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위선양 2(서양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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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그동안 좀 바빠서 글을 올리지 못했읍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뉴질랜드에서 겼었던 이야기를 해 드리지요.
이번에는 동거한 여자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거기서 겪었던 참으로 다양한
여자들의 성경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읍니다.


뉴질랜드에서 아마 1주일에 2번씩은 안마시술소에 간 것 같읍니다. 남는
것이라고는 돈과 시간밖에 없었으니까요....(또 갑부 아들내미로 오해할라....)
참고로 저는 지루증이 있읍니다. 사정을 잘 못한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단점을 강점으로 만든 저의 무식함을 알려드리지요. 이러한 단점째문에 저는
운동을 계속하고 있읍니다. 지루함을 오래 버티려면 좋은 체력이 있어야
하니까요....(역기는 70Kg짜리를 들고 운동을 합니다...으이그~~~ 무식해)


그래서 저는 보통이 한시간 이상입니다. 그만큼 체력도 뒷받침이 되고요.
하지만 어느분이 말씀하셨듯이 물건이 결코 크지는 않습니다. 정말 보통
입니다. 이만 줄이고.....


한번 만났던 여자는 170정도의 글래머 여자였읍니다. 참고로 그곳의 안마
시술소는 바아(Bar) 같이 되어 었어서 그곳에서 술을 먹으면서 여자들과
얘기를 하면서 여자를 선택하는 것이지요.(처음에는 민망해서 여자 선택을
하지 못하고 말만 하다가 주인한테 뭐하냐고 욕먹은 기억도 나네요....ㅠ.ㅠ)

그 여자는 정말 테크닉이 대단했읍니다. 일단 온 몸에 오일을 발라주고 자기
몸으로 마사지를 하더군요..... 물론 경험해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정말 대단
하더군요. 그러나 압권은 소위 포르노에서 보는 가슴사이로 내 성기를 잡고
위, 아래로 피스톤 운동 하는 것입니다. 정말 기분 죽이더군요. 가슴은 약간
큰 편이였는데 내 아래에서 내것을 꽉쥐고 위아래로 흔드니......
아~~~~~흐~~~~!!!!(정말 왔따입니다~~~~~~^^)


하지만 지루증인 내가 그것에 만족할리가 없지요. 한 10분을 그렇게 해줘도
내가 사정을 않하자 이제는 적극적으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거짓말 안보태고
40분을 뒹굴렀읍니다. 40분동안 온갖 체위는 다 나오고 그 여자도 젊은지라
지칠줄을 모르더군요. 나중에 끝나자 서로의 몸에는 정말 땀이 뽀송뽀송
흐르고 있더군요. 끝나고 나서 나의 몸에 안기고는 떨어지지 않더군요. 그냥
이대로 좀더 있자고 하던군요.(참고로 뉴질랜드는 한번에 약 90,000원인데
시간은 정확히 한시간을 줍니다. 중간에 끝났다고 나가는 경우는 없어요.
대단한 서비스 정신이지요...ㅋㅋㅋ)


옷을 입으면서 그 여자가 한마디 하더군요. 정말 오래간만에 실컷 즐겨 보았
다고요. 정말 좋았다고 하더군요...(좋은 물건 + 능란한 테크닉 + 훌륭한 체력 = 쾌감)


하지만 이런 경험만 있던것은 아니지요. 재미있는 여자를 만나적도 있읍니다.
이 여자도 좀 글래머적인 여자였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씻고 누우니그
여자가 제몸을 애무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러기를 10분... 보통의 여자들은
자신의 성기를 만지는것을 싫어하는데 이 여자는 적극적으로 만지게 하더
군요. 그래서 손을 넣었더니........으~~~~악~~~~~!!!!!


항아리도 이런 항아리가 없읍니다. 정말 훌러덩 소리가 나더군요. 정말 넓고 컸읍니다. 갑자기 몰려드는 위압감.....크~~~아~~~~!!!! 순간의 실수가
나를 허우적 거리게 만드는구나.....ㅠ.ㅠ 손을 넣고 놀고 있는데 안에서 뭐가
걸리적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그것을 꺼내보니...스폰지였읍니다. 동그랗게
말려있는 스폰지를 거기 안에다가 넣고 다니더군요. 이유를 물으니 그냥 웃고
대답을 안해주더군요.(네이버3회원님 중에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면 공개 바랍니다.)


잠시후 그 여자가 묻더군요. 'Want toy?'
아시다시피 생활영어는 전부 생략하고 중요한것만 말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저는 무식하게도 이 질문에서 Toy를 Tour로 들었읍니다. 정말 형편없는 영어
실력이였읍니다...죄송...ㅠ.ㅠ
저는 무슨 섹스하는 일종의 코스가 있나보다 생각하고 멋모르고 저는 오케이
했지요. 그러더니 화장대에서 성기구를 가지고 오더군요. '아하..이것이였
구나....' 그래서 그 기구에 콘돔을 쒸우고 저는 그 여자를 농낙했지요.
그 기구도 엄청 컸었는데 그 여자에게는 정말 말그대로 장난감.........
크~~~흐~~~~
다들어가고도 모질랐어요....세상에....음매..기죽어......


그 기구로 장난을 하니 그 여자...아주 미치데요....소리지르고 몸 비비꼬고
비틀고....아마도 이 여자는 자위에 길들여진 여자 같았어요. 이런 여자한테
제가 무엇을 할수 있었겠읍니까......으~~~~~앙~~~~~~!!!!!!
하지만 그래도 돈내고 왔는데.... 그래서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갔지요.
하지만 너무 넓은 나머지 제것은 자꾸 헛도는 느낌만 들었어요. 정말 드러
워서 안한다 안해...키~~~~잉~~~~!!!


결국은 헛탕을 쳤지요. 참패였읍니다. 그 경험은 제 인생에 있어 커다란 오점으로 남을 것입니다.

그 외에도 많은 여자들이 있었지만 대충은 이런 여자들이였고 다음편에는 같이 동거한 여자에 대해서 최종회 편을 들려드리겠읍니다.

아..참...!!! 그리고 독일에서의 경험담도 있는데 그것은 더 나중을 기대해 주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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