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자 습격 사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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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군요
오늘의 경험담은 J 일보 여기자와의 색 경험 입니다.
시작하죠...
98년 이맘때 J일보 여기자의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다.
그 당시 연예계(음반/메니지먼트)일을 하던 차에 당시 음반 상황에 대한 인터뷰건으로...
이런 저런 주변 상황과 연예계에 대한 일을 이야기 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로 질문이 돌아갔다.
이번엔 질문을 내가 하고 담당 여기자가 답을 하는... 상황이 좀 우수워졌지만...
이런 저런 얘기끝에 그녀가 남친과 헤어진지 얼마 안되고 가을 ~ 초겨울로 들어가는 계절의 특성상 어딘가 외로움이 깃들여져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인터뷰 후 저녁 식사나 함께 하자는 제의에 순순히 응했고 반주로 간단히 소주 한잔을 하게 되었다. 당시 그 여기자는 차를 가지고 있었는데 술을 마시느라 차를 회사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본격적으로 술을 마시게 되었다.
" 글세~ 나 오늘 취하면 누가 책임지지...."
" 어라~ 이런 말을... 내가 책임지지 모~ "
" 그래 그럼 오늘 마셔 보자... "
속으론 쾌재를 부르고 있었지만 첫 인터뷰 나온 여기자랑 관계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여러 궁리 속에 어쨋든 자리는 양재동에서 강남역으로 이동을 했다. 강남역 근처 바에서 칵테일을 그리고 커피를.. 요기서 끝날줄 알았던 술자리는 그녀가 술을 깨고 차를 가지고 가야 한다는 취기어린 주장에 다른 장소를 찾도록 상황을 변화 시켰다.
" 어딜가지~ 차나 한잔 더하구 가쟈. "
" 아니면 오늘 그냥 택시 타구 가라, 차는 내일 찾구, 내가 관리 아저씨한테 이야기 해 놓을 테니... "
" 아냐 아냐. 차 오늘 가지구 갈꺼야... 나 발리 술깨야 하는데... "
한편으론 귀엽기두 하고 한편으로 걱정두 되고
이제 막 2년차에 접어든 그 여기자는 애써 사회 초년생 같은 이미지를 안 보이려 강한척을 하고 있었지만 내 눈엔 그저 여인으로 보일 뿐...
" 그래 그럼 노래방가자, 노래 부르고 음료 마시면서 술깨자 "
" 아냐 아냐 나 잠깐 잘래... "
" 헉~ 너 그 말이 무슨 의민지 아니? "
" 아니 그냥 술깰때까지 잠깐 눈 붙인다구... 치사하게 나 그냥 두고 가진 않겠지 "
오라 살다보니 이런 일도 생기는 구나...
" 그래 그럼 주변 숙박 업소라도 찾아 보자 "
" 너 응큼하게 나 취했다고 딴 짓할려구 하지, 그럼 안돼... "
" 참 나 그럼 어떻게 하라구... "
" 알아서 해라 그럼... "
그런던차에 눈의 띈 비디오방 간판
" 그럼 우리 비디오방가자, 거기서 한두시간쯤이면 눈 붙일 수 있을거야 "
" 그래 가쟈 "
우여곡절끝에 강남역에 있는 비디오방에 들어가서는 음료수를 뽑아서 국산 애로 영화를 선택했다.
선택권이야 뭐 먼저 골라 " 이거요 " 하는 넘이 임자니까....
국내 애로 영화는 나날이 발전하는 관계로 스토리가 좀 진부하긴 하지만 그래도 뭐~
암튼 방에 들어가서
1) 휴치를 찾아 본다.(없으면 카운터 가서 달라고 하던지... 아니면 여친이 가지고 있거나 암튼 중요함)
2) 신을 벗는다.(바지 벗길때 신에 걸려 잘 안빠지면 곤란 함)
3) 편하게 눕는다.(어설프게 앉아 있으면 글세... )
4) 어깨팔을 한다. 등등의 순서로....
알콜기가 있는 그녀의 입술을 탐하고 누가 먼저랄것 없이 부둥켜안고 또 한편의 영화를 찍고 있었으니....
둘다 처음 경험은 아니지만 이렇게 만나서 하는것은 첨이라 키슬 하면서도 약간은 어색...
하지만 신의 섭리는 묘한것이 어색함도 일단 신체가 접하게 되면 허물어져 버리기에...
영화 내용과는 무관하게 1시간여 동안 둘의 영화는 계속해서 찍고 나머지 40여분간은 잠을 청했다.
새벽 3시경이 되어 비됴방을 나와 사무실에서 차를 다시 찾아 나를 내려주고 집으로 돌아가는 그녈 볼때 느낌
' 오늘도 길 잃은 어린 양을 육보시 해준 착한 선행을.... '
그 이후에 그녀 뿐 아니라 그녀의 친구(이 친구두 여기자)까지...
암튼 성애로의 여행은 직업에 상관없이 계속 되야 하니까....
PS : 직설적인 성에 대한 묘사는 상상하는 재미를 위해 남겨 두었습니다. 묘사도 중요하겠지만 제가 추구하는것은 먹기(표현이 적절하군요)까지의 과정입니다. How To Do, What To Do... 성 묘사 보다는 그녀를 설득하기까지의 대화 내용이나 장소, 에티겟과 같은 내용을 올리도록 하죠.
제가 사용하는 표현으로 아마 DOS 세대 여러분은 아시겠죠, Autoexe.bat 파일이란거... 어느 상황 어느 누구와도 이와 같은 배치 파일이 해당 여성에게 맞는 나만의 배치 파일이 뜰 수 있도록 해야겠죠.
어떤 공부든 간에 노력해야 성과가 있으니까요...
자 그럼 여러분의 즐거운 성 생활을 위해...
잘잘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군요
오늘의 경험담은 J 일보 여기자와의 색 경험 입니다.
시작하죠...
98년 이맘때 J일보 여기자의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다.
그 당시 연예계(음반/메니지먼트)일을 하던 차에 당시 음반 상황에 대한 인터뷰건으로...
이런 저런 주변 상황과 연예계에 대한 일을 이야기 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로 질문이 돌아갔다.
이번엔 질문을 내가 하고 담당 여기자가 답을 하는... 상황이 좀 우수워졌지만...
이런 저런 얘기끝에 그녀가 남친과 헤어진지 얼마 안되고 가을 ~ 초겨울로 들어가는 계절의 특성상 어딘가 외로움이 깃들여져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인터뷰 후 저녁 식사나 함께 하자는 제의에 순순히 응했고 반주로 간단히 소주 한잔을 하게 되었다. 당시 그 여기자는 차를 가지고 있었는데 술을 마시느라 차를 회사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본격적으로 술을 마시게 되었다.
" 글세~ 나 오늘 취하면 누가 책임지지...."
" 어라~ 이런 말을... 내가 책임지지 모~ "
" 그래 그럼 오늘 마셔 보자... "
속으론 쾌재를 부르고 있었지만 첫 인터뷰 나온 여기자랑 관계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여러 궁리 속에 어쨋든 자리는 양재동에서 강남역으로 이동을 했다. 강남역 근처 바에서 칵테일을 그리고 커피를.. 요기서 끝날줄 알았던 술자리는 그녀가 술을 깨고 차를 가지고 가야 한다는 취기어린 주장에 다른 장소를 찾도록 상황을 변화 시켰다.
" 어딜가지~ 차나 한잔 더하구 가쟈. "
" 아니면 오늘 그냥 택시 타구 가라, 차는 내일 찾구, 내가 관리 아저씨한테 이야기 해 놓을 테니... "
" 아냐 아냐. 차 오늘 가지구 갈꺼야... 나 발리 술깨야 하는데... "
한편으론 귀엽기두 하고 한편으로 걱정두 되고
이제 막 2년차에 접어든 그 여기자는 애써 사회 초년생 같은 이미지를 안 보이려 강한척을 하고 있었지만 내 눈엔 그저 여인으로 보일 뿐...
" 그래 그럼 노래방가자, 노래 부르고 음료 마시면서 술깨자 "
" 아냐 아냐 나 잠깐 잘래... "
" 헉~ 너 그 말이 무슨 의민지 아니? "
" 아니 그냥 술깰때까지 잠깐 눈 붙인다구... 치사하게 나 그냥 두고 가진 않겠지 "
오라 살다보니 이런 일도 생기는 구나...
" 그래 그럼 주변 숙박 업소라도 찾아 보자 "
" 너 응큼하게 나 취했다고 딴 짓할려구 하지, 그럼 안돼... "
" 참 나 그럼 어떻게 하라구... "
" 알아서 해라 그럼... "
그런던차에 눈의 띈 비디오방 간판
" 그럼 우리 비디오방가자, 거기서 한두시간쯤이면 눈 붙일 수 있을거야 "
" 그래 가쟈 "
우여곡절끝에 강남역에 있는 비디오방에 들어가서는 음료수를 뽑아서 국산 애로 영화를 선택했다.
선택권이야 뭐 먼저 골라 " 이거요 " 하는 넘이 임자니까....
국내 애로 영화는 나날이 발전하는 관계로 스토리가 좀 진부하긴 하지만 그래도 뭐~
암튼 방에 들어가서
1) 휴치를 찾아 본다.(없으면 카운터 가서 달라고 하던지... 아니면 여친이 가지고 있거나 암튼 중요함)
2) 신을 벗는다.(바지 벗길때 신에 걸려 잘 안빠지면 곤란 함)
3) 편하게 눕는다.(어설프게 앉아 있으면 글세... )
4) 어깨팔을 한다. 등등의 순서로....
알콜기가 있는 그녀의 입술을 탐하고 누가 먼저랄것 없이 부둥켜안고 또 한편의 영화를 찍고 있었으니....
둘다 처음 경험은 아니지만 이렇게 만나서 하는것은 첨이라 키슬 하면서도 약간은 어색...
하지만 신의 섭리는 묘한것이 어색함도 일단 신체가 접하게 되면 허물어져 버리기에...
영화 내용과는 무관하게 1시간여 동안 둘의 영화는 계속해서 찍고 나머지 40여분간은 잠을 청했다.
새벽 3시경이 되어 비됴방을 나와 사무실에서 차를 다시 찾아 나를 내려주고 집으로 돌아가는 그녈 볼때 느낌
' 오늘도 길 잃은 어린 양을 육보시 해준 착한 선행을.... '
그 이후에 그녀 뿐 아니라 그녀의 친구(이 친구두 여기자)까지...
암튼 성애로의 여행은 직업에 상관없이 계속 되야 하니까....
PS : 직설적인 성에 대한 묘사는 상상하는 재미를 위해 남겨 두었습니다. 묘사도 중요하겠지만 제가 추구하는것은 먹기(표현이 적절하군요)까지의 과정입니다. How To Do, What To Do... 성 묘사 보다는 그녀를 설득하기까지의 대화 내용이나 장소, 에티겟과 같은 내용을 올리도록 하죠.
제가 사용하는 표현으로 아마 DOS 세대 여러분은 아시겠죠, Autoexe.bat 파일이란거... 어느 상황 어느 누구와도 이와 같은 배치 파일이 해당 여성에게 맞는 나만의 배치 파일이 뜰 수 있도록 해야겠죠.
어떤 공부든 간에 노력해야 성과가 있으니까요...
자 그럼 여러분의 즐거운 성 생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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