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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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 친구넘의 여친 졸라 이뿌다. 미스코리아 빰 친다.
친구넘은 ..... 솔직히 내가 보기에는 영 아닌데 어디가서 그런 이뿐년을 꼬셨는지......
내가 할려는 이야기는 친구넘 여친이 이뿌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졸라 황당한 이야기다... 사건은 1999년 마지막날.
우린 함께 놀기로 하고 성남에 모였고
그날 밤새기로 하고 방을 잡았다. 근데 얼마나 많은 뇬넘들이 방을 잡았는지 방이 없었다. 여관주인에게 간곡히 부탁해서 어렵게 졸라비싸게 주고 온돌방을 얻었다. 새벽녘에 방에 들어가서 피곤함에....
아무짓도 하지 말자고 서로 다짐하고 누었다. 솔직히 우린 옆에 누가 있으면 뽀뽀도 못하는 쑥스럼장이들이다.
새벽녘이 되었을까.......
자고 있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이상한 느낌이 잠이 깻다.
그리고 어둠속에서 느껴지는 그 섹소리.....
씨불놈.... 아무짓 안하기로 해놓고.......
그냥 솔직히 첨엔 모른척 하고 잤다.....
근데 이새끼 알고 보니 정력이 장난이 아니었다.
도데체 몇분을 하는거야.....
얼마나 지났을까?
일이 끝나고 피곤했는지....얼마안있어 친구넘의 코고는 소리가 들려왔다.
친구넘이 잠 들고 나서도 난 솔직히 잠을 잘수 없었다.
친구여친의 섹섹대는 모습이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그러고보면 나도 참 나쁜 놈이다....
옆에 여친 눕혀두고 친구넘 여친 넘보다니...
여하튼 어찌할수 없는 욕정에....
여친을 일단 내 배위로 해서 뽀뽀하는척 하면서 반대쪽으로 넘꼈다.
친구넘 여친과 나 사이는 이제 이불과 이불사이 단지 한 30센티쯤 되었을까?
슬금슬금 손을 친구여친쪽으로 가져갔다.
솔직히 그때 졸라 떨렸다. 심장뛰는 소리가 졸라 크게 들려왔다.
손을 꼼지락 꼼지락 거리면서 일단 그녀의 이불속으로 집어넣는데 성공
좀더가니 그녀의 미끄런 슬립이 손에 닿는다....
손을 그녀의 젖가슴 쪽으로 가져갔다.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첨에 그녀또한 가만히 있었다.
담대함이 생겼다.
손에 힘을 주어 젖가슴을 만져데는대도 가만히 있는 것이다....
용기 백배....
손을 밑으로 밑으로 가져가....
그녀의 중심부위에 대었다.....
내 똘똘이에서 반응이 왔다....
슬립 밑으로 한번 만져보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슬립을 조금씩 조금씩 걷어 올리며 그녀의 중심부 근처로 손을 옮겼다.
그녀의 중심부는 무척 따뜻했다...
졸라 꼴리는 맘에...... 손가락을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가져다 되는 순간...
갑자기 그녀의 손이 나의 손을 잡는 것이다...허걱...
그녀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쳤다.....



글을 쓰다보니까.....
저의 문장력에 한계가 오네요....ㅋㅋㅋㅋ
이런거 첨 써보거던여.....
직접 나한테 일어난 일을 쓰는데도 이렇게 힘들다니....헐헐...
담에 친구여친 따먹은 이야기 올릴께염....
다들 홧팅해주세염......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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