줄은 몰랐거든요.
제 마눌도 정액은 먹습니다. 그쪽으로는 운이 좋은 남자 같다는… ^^
사족이 넘 길었네요. 사족과 내용이 비둥비둥할 정도로... ^^;
담에는 첫(?)경험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ps 1. skipper님 동네가 어디신지... 정말 괜찮은 곳이 있으시면 추천해 주시기를...
갈때 말씀드릴 테니 보러 오셔도... ^^(진짜 오실건 아니죠?)
ps 2. 오징어 냄새에 대해 많은 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셨네요. 첨에는 좀 심한 편
었지만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네요. 처음에는 아래 애무한 뒤에 손을 씻어도 냄새
가 남을 정도로 좀 심했죠. 물론 그때는 오럴을 생각도 못했고... 샤워를 못한 상
태로 애무를 했으니 냄새가 나려니 하긴 했지만... 근데 어느 분이 말씀하신 것처
럼 기분 안나쁘게 말하기가 참 뭐하더군요. 지금이야 머.. 샤워하고 난 뒤에 하면
오럴 해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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