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쥐기려 해떤 40살짜리 아줌마
작성자 정보
- youtube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71 조회
-
목록
본문
하이..열분!!
나두 남들처럼 글만 읽다가 드뎌 껀수올린지라
동지들과 이슬픔(?)을 함께 나누고져 몇자 적어봅니다.
그러니깐 엊그제
loveyou채팅중에 40살 된 아줌마하구 대화를 나눴죠.
대충 중딩2년.초딩6년짜리 애들있는 걍 평범한 아줌마여쬬
뭐 말하는거 보니 거짓은 없는 같구...
야한얘기 물어 보니..별 반응도 없어서
오늘은 날이 아닌가 싶었는데..
예전에 43짜 아줌마랑 했던 얘기 하니깐 그제야 솔깃하더니만
좀 충격이라 그러더군요.
하기야 그때일 생각하면 충격이였죠.
하여간 어신이 오길래 슬쩍 만날수 있냐구 하니깐
또 빼더군여..
그래서 내 잠지는 세로가 20 . 가로가 5짜에여..하니깐 또 반응오더군여.
급기야 부담없이 한번 만나자구 그러더군요.
쿠케쿠케..
혹시나하는 퍽탄에 대한 두렴에 싸이즈를 물었더니
163에 50이라네요!!
40 아줌마치곤 상당한 건데 하면서 내 폰번을 갈켜주구
채팅후
이메일루 딸랑 딸랑 좀 하니 연락이 왔어요.
11:00시에 00에서 보자구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갔는데...
내차에 비상등키구 기다리길 15분 되니깐
검정색 이에푸가 쓱 오더니 초미니 청치마에 썬글낀 아줌니가 내리면서
내쪽을 향해 인사를 하더라구요.
벙개 몇번 해본 경험상
기대자체를 않했건만..
우왕~~
단언컨데 내 생에 40아줌마중 저 아줌니가 젤루 이쁘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을 정도였읍니당.
순발력만큼은 자신 있던터라
아줌니가 내차에 타는 그 짧은 순간에도
발딱선 똘똘이를 배쪽으로 딱 세워 부치며
표안나게 해쬬.(동지들..연습하셈)
그리구 대충 인사하구...
일단 점심먹으러 외곽으로 차를 몰았어요.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그녀의 허벅지등을 느끼하게 감상했어요.
레스토랑 계단올라가며 약간 뒤쪽에서
다리를 자세히 보니..
쫙 빠진 종아리와 허벅지가
살색스타킹을 신어서 그런지 하얀색 하이일하구
참 잘어울리더라구요.(패티쉬매니아님들..딸딸~^^)
하여간 식사하면서 물어보니
역시나..취미가 수영하구 볼링이라네여.
어쩐지~
비프스택을 시킨지라
아싸하며 바로 와인 주문했는데..
아줌니가 술 실타네여.
이대목서 욕나오데요.
'져때따!'란 강한 삘을 받으며 오늘도 헛좃잡는구나
생각하니 왜 이리 살아야되는지 인생무상도 느끼더군요.
후식으로 커피마시며 더강력한
울트라 닭발 쌈치기의 작전으로
예전 43아줌마와 했던 경험을 눈풀으며
느끼하게...그리구 혀로 입술 할타가며 얘기해주는데
그녀가 던진 한마디.
"넌 벌건 대낮부터 그런 얘기하냐?"
에 허리띠 위로 솟아오르던 똘똘이가 갑자기 아려오더군요.
또다시 괴로움을 느끼는 중
아줌마가
"니 운동했냐? 몸이 머찌다"고 하더군여.
순간 재갈공명도 생각치 못했던
"나 헬스다녔어여..거기서 스포츠마사지도 배우구여..또..."
그래 그래 순발력!! 순발력!! 순발력!!
한순간 역전이 되는구나하고 생각하니
자신감 이빠이 차더군요.
그리구 암묵의 계산을 가지고
비됴보러 가자구 했어요.
차를 몰고 슬슬 가는데 나보고 거기 사람많은데 아니냐구 하더군요.
'약빨받는군' 속으로 쾌재를 외치며 던진 필살기 하나!
"참! 그것도 그렇네...그럼 할 수 없져..누님! 마사지 한번 해드릴까여?
대신에 약속할 수 있는건 절대 무례한 행동안할께여"(도용금지)
그랬더니 줌마가 갈등하길래 시간차 공격 안당할려구
절라 빨리 달려서 모텔에 도착해써여.
나도 그랬었지만 줌마가 긴장 엄청하더군요.
"나 이런데 딴 남자랑 첨야!" 말까지 더듬으며 얼굴벌개지더라구요.
"걱정마세여..나쁜짓 하는것두 아닌데요"
그리구 역사의 현장 502호에 진입.
마사지 받을려면 나보고 어떻게 하면 되냐그러더군요.
난 커튼을 쳐 방을 어둡게 하구
"일단 누우세요"하며 옷입은 채로 그녀를 침대에 눕히구
수건으로 눈을 가려줬어요.
그담에 답이 안나오더군요.
'띠필! 마사지 해본적이 엄는데...'
다행이 24시 이발소를 다닌덕에 흉내비수무리한거 내면서
주물땅해쪄.
다리 주무르는데 스타킹감촉이 있어서 그런지
정말 마시가겠더라거요.
발가락부터 시작해서 허벅지까지 슬슬해주구
팔쪽을 마지막으로해서 가슴을 쭈물거리는데
역시나...소리가 새나오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다시 치마속으로 손을 넣구 비벼대니깐
더 깊이 하지 말래요.
하지말라는데 하면 인간이지요.
그랬더니 뭐 야설도 아니구 진짜 뻑 가더군요.
뻑간건 나도 마찬가지구.
팬티속으로 손가락집어 넣구 만지니 허리까지 들썩이며
응응거리더군요.
뭐 물이 엄청나온다느니 우물이라느니 이런말은 안해도 되져?^^
어느순간 벌떡 일어나더니 샤워하구 온데여.
쿠케쿠케..
오더니 자기가 덥치더만 내 젖꼭지부터 빨기 시작하는데
'악'소리 밖에 안나와여.
그러더니 내 똘똘이 쭉쭉거리는데...
진짜 똘똘이 피터지는 줄 알았어요.
얼마나 세게 빨아내던지 원~
'내 찌찌좀 해줘'하더니 응덩이 내 입으로 들이 대더군요.
이여인네가 아까 그 교양넘치던 여인네 맞나 싶더라구요.
정말 황당틱했어요.
하여간 빨아주구 그러다 끼워서 빠샤빠샤했는데
얼마못가 찍~ 했져.
그 줌마가 " 금방 싸? 젊은사람이..."하며 그잖아
팔려죽겠는데 더 쪽주더군요.
줌마가 다시 엉덩이 들이 대면서 또 빨아달래여.
이론~~
동방예의지국에서 자기가 싼데를 어케 빨아요.
집에 가고 싶다고 느낀게 그게 두번째였어요.
좀 쉬다가 해요..했더니..음냐..빨리 세우라구 난리에염.
그래서 또 하는데 저거시 날 쥑일려구 작정을 했는지
두번째 억지로 쥐짜서 겨우 쌌는데
세상에 삼판까지 갈 작정이더군요.
세번째에선 말그대로 피토하는듯한 심정으로 두방울
쌌어요.
그랬더니 그제야 만족한듯 박카스 주더니 옷 주섬주섬 입더군요.
정말 죽다 살았어요.
삼연패 당하고 돌아가는데 악셀을 밟기 힘들정도로
다리가 풀려서리 휴게소에 들러 고단백 음식 '번데기'
이천원주구 사먹이니 정신이 좀 들더군요.
그리구 줌마 차 옆에 주차하니깐
"자갸! 연락하면 또 와죠"
하며 손흔들고 사라지더라구요.
어떻게 하기전이랑 하는중이랑 하고난담이랑 여자가 일케 달라질수
있는지에 대하여 고민고민하며 집으로 돌아왔어여.
연락오면 안만날려구요.
동지열분!!
딱 봐서 색좀 쓸같으면 미리 피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명줄어요.
그럼 이만~~
피에수:지금까지 보신내용은 전혀 거짓없음다.
나두 남들처럼 글만 읽다가 드뎌 껀수올린지라
동지들과 이슬픔(?)을 함께 나누고져 몇자 적어봅니다.
그러니깐 엊그제
loveyou채팅중에 40살 된 아줌마하구 대화를 나눴죠.
대충 중딩2년.초딩6년짜리 애들있는 걍 평범한 아줌마여쬬
뭐 말하는거 보니 거짓은 없는 같구...
야한얘기 물어 보니..별 반응도 없어서
오늘은 날이 아닌가 싶었는데..
예전에 43짜 아줌마랑 했던 얘기 하니깐 그제야 솔깃하더니만
좀 충격이라 그러더군요.
하기야 그때일 생각하면 충격이였죠.
하여간 어신이 오길래 슬쩍 만날수 있냐구 하니깐
또 빼더군여..
그래서 내 잠지는 세로가 20 . 가로가 5짜에여..하니깐 또 반응오더군여.
급기야 부담없이 한번 만나자구 그러더군요.
쿠케쿠케..
혹시나하는 퍽탄에 대한 두렴에 싸이즈를 물었더니
163에 50이라네요!!
40 아줌마치곤 상당한 건데 하면서 내 폰번을 갈켜주구
채팅후
이메일루 딸랑 딸랑 좀 하니 연락이 왔어요.
11:00시에 00에서 보자구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갔는데...
내차에 비상등키구 기다리길 15분 되니깐
검정색 이에푸가 쓱 오더니 초미니 청치마에 썬글낀 아줌니가 내리면서
내쪽을 향해 인사를 하더라구요.
벙개 몇번 해본 경험상
기대자체를 않했건만..
우왕~~
단언컨데 내 생에 40아줌마중 저 아줌니가 젤루 이쁘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을 정도였읍니당.
순발력만큼은 자신 있던터라
아줌니가 내차에 타는 그 짧은 순간에도
발딱선 똘똘이를 배쪽으로 딱 세워 부치며
표안나게 해쬬.(동지들..연습하셈)
그리구 대충 인사하구...
일단 점심먹으러 외곽으로 차를 몰았어요.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그녀의 허벅지등을 느끼하게 감상했어요.
레스토랑 계단올라가며 약간 뒤쪽에서
다리를 자세히 보니..
쫙 빠진 종아리와 허벅지가
살색스타킹을 신어서 그런지 하얀색 하이일하구
참 잘어울리더라구요.(패티쉬매니아님들..딸딸~^^)
하여간 식사하면서 물어보니
역시나..취미가 수영하구 볼링이라네여.
어쩐지~
비프스택을 시킨지라
아싸하며 바로 와인 주문했는데..
아줌니가 술 실타네여.
이대목서 욕나오데요.
'져때따!'란 강한 삘을 받으며 오늘도 헛좃잡는구나
생각하니 왜 이리 살아야되는지 인생무상도 느끼더군요.
후식으로 커피마시며 더강력한
울트라 닭발 쌈치기의 작전으로
예전 43아줌마와 했던 경험을 눈풀으며
느끼하게...그리구 혀로 입술 할타가며 얘기해주는데
그녀가 던진 한마디.
"넌 벌건 대낮부터 그런 얘기하냐?"
에 허리띠 위로 솟아오르던 똘똘이가 갑자기 아려오더군요.
또다시 괴로움을 느끼는 중
아줌마가
"니 운동했냐? 몸이 머찌다"고 하더군여.
순간 재갈공명도 생각치 못했던
"나 헬스다녔어여..거기서 스포츠마사지도 배우구여..또..."
그래 그래 순발력!! 순발력!! 순발력!!
한순간 역전이 되는구나하고 생각하니
자신감 이빠이 차더군요.
그리구 암묵의 계산을 가지고
비됴보러 가자구 했어요.
차를 몰고 슬슬 가는데 나보고 거기 사람많은데 아니냐구 하더군요.
'약빨받는군' 속으로 쾌재를 외치며 던진 필살기 하나!
"참! 그것도 그렇네...그럼 할 수 없져..누님! 마사지 한번 해드릴까여?
대신에 약속할 수 있는건 절대 무례한 행동안할께여"(도용금지)
그랬더니 줌마가 갈등하길래 시간차 공격 안당할려구
절라 빨리 달려서 모텔에 도착해써여.
나도 그랬었지만 줌마가 긴장 엄청하더군요.
"나 이런데 딴 남자랑 첨야!" 말까지 더듬으며 얼굴벌개지더라구요.
"걱정마세여..나쁜짓 하는것두 아닌데요"
그리구 역사의 현장 502호에 진입.
마사지 받을려면 나보고 어떻게 하면 되냐그러더군요.
난 커튼을 쳐 방을 어둡게 하구
"일단 누우세요"하며 옷입은 채로 그녀를 침대에 눕히구
수건으로 눈을 가려줬어요.
그담에 답이 안나오더군요.
'띠필! 마사지 해본적이 엄는데...'
다행이 24시 이발소를 다닌덕에 흉내비수무리한거 내면서
주물땅해쪄.
다리 주무르는데 스타킹감촉이 있어서 그런지
정말 마시가겠더라거요.
발가락부터 시작해서 허벅지까지 슬슬해주구
팔쪽을 마지막으로해서 가슴을 쭈물거리는데
역시나...소리가 새나오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다시 치마속으로 손을 넣구 비벼대니깐
더 깊이 하지 말래요.
하지말라는데 하면 인간이지요.
그랬더니 뭐 야설도 아니구 진짜 뻑 가더군요.
뻑간건 나도 마찬가지구.
팬티속으로 손가락집어 넣구 만지니 허리까지 들썩이며
응응거리더군요.
뭐 물이 엄청나온다느니 우물이라느니 이런말은 안해도 되져?^^
어느순간 벌떡 일어나더니 샤워하구 온데여.
쿠케쿠케..
오더니 자기가 덥치더만 내 젖꼭지부터 빨기 시작하는데
'악'소리 밖에 안나와여.
그러더니 내 똘똘이 쭉쭉거리는데...
진짜 똘똘이 피터지는 줄 알았어요.
얼마나 세게 빨아내던지 원~
'내 찌찌좀 해줘'하더니 응덩이 내 입으로 들이 대더군요.
이여인네가 아까 그 교양넘치던 여인네 맞나 싶더라구요.
정말 황당틱했어요.
하여간 빨아주구 그러다 끼워서 빠샤빠샤했는데
얼마못가 찍~ 했져.
그 줌마가 " 금방 싸? 젊은사람이..."하며 그잖아
팔려죽겠는데 더 쪽주더군요.
줌마가 다시 엉덩이 들이 대면서 또 빨아달래여.
이론~~
동방예의지국에서 자기가 싼데를 어케 빨아요.
집에 가고 싶다고 느낀게 그게 두번째였어요.
좀 쉬다가 해요..했더니..음냐..빨리 세우라구 난리에염.
그래서 또 하는데 저거시 날 쥑일려구 작정을 했는지
두번째 억지로 쥐짜서 겨우 쌌는데
세상에 삼판까지 갈 작정이더군요.
세번째에선 말그대로 피토하는듯한 심정으로 두방울
쌌어요.
그랬더니 그제야 만족한듯 박카스 주더니 옷 주섬주섬 입더군요.
정말 죽다 살았어요.
삼연패 당하고 돌아가는데 악셀을 밟기 힘들정도로
다리가 풀려서리 휴게소에 들러 고단백 음식 '번데기'
이천원주구 사먹이니 정신이 좀 들더군요.
그리구 줌마 차 옆에 주차하니깐
"자갸! 연락하면 또 와죠"
하며 손흔들고 사라지더라구요.
어떻게 하기전이랑 하는중이랑 하고난담이랑 여자가 일케 달라질수
있는지에 대하여 고민고민하며 집으로 돌아왔어여.
연락오면 안만날려구요.
동지열분!!
딱 봐서 색좀 쓸같으면 미리 피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명줄어요.
그럼 이만~~
피에수:지금까지 보신내용은 전혀 거짓없음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