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에게 전력투구하고 있는 seab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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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밝힌데로 마눌님께 전력투구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지난 주말과 어제까지도 정말 열락의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세컨드하고 만난다고해서 마눌님과의 응응응은 못해도 3일에 한번씩은 치루
었는데. 보통 1주일에 3번은 하는데.
하긴 지난 주말부터 먹기 시작한 고단백 음식들이 문젠가 봅니다.

지난 주말 저녁에는 오랫만에 카섹을 했죠. 의왕 청계사 근처에 가서 신나게
했습니다. 저 야구를 잘하기 때문에, 차에 항상 야구배트 있기 때문에 카섹할
때 별로 주위에 신경 안씁니다. 시비걸면 야구배트로 다 없앨거니까.

일요일엔 대낮부터 집에서 했죠. 보통 휴일에 애들이 오전 예배를 가기 때문에
항상 아침 낮거리를 했죠. 그런데 애들이 이날은 안가대요.
그래도 낮에 잠깐 낮잠자다가 평소 습관대로 했습니다.

둘이 69로 빨고 삽입을 하고 움직이는데. 갑자기 창문쪽에서 나는소리.
"둘이 뭐하는거야??"
분명히 방문을 잠구었는데. 우리 둘째가 창문밖에서 하는 소리.
창문은 체크를 안했던겁니다.

그래소 다행인게, 그때의 자세가 69랄지, 후배위랄지, 뭐 성기가 노출되는
이상한 자세가 아닌 평범한 둘이 껴안고 있는 자세. 따라서 둘째는 그냥 엄마
아빠가 옷벗고 껴안고 있는 폼이죠.
"응,,아까 목욕했으니까, 마사지해주는거야."

그래서 낮걸이 실패. 그런데 밤에 자기전에 낮의 실패를 만회하는 차원에서
다시한번 시작했죠.

그리고 어제. 애들이 시험봤다고해서 외식을 하고 들어갔는데.
원래 우리 마눌님이 애둘 낳고 워낙에 응응응도 많이해(둘이 일찍부터 까져서
응응응한지 벌써 18년 되갑니다.) 보지 약해 진다고 요즘은 3일 연짝 안합니다.
그래서 그냥 자려는데, 이 마눌님 힘이 남아도나??
"재밌는 씨디 있냐??"
그래서 며칠전 네이버3에서 다운받은거 하나 틀고 봤죠.
그러면서도 우리 마눌님,...

"오늘은 보지 건강을 위해 저거 보고 그냥 자자. 하지말고."

그런데 그게 됩니까?? 화면에서 벌건게 왔다갔다하는데.
결국 둘이 쪽쪽 빨고, 수셔넣고, 그러다 싸고..

이래서 오랫만에 주말 3연전에 5게임을 뛰었습니다.

오늘도 하자고 그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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