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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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져 쓸께요. 그녈 침대에 뉘운 것 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그녀가 반항을 하는 것 이였다. 힘으로 그녀의 shirts를 벗기고 바지를 벗기는데, 반항이.. 세상에 여자가 그렇게 힘이 쎈지는 처음 알았다. 난 너무 초보였고, 그녀가 내 3번째 여자 였는데, 앞에 두명은 그런데로 쉽게(?) 했었느데..
결국은 격투 끝에 내가 졌다. 도저히.. 그렇게 포기하고 침대에서 내려 왔다.
그런데 나에게 공포(?)가 밀려 왔다. 난 내가 실패 했을 경우를 배제하지 않고 오직 성공의 일념(?) 만이.. 그런데, 이 여자는 누나가 언니라고 부르는 여자. 그리고 이 사실이 누나의 귀에 들어가면, 아버지가 이 사실을 알면 난....die.. 한 화목 한 가정의 파괴자. 불효자.. 그 순간 만큼 난 몇십가지의 많은 simulation을 내 머리 속에서 그리고 있었다. 그때 나를 놀라게 하는 시계소리.. 막차 시간이 다 되었다는 울림.. 더욱 더 내 가슴을 애 태우게 했다.
그 순간에서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 까지 했었으니까..
그녀가 먼저 입을 열었다. "한열아 너 집에 안가?" 무답.. '나도 가고야 십지.그런데 이 상황에서 어딜 가.' 가만히 있었다. 그녀가 다시 입을 열었다.
그런데 그녀의 말에서 난 내 죄가 얼마나 컸는지.. "미안해" 무슨 소린가? 내가 잘못을 했는데 그녀가 미안하다니...
"난 너를 동생으로만 생각 했는데 내가 실수를 해서 네가 오해 한것 같아"
oh!my God.난 그 순간 성모 마리아를 강간 이라도 한 느낌을 받았다.
아니 그 보다 더 큰 죄를.. 내가 빨리 그녀의 말을 끊었다. "아니야. 내가 실수를 했느데 누나가 왜.. 내가 그럴 맘은 없었는데(순 거짓말), 내가 누나를 좋아해서(이건 사실 어제 그녀 때문에 잠을 설쳤다) 실수를....정말 미안해"
벌써 막차가 끊어진 시간이다. 난 아직도 그녀의 침대에 쪼그리고 앉아 있다.
그녀가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몇분이 지났다. 창가에 스며 들어 오는 빛 만이 서로를 알아 보게 했다. 그녀가 다시 입을 열었다.
"잠시 위로 안 올라오래? 싫으면 관두고.." 뭐 내가 잘 못들었나? 아니 내가 이 순간에 너무 긴장을 해서 환청이.. "싫어?" 이럴수가 ."아니요" 하고 위로 올라 갔다. 침대에 올라가서도 서로 천장만 바라 보기 만 하였다. "누나 미안해요". 내가 할말은 고작 그정도 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그런데 난 까마귀 꾀기를 묵었나 보다.방금 전 그 심적 고통을 잊어 버리고 그녀에게 또 죄를 지고 싶었다. 고민.. 그 건 방금 다 잊어 버렸다. 그 상황에서 난 바보가 되었다. 앞에 유리 벽을 보고도 나아가는 물고기 처럼..
몸을 그녀 쪽으로 돌아 누웠다. 살며시 그녀의 가슴 쪽으로 손을 옮겼다.
무 반응.. 다시 용기를 내서 그녀에게 kiss를... No반항..
사격에서 총을 쐈는데 그 총알이 정 가운데 다 들어 가는 느낌.
Eureka! 그녀의 옷을 하나 씩 벗기기 시작 했다. 그리고 살며시 kiss를 하며 더듬어 나갔다. 마치 무엇을 찾는 것 처럼. 그녀의 마지막 빤쭈를 벗기려 할때 살며시 내 손을 잡아 왔다. 그러나 이 순간에 누가 '알았어. 그럼 놔줄께' 할까.
그녀의 손을 가볍게 뿌리 쳤다. 그녀의 식사 준비(?)가 끊나자 내 옷을 대충 벗어 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위로 올라 갔다. 그녀는 아직 준비가 덜 되있었지만 이 무쒹한 놈은 그냥 돌진.. '우와' surprise.. 내가 몇번 못 해서 경험이 부족 했지만, 내 동갑 내기랑, 그리고 나보다 어린 XX랑 할때랑 뭔가 다른 그 무언가가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진짜 성숙 한 여인의 그리고 그 맛은....
어려서 그랳나? 시간이 지나가는 줄도 모르게 그녀를 탐했다.그리고 그 녀가 먼저.. 교접 부분에서 다른 소리가.. 나도 좀 있다가 안에다 방출..
그렇게 서로를 몸으로 확인 한 후에 잠이 들었다. 실랑이가 너무 힘이 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아침을 맞았다. 그리고 몸을 일으키는 그녀를 내 쪽으로 당겼다. 그런데 일어 나려고 하는 것이다. 난 그녀를 안고 태백산맥의 명 대사 " 한번 했는데 어때" 를 하고 다시 그녀와 관계를 했다.
솔직히 남자는 첫 경험이 가장 좋다고 하는 것 같은데.. 나도 그렇게 생각 한다. 지금 생각해도 내 친구였던 그리고 내 동정을 주었던 그 애가 제일 좋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학교 다니면서 알게 된 고삐리도 처음엔 좋았는데..그 야그는 다음에.. 한번의 정사후 난 집에 가서 그날 수업의 교재를 챙기러 갔다.
그날 꾸중을 들었지만 그래도 워낙 순진 돌이로 생각 하는 가족들은 별 이야기 없이 끝났다. 다음에 다시 마져...sorry
결국은 격투 끝에 내가 졌다. 도저히.. 그렇게 포기하고 침대에서 내려 왔다.
그런데 나에게 공포(?)가 밀려 왔다. 난 내가 실패 했을 경우를 배제하지 않고 오직 성공의 일념(?) 만이.. 그런데, 이 여자는 누나가 언니라고 부르는 여자. 그리고 이 사실이 누나의 귀에 들어가면, 아버지가 이 사실을 알면 난....die.. 한 화목 한 가정의 파괴자. 불효자.. 그 순간 만큼 난 몇십가지의 많은 simulation을 내 머리 속에서 그리고 있었다. 그때 나를 놀라게 하는 시계소리.. 막차 시간이 다 되었다는 울림.. 더욱 더 내 가슴을 애 태우게 했다.
그 순간에서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 까지 했었으니까..
그녀가 먼저 입을 열었다. "한열아 너 집에 안가?" 무답.. '나도 가고야 십지.그런데 이 상황에서 어딜 가.' 가만히 있었다. 그녀가 다시 입을 열었다.
그런데 그녀의 말에서 난 내 죄가 얼마나 컸는지.. "미안해" 무슨 소린가? 내가 잘못을 했는데 그녀가 미안하다니...
"난 너를 동생으로만 생각 했는데 내가 실수를 해서 네가 오해 한것 같아"
oh!my God.난 그 순간 성모 마리아를 강간 이라도 한 느낌을 받았다.
아니 그 보다 더 큰 죄를.. 내가 빨리 그녀의 말을 끊었다. "아니야. 내가 실수를 했느데 누나가 왜.. 내가 그럴 맘은 없었는데(순 거짓말), 내가 누나를 좋아해서(이건 사실 어제 그녀 때문에 잠을 설쳤다) 실수를....정말 미안해"
벌써 막차가 끊어진 시간이다. 난 아직도 그녀의 침대에 쪼그리고 앉아 있다.
그녀가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몇분이 지났다. 창가에 스며 들어 오는 빛 만이 서로를 알아 보게 했다. 그녀가 다시 입을 열었다.
"잠시 위로 안 올라오래? 싫으면 관두고.." 뭐 내가 잘 못들었나? 아니 내가 이 순간에 너무 긴장을 해서 환청이.. "싫어?" 이럴수가 ."아니요" 하고 위로 올라 갔다. 침대에 올라가서도 서로 천장만 바라 보기 만 하였다. "누나 미안해요". 내가 할말은 고작 그정도 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그런데 난 까마귀 꾀기를 묵었나 보다.방금 전 그 심적 고통을 잊어 버리고 그녀에게 또 죄를 지고 싶었다. 고민.. 그 건 방금 다 잊어 버렸다. 그 상황에서 난 바보가 되었다. 앞에 유리 벽을 보고도 나아가는 물고기 처럼..
몸을 그녀 쪽으로 돌아 누웠다. 살며시 그녀의 가슴 쪽으로 손을 옮겼다.
무 반응.. 다시 용기를 내서 그녀에게 kiss를... No반항..
사격에서 총을 쐈는데 그 총알이 정 가운데 다 들어 가는 느낌.
Eureka! 그녀의 옷을 하나 씩 벗기기 시작 했다. 그리고 살며시 kiss를 하며 더듬어 나갔다. 마치 무엇을 찾는 것 처럼. 그녀의 마지막 빤쭈를 벗기려 할때 살며시 내 손을 잡아 왔다. 그러나 이 순간에 누가 '알았어. 그럼 놔줄께' 할까.
그녀의 손을 가볍게 뿌리 쳤다. 그녀의 식사 준비(?)가 끊나자 내 옷을 대충 벗어 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위로 올라 갔다. 그녀는 아직 준비가 덜 되있었지만 이 무쒹한 놈은 그냥 돌진.. '우와' surprise.. 내가 몇번 못 해서 경험이 부족 했지만, 내 동갑 내기랑, 그리고 나보다 어린 XX랑 할때랑 뭔가 다른 그 무언가가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진짜 성숙 한 여인의 그리고 그 맛은....
어려서 그랳나? 시간이 지나가는 줄도 모르게 그녀를 탐했다.그리고 그 녀가 먼저.. 교접 부분에서 다른 소리가.. 나도 좀 있다가 안에다 방출..
그렇게 서로를 몸으로 확인 한 후에 잠이 들었다. 실랑이가 너무 힘이 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아침을 맞았다. 그리고 몸을 일으키는 그녀를 내 쪽으로 당겼다. 그런데 일어 나려고 하는 것이다. 난 그녀를 안고 태백산맥의 명 대사 " 한번 했는데 어때" 를 하고 다시 그녀와 관계를 했다.
솔직히 남자는 첫 경험이 가장 좋다고 하는 것 같은데.. 나도 그렇게 생각 한다. 지금 생각해도 내 친구였던 그리고 내 동정을 주었던 그 애가 제일 좋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학교 다니면서 알게 된 고삐리도 처음엔 좋았는데..그 야그는 다음에.. 한번의 정사후 난 집에 가서 그날 수업의 교재를 챙기러 갔다.
그날 꾸중을 들었지만 그래도 워낙 순진 돌이로 생각 하는 가족들은 별 이야기 없이 끝났다. 다음에 다시 마져...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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