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에서 벙개로... 그리고...
작성자 정보
- youtube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55 조회
- 1 댓글
-
목록
본문
초보 회원 pjswww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경방에 글을 올리는것 같군요..
말그대로 초보라 별로 경험이 없는지라...
저번주 토요일.. 정말 화끈한 경험을 한지라 그냥 넘어갈수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세이클럽 채팅활동중.... 알바를 한다는 여자가 있었죠.. 물론 그때는 돈도 없고 호기심에
얼마냐 어디사냐 등등을 물어보면서.. 오늘은 시간이 없으니 그냥 친구로 지내자라는 식의 대화를 주고 받았죠..
그여자는 결혼한 미시라고 자기를 소개하였고..
전 왜 결혼도 했는데 알바를 할라고 하느냐 하니 자기는 알바를 할라고 하는게 아니라 애인을 구할라고 한다는 소리를 나중에 하더군요..
그렇게 가끔 채팅방에 들르면 쪽지로 대화하는 그런 관계였죠.
근데 어느날부터 쪽지의 답변이 성의 없어지고.. 저도 그냥 관심이 없어졌지요
근데 저번 주말 시간도 나고 해서 잠시 들어간 채팅방에 그녀가 있더군요.
그래서 쪽지를 날렸지만 대답이 없었습니다.
저는 바로 다른 아이디로 접속을 시도 다시 쪽지를 날렸습니다.. 얼마전에 채팅한 사람같은데 혹시 알바아니냐고...
그러니 답이 바로 오데요 맞다고.. 그래서 여차여차 만나자고 했고 얼마를 준다는 말과 함께 약속장소에 만났습니다.
서먹서먹 인사를 마치고 차로 바로 모텔에 입성했죠.
방에 들어가니 조금 서먹서먹.. 커피 한잔과 비디오를 찾는데 비디오도 볼만한게 없고 카운터에 전화하니 포르노 테이프를 빌려주더군요..
샤워가 끝나고 비디오를 틀어놓고 서서의 애무시작....
상당히 조용한 여자의 인상은 그때부터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맞습니다.. 고수님들이 말하는 바로 섹녀였습니다.
저 그날 완전히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날따라 조금 피곤도 하였지만..
저도 한번 하면 상당히 오래하는 스타일입니다.. 근데 그여자 정말 지칠줄 모르는 힘을 가졌습니다.
정말 오랄 신공은 지금껏 만나본 여자중에 최고주에 최고였습니다.
왕복운동하다가 다시 빼서 빨고 다시 집어 넣고 돌리고 다시 빨고..
그때 삽입만 한시간 넘게 했습니다.. 저 어떻게 보면 지루증 비스구리미하게 있는거라고생각했는데.. 저도 상당히오래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날은 정말 죽다 살았습니다. 남들 다하는 앞치기 뒷치기 십자위..거기다가 서서히기, 서서 뒷치기, 앉아서 하기 온갖 자세는 다하고 간간이 이어지는 오랄신공의 공격을 받으면서
그렇게 2시간을 쉬지도 않고 애무와 운동을 반복하고...
드디어 절정을 맞이하고 저는 그먄 퍼지고 말았습니다.. 뺄려고 해도 빼지말라고 하는 소리와 조이는 그 힘... 가히 옹녀가 울고 갈정도의 그 조임....
한판을 끝냈지만 제물건을 쥐고 놓지 않는 그녀...
시간이 없어서 가야된다고 했지만... 같이 샤워하자고 하면 샤워하면서 다시 날리는 오랄신공..
그날 제가 중요한 약속만 없었으면 아마 그 모텔에서 죽어서 나왔을 겁니다..
그리고 잠시의 대화 유부녀인줄 알았지만 자기가 이혼녀라는 말과 함께
바람피다가 남편한테 걸려서 이혼당했고... 자기는 섹스를 무지 좋아한다고..
그리고 상당히 오래하는거 좋아한다고... 그래서 직장동료랑 바람피다가 걸려서 이혼도 당하고 지금은 연하남자랑 사귀는데 한번 섹스했는데.. 너무 빨리끝나서 한번하고 다시는 안한다고...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시 연락한다고 다시 만나자고 다음에 만나면 자기가 돈을 주겟다는 그런 심한소리까지.. 꼭 만나자는.....
그러나 저는 안만날렵니다..
목숨은 하나니깐요...
저는 지금껏 경험중에 이렇게 섹스에 탐닉하는 여자는 이번이 처음인것 같았습니다..
섹스는 좋은거지만... 적당히 즐기는것도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이상 초보회원의 저번주말의 경험이었습니다.
PS:항상 진실된 사실내용만을 기록하는 pjswww 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경방에 글을 올리는것 같군요..
말그대로 초보라 별로 경험이 없는지라...
저번주 토요일.. 정말 화끈한 경험을 한지라 그냥 넘어갈수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세이클럽 채팅활동중.... 알바를 한다는 여자가 있었죠.. 물론 그때는 돈도 없고 호기심에
얼마냐 어디사냐 등등을 물어보면서.. 오늘은 시간이 없으니 그냥 친구로 지내자라는 식의 대화를 주고 받았죠..
그여자는 결혼한 미시라고 자기를 소개하였고..
전 왜 결혼도 했는데 알바를 할라고 하느냐 하니 자기는 알바를 할라고 하는게 아니라 애인을 구할라고 한다는 소리를 나중에 하더군요..
그렇게 가끔 채팅방에 들르면 쪽지로 대화하는 그런 관계였죠.
근데 어느날부터 쪽지의 답변이 성의 없어지고.. 저도 그냥 관심이 없어졌지요
근데 저번 주말 시간도 나고 해서 잠시 들어간 채팅방에 그녀가 있더군요.
그래서 쪽지를 날렸지만 대답이 없었습니다.
저는 바로 다른 아이디로 접속을 시도 다시 쪽지를 날렸습니다.. 얼마전에 채팅한 사람같은데 혹시 알바아니냐고...
그러니 답이 바로 오데요 맞다고.. 그래서 여차여차 만나자고 했고 얼마를 준다는 말과 함께 약속장소에 만났습니다.
서먹서먹 인사를 마치고 차로 바로 모텔에 입성했죠.
방에 들어가니 조금 서먹서먹.. 커피 한잔과 비디오를 찾는데 비디오도 볼만한게 없고 카운터에 전화하니 포르노 테이프를 빌려주더군요..
샤워가 끝나고 비디오를 틀어놓고 서서의 애무시작....
상당히 조용한 여자의 인상은 그때부터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맞습니다.. 고수님들이 말하는 바로 섹녀였습니다.
저 그날 완전히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날따라 조금 피곤도 하였지만..
저도 한번 하면 상당히 오래하는 스타일입니다.. 근데 그여자 정말 지칠줄 모르는 힘을 가졌습니다.
정말 오랄 신공은 지금껏 만나본 여자중에 최고주에 최고였습니다.
왕복운동하다가 다시 빼서 빨고 다시 집어 넣고 돌리고 다시 빨고..
그때 삽입만 한시간 넘게 했습니다.. 저 어떻게 보면 지루증 비스구리미하게 있는거라고생각했는데.. 저도 상당히오래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날은 정말 죽다 살았습니다. 남들 다하는 앞치기 뒷치기 십자위..거기다가 서서히기, 서서 뒷치기, 앉아서 하기 온갖 자세는 다하고 간간이 이어지는 오랄신공의 공격을 받으면서
그렇게 2시간을 쉬지도 않고 애무와 운동을 반복하고...
드디어 절정을 맞이하고 저는 그먄 퍼지고 말았습니다.. 뺄려고 해도 빼지말라고 하는 소리와 조이는 그 힘... 가히 옹녀가 울고 갈정도의 그 조임....
한판을 끝냈지만 제물건을 쥐고 놓지 않는 그녀...
시간이 없어서 가야된다고 했지만... 같이 샤워하자고 하면 샤워하면서 다시 날리는 오랄신공..
그날 제가 중요한 약속만 없었으면 아마 그 모텔에서 죽어서 나왔을 겁니다..
그리고 잠시의 대화 유부녀인줄 알았지만 자기가 이혼녀라는 말과 함께
바람피다가 남편한테 걸려서 이혼당했고... 자기는 섹스를 무지 좋아한다고..
그리고 상당히 오래하는거 좋아한다고... 그래서 직장동료랑 바람피다가 걸려서 이혼도 당하고 지금은 연하남자랑 사귀는데 한번 섹스했는데.. 너무 빨리끝나서 한번하고 다시는 안한다고...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시 연락한다고 다시 만나자고 다음에 만나면 자기가 돈을 주겟다는 그런 심한소리까지.. 꼭 만나자는.....
그러나 저는 안만날렵니다..
목숨은 하나니깐요...
저는 지금껏 경험중에 이렇게 섹스에 탐닉하는 여자는 이번이 처음인것 같았습니다..
섹스는 좋은거지만... 적당히 즐기는것도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이상 초보회원의 저번주말의 경험이었습니다.
PS:항상 진실된 사실내용만을 기록하는 pjswww 였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
최고관리자1님의 댓글
- 최고관리자1
-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