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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각계각층에서
지구촌 한가족(?)을 만들기 위해 고전분투하는 동지분들
수고 만쑴다!
뭐 저야 별 실적 못거두고 있지만...
하여간 저두 수고 만쑴다.
각설하고..
엊그제 몬일이 벌어져 보고하고자 일케 다시 네이버3을 찾아쑴다.
훔훔...
그럼 들어감다.
평일에 퇴근하구 제가 항상 하는건
술먹지 않으면
컴터앞에 앉아 겜을 하져.
겜을 워낙 조아하는지라 모모 클랜도 몇개 가입해 있담다.
한달전에 가입한 클랜에서 사람들 아뒤 막 익혀갈 무렵
신참이 들어오더군요.
근데 여자네여..
당근 작업이져.
며칠을 걸쳐가며
친한척 몇번 뻐꾸기 날리구 개인전했는데..
크크
실력이 진짜 허접이더군요.
그래도 져줘야져.
그랬더니
이거시 나만 보면 귓말루
"하이!! ㅋㅋㅋ ... 왜 이제 와떠엽"
난
"ㅈ ㅏ ㄱ ㅣ ㅁ ㅣ ㅇ ㅓ!!"
이런 개떡같은 아양 좀 떨어주구
또 져주니 점점 더 조아하네여.
뭐 나땜에 여기 온다나...헐~~
그런식으루하니 개인적인 얘기도 오가게 되더군요.
신상조사 결과
나이는 25에 무남독녀구 집은 원주.
직딩. 키는 162에 몸무게는 미확인.
앤은 이따가 헤어진지 한달됬데여..그래서 잊을려구 겜 한다나 그렇다네요.
훔훔..
고수님들!
딱 감잡히죠.
헤어진지 한달된 여자면 크크~~
나두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미치게따는 둥 어쩌구 하면서
새벽까지 주접떨어 주다가
노래나 같이 듣자구 하면서
loveyou로 델꾸 갔어여.
거기서 "인형의 꿈"을 들려주니
진짜로 많이 아파하더군요.
음냐..
그런식으루 하루 더 작업하구
결국 엊그제 만났죠.
만나러 가는데 사람 등쳐먹는 기분이데요.
원주 지리를 잘 몰라 헤메다 랑데뷰에 성공.
날이 더웠는지라
반바지를 입구 왔더군요.
다리 쫘악~~ 이더군요.
바로 똘이장군 180도 받들어 총!!
가슴보니 똘이장군 90도로 기울더니
얼굴보구 급기야 45도까지 내려가더군요.
날 보자마자
"하이~~"하며 웃음짓기에
그래도 이빨고른게 얼마냐하며 나두 방갑게 인사 해땀다.
일식집 델꾸 가서 돈질좀하구 치악산 궁립공원 쪽으루
이동해 흙으로 만든 카페서 칵텔을 시켰죠.
그때까지두
내 나이가 28로만 알고 있던 그얘가 나보구 진짜 나이 맞냐구 하더군요.
"넌 속고만 살았냐? 나 28살 돼지띠 마져'
바로 져때는구나 생각하며
'아~ 씨부당 당나구 조또'
그대목서 돼지띠가 왜 나와..
눈치를 보니 그 얜 띠 개념이 없는지 모르더군요.
휴~~
일차방어엔 일단 성공했는데...
문제는 어케 어텍을 하느냐여쪄.
다시말해 술 먹여야 되는데...
나온 답은
어디선가 줏어들은 이별얘기 해주며
안나오는 눈물 만들어가며 양주시켰죠.
글케 하니 그 얘두 자기 얘기 슬슬하더니
술빨 날수록 가속 붙더군요.
두시간 지나니 양주도 떨어지구
대낮부터 삥 가더군요.
델꾸 노래방가쬬.
슬픈노래만 잔뜩 불러대니
어느순간 그얘 흐느끼며 혀 꼬부라진 소리하는데
잘 알아듣진 못하겠구 하여간 자기 옛날 앤보구 싶다는 말 같더군요.
내가 첨 들려줬었던
'인형의 꿈' 경음악 틀어놓구
옆에서 살짝 껴안으니
촤서 그런지 걍 울기만 하는데 ...
이 상황서두
자지가
서네요.
나도 살아야겠기에
껴안고 나와서 치악산쪽으로 다시 갔어여.
그때 그앤 조수석에서 맛텡이 간 상태구...
모텔간판쪽 다다르니 눈을 뜨며 여긴 뭐하러 왔냐구..-_-;;;;
'알~~~묜~~~서~~~'
정작은
"너무 취해서 운전이 안된다..저기서 한시간만 자고 가자..넌 침대에 난 바닥에 오케?"
하니
단호하게 "싫어"
그래서 나온 대안으루 시원한데서 잠시 쉬자고 제안하니
그건 받아 주데요.
한참 명당을 찾아 헤메다 적당한 곳에 주차시키구
상황파악하니...
그얜 고개돌리구 자더군요.
짱구 굴리니
어두워질때까지 기다려야 겠더군요. 그래서 누울려구 하니
그녀의 하얀다리가 ...
불끈!!
참을수가 있어야지.
그래서 팔베게를 해주는 척하며 키스를 시도하니
빼는듯 얼굴을 돌리더군요.
갠찬아 갠찬아 하묜서
덥썩하니 잠시후에 가만히 있더군요.
몇번 쪽쪽 대는데 이거시 이빨을 안열어여.
장사한두번하나..
손가락으루 양볼을 누르니 그제야 이빨 열리네요.
혀를 빠는데
헐~~
그얘 몸을 부들부들 떠는데 겁나더군요.
가슴만질려다 껌딱지 만저야 글쿠해서
바로 허벅지쪽으로 손을 파고 들었는데
반항이 심하더군요.
그래서 허벅지만 계속 어루만지며
니가 정말 맘에 든다는둥..어쩌구 저쩌구 한참 술촨소리하면서
다시 반바지 속으로 손을 진입시키니
내손을 강하게 제지하더군요.
그래두 더더욱 세게 전진하다가 결국
팬티라인 속으로 손이 쑤욱~~
물이 홍건한 속으로 손가락이 딱 닫자마자
그얘 몸을 벌떡 일으켜세우더니..
"오빠..하지마..나 첨이야"하던데요.
이론 시팍!
몇번 추궁하니 거짓은 아닌같구 정말 갈등오더군요.
아..돈다 돌아
이걸 어떡할까
똘똘이는 서서 부랄터트려 난리구...
처녀하고 할려니 영 찝찝하구..
어쩔수 음따...
예전에 했던걸 할 수 밖에..
"정말 너 갖구 싶지만 처녀만큼은 지켜주고 싶어. 하지만 한가지 징표만 내게 남겨주면 내가 널 가졌다구 생각할께"
이런 감동적인 얘기를 듣더니
그얜
"그게 먼데?"
난 대답대신 다시
키스하면서 그얘 손으루 내 자지를 잡게 하구..
딸딸이쳐따!
(혹 동지분들 중 이거이 미친나 하시는 분들 계실진 모르지만
맨정신 아닌 상태서 이런 상황되바여).
그러면서 그얘 눈을 보니 눈은 계속 감고 있었다.
음...처녀 맞구만..
(작가 주 : 경험상 no처녀일 경우 십중팔구 자지를 볼려한다)
그얘 손으루 딸딸딸거리다보니 어느덧 절정에 오르기 시작했어여.
그리구 삘이 팍 오는 순간 깨닭은 한가지!
'화장지가 엄따'
으아~~~
허연게 튀더니 그얘 손과 내 양복바지에..
차후의 뒤처리는 상상에 맡깁니다.
그리구 헤어져서 집으루 왔어여.
어제 채널에 들어가 봤는데 안보이더군요.
매일오던 얘였는데..
오늘은 올려나 모르겠네요.
지구촌 한가족(?)을 만들기 위해 고전분투하는 동지분들
수고 만쑴다!
뭐 저야 별 실적 못거두고 있지만...
하여간 저두 수고 만쑴다.
각설하고..
엊그제 몬일이 벌어져 보고하고자 일케 다시 네이버3을 찾아쑴다.
훔훔...
그럼 들어감다.
평일에 퇴근하구 제가 항상 하는건
술먹지 않으면
컴터앞에 앉아 겜을 하져.
겜을 워낙 조아하는지라 모모 클랜도 몇개 가입해 있담다.
한달전에 가입한 클랜에서 사람들 아뒤 막 익혀갈 무렵
신참이 들어오더군요.
근데 여자네여..
당근 작업이져.
며칠을 걸쳐가며
친한척 몇번 뻐꾸기 날리구 개인전했는데..
크크
실력이 진짜 허접이더군요.
그래도 져줘야져.
그랬더니
이거시 나만 보면 귓말루
"하이!! ㅋㅋㅋ ... 왜 이제 와떠엽"
난
"ㅈ ㅏ ㄱ ㅣ ㅁ ㅣ ㅇ ㅓ!!"
이런 개떡같은 아양 좀 떨어주구
또 져주니 점점 더 조아하네여.
뭐 나땜에 여기 온다나...헐~~
그런식으루하니 개인적인 얘기도 오가게 되더군요.
신상조사 결과
나이는 25에 무남독녀구 집은 원주.
직딩. 키는 162에 몸무게는 미확인.
앤은 이따가 헤어진지 한달됬데여..그래서 잊을려구 겜 한다나 그렇다네요.
훔훔..
고수님들!
딱 감잡히죠.
헤어진지 한달된 여자면 크크~~
나두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미치게따는 둥 어쩌구 하면서
새벽까지 주접떨어 주다가
노래나 같이 듣자구 하면서
loveyou로 델꾸 갔어여.
거기서 "인형의 꿈"을 들려주니
진짜로 많이 아파하더군요.
음냐..
그런식으루 하루 더 작업하구
결국 엊그제 만났죠.
만나러 가는데 사람 등쳐먹는 기분이데요.
원주 지리를 잘 몰라 헤메다 랑데뷰에 성공.
날이 더웠는지라
반바지를 입구 왔더군요.
다리 쫘악~~ 이더군요.
바로 똘이장군 180도 받들어 총!!
가슴보니 똘이장군 90도로 기울더니
얼굴보구 급기야 45도까지 내려가더군요.
날 보자마자
"하이~~"하며 웃음짓기에
그래도 이빨고른게 얼마냐하며 나두 방갑게 인사 해땀다.
일식집 델꾸 가서 돈질좀하구 치악산 궁립공원 쪽으루
이동해 흙으로 만든 카페서 칵텔을 시켰죠.
그때까지두
내 나이가 28로만 알고 있던 그얘가 나보구 진짜 나이 맞냐구 하더군요.
"넌 속고만 살았냐? 나 28살 돼지띠 마져'
바로 져때는구나 생각하며
'아~ 씨부당 당나구 조또'
그대목서 돼지띠가 왜 나와..
눈치를 보니 그 얜 띠 개념이 없는지 모르더군요.
휴~~
일차방어엔 일단 성공했는데...
문제는 어케 어텍을 하느냐여쪄.
다시말해 술 먹여야 되는데...
나온 답은
어디선가 줏어들은 이별얘기 해주며
안나오는 눈물 만들어가며 양주시켰죠.
글케 하니 그 얘두 자기 얘기 슬슬하더니
술빨 날수록 가속 붙더군요.
두시간 지나니 양주도 떨어지구
대낮부터 삥 가더군요.
델꾸 노래방가쬬.
슬픈노래만 잔뜩 불러대니
어느순간 그얘 흐느끼며 혀 꼬부라진 소리하는데
잘 알아듣진 못하겠구 하여간 자기 옛날 앤보구 싶다는 말 같더군요.
내가 첨 들려줬었던
'인형의 꿈' 경음악 틀어놓구
옆에서 살짝 껴안으니
촤서 그런지 걍 울기만 하는데 ...
이 상황서두
자지가
서네요.
나도 살아야겠기에
껴안고 나와서 치악산쪽으로 다시 갔어여.
그때 그앤 조수석에서 맛텡이 간 상태구...
모텔간판쪽 다다르니 눈을 뜨며 여긴 뭐하러 왔냐구..-_-;;;;
'알~~~묜~~~서~~~'
정작은
"너무 취해서 운전이 안된다..저기서 한시간만 자고 가자..넌 침대에 난 바닥에 오케?"
하니
단호하게 "싫어"
그래서 나온 대안으루 시원한데서 잠시 쉬자고 제안하니
그건 받아 주데요.
한참 명당을 찾아 헤메다 적당한 곳에 주차시키구
상황파악하니...
그얜 고개돌리구 자더군요.
짱구 굴리니
어두워질때까지 기다려야 겠더군요. 그래서 누울려구 하니
그녀의 하얀다리가 ...
불끈!!
참을수가 있어야지.
그래서 팔베게를 해주는 척하며 키스를 시도하니
빼는듯 얼굴을 돌리더군요.
갠찬아 갠찬아 하묜서
덥썩하니 잠시후에 가만히 있더군요.
몇번 쪽쪽 대는데 이거시 이빨을 안열어여.
장사한두번하나..
손가락으루 양볼을 누르니 그제야 이빨 열리네요.
혀를 빠는데
헐~~
그얘 몸을 부들부들 떠는데 겁나더군요.
가슴만질려다 껌딱지 만저야 글쿠해서
바로 허벅지쪽으로 손을 파고 들었는데
반항이 심하더군요.
그래서 허벅지만 계속 어루만지며
니가 정말 맘에 든다는둥..어쩌구 저쩌구 한참 술촨소리하면서
다시 반바지 속으로 손을 진입시키니
내손을 강하게 제지하더군요.
그래두 더더욱 세게 전진하다가 결국
팬티라인 속으로 손이 쑤욱~~
물이 홍건한 속으로 손가락이 딱 닫자마자
그얘 몸을 벌떡 일으켜세우더니..
"오빠..하지마..나 첨이야"하던데요.
이론 시팍!
몇번 추궁하니 거짓은 아닌같구 정말 갈등오더군요.
아..돈다 돌아
이걸 어떡할까
똘똘이는 서서 부랄터트려 난리구...
처녀하고 할려니 영 찝찝하구..
어쩔수 음따...
예전에 했던걸 할 수 밖에..
"정말 너 갖구 싶지만 처녀만큼은 지켜주고 싶어. 하지만 한가지 징표만 내게 남겨주면 내가 널 가졌다구 생각할께"
이런 감동적인 얘기를 듣더니
그얜
"그게 먼데?"
난 대답대신 다시
키스하면서 그얘 손으루 내 자지를 잡게 하구..
딸딸이쳐따!
(혹 동지분들 중 이거이 미친나 하시는 분들 계실진 모르지만
맨정신 아닌 상태서 이런 상황되바여).
그러면서 그얘 눈을 보니 눈은 계속 감고 있었다.
음...처녀 맞구만..
(작가 주 : 경험상 no처녀일 경우 십중팔구 자지를 볼려한다)
그얘 손으루 딸딸딸거리다보니 어느덧 절정에 오르기 시작했어여.
그리구 삘이 팍 오는 순간 깨닭은 한가지!
'화장지가 엄따'
으아~~~
허연게 튀더니 그얘 손과 내 양복바지에..
차후의 뒤처리는 상상에 맡깁니다.
그리구 헤어져서 집으루 왔어여.
어제 채널에 들어가 봤는데 안보이더군요.
매일오던 얘였는데..
오늘은 올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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