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 털 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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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깍기...
처음에는 둔덕이라고 표현하나요.. 윗 부분을 깍았습니다.
몇일 지나고 나니.. 털이 자라면서 피부를 찌런다고 해서..
쪽집게로 뽑았구요..
그의 날마다 다리 벌리고 있는 여자 친구의 털을 뽑아주죠...
유일 무이한 취미라고 해야하나요... ^^;;;;;;;;;;;;;
비키니 라인이라고 하나요.. 그 안 쪽의 털을 뽑아서
이뿌게 모양을 만들었죠... 역 삼각형 모양으로..
그렇게 지내다 지난 연휴 때..
어느분이 털을 깍았다고
하는 글을 읽은 기억도 있고 해서...
갈라진 주변의 털을 다 깍았어요..
둔덕 부분만 역 삼각형 모양으로 남아 있죠...
오랄 할때 참 좋아요...
그녀도 좀 허전하기는하지만...
오랄 할때 접촉면이 넓어져서 좋다구 하구요.. ^^..
저는 시각적으로 흥분을 하는 타입이라서 그런지 보기 좋네요..

싸우나나 병원에 갈 일이 있을때 어쩌나.하고..
좀.걱정이 되네요...

이제 다시 길러야 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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