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아~북창동에도 하리수같은 트랜스가!!!
작성자 정보
- youtube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85 조회
-
목록
본문
안녕하세요...
어제 북창동에 가서 아주 황당한 경험을 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어제 회사사람들이랑 서울플라자호텔 맞은편에 있는 슈퍼모델이란 곳에 갔습니다.
사람들이 그곳은 쭉쭉빵빵이들만 나온다고 하더군요...
가서 보니까 마담부터 쭉쭉빵빵이더군요...^^...키가 170이상인듯.
흐뭇한 마음에 파트너를 정했습니다. 키가 172라고 했습니다.
앉을때 보니까 손이 왠지 커보였습니다. 남자손같이 마디마디가 굵직하고요...
가슴을 만지니까 수술했더군요. 어쩐지 빵빵한게 이유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물어봤죠...수술했냐고...그랬더니 극구 부인하는 것입니다. 운동을 해서 그렇게 빵빵하다나...
세상에 뽀비됴 많이 본사람 치고 그런거 구별못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수술한 가슴은 누우면 절대 처지지 않죠. 진짜는 아무리 빵빵해도 자연스레 처진답니다...^^)
근데 애들이 넘 화끈한 겁니다. 첫잔 돌리자 마자 신고식을 한다고 지네들끼리 난리더군요...
그때 제 파트너도 벗었는데 뭔가 이상한 것입니다.
우선 유두가 넘 작더군요...꼭 남자꺼 같았습니다.(전 개인적으로 유두 큰것을 좋아하기에 엄청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밑에...뭔가 있어야 할게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탐색을 해봤죠...클리토리스는 어디있나 하고요...클리토리스라고 할 만한게 없는 것입니다. 대신 요도구 같은 것(가는 호스입구같은 것)이 만져지더군요.
그리고, 소음순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진짜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에 구멍안에 손을 넣어봤습니다. 구멍안에 손을 넣어보면 왜 빨래판같이 만져지지 않습니까...그런것도 없더군요...이상하게 물도 안나오고요...(나중에 나가서 젤을 바르고 오더군요...)
보통 여자들한테는 둔덕이라는 것이 있잖습니까?
그부분에 뼈가 있던가요? 아뭏튼 톡 튀어나와서 단단하죠...그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냥 쑥 꺼져있더군요...
그래서 봤더니 꼭 기아상태의 여자보듯이 그 모양이 쑥 들어가 있더군요...
그것때문에 구멍에 손을 넣을때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이상한 생각에 계속 살펴보니 의심가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목소리도 허스키한 것이 하리수랑 비슷한 것입니다. 자기는 목이 아파서 그렇다는데...노래는 하나도 안하더군요...춤만 추고요.
근데 제가 조성모의 '아시나요'를 부르는데(제가 노래는 좀 합니다.) 그것을 보통 노래방키(남자)에서 한옥타브 높게 부르는거 있잖습니까...남자노래를 억지로 여자키로 부르는것처럼 하더군요...
그래서, 웨이터한테 살짝 물어봤죠...혹시 여기 애들 게이아니냐고...절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근데, 느낌이 어디 갑니까...
나중에 계산할때 마담이 다시 들어왔는데...마담도 자세히 보니까 트랜스더군요...
저희가 3명이 갔는데 그중에 하나만 진짜 여자였던거 같습니다.
걔는 키도 165정도고 다른 애들처럼 화끈하게 노는데 적응을 못하더군요....
뭐 걔들한테 물어도 절대 대답을 안할테고, 그쪽에 가신다면 한번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엔 트랜스가 확실합니다.
전 그 느낌때문에 술이 다 깨더군요...그런대도 걔들은 계속 2차가자고...끌려갔으면...어휴...
그럼 즐섹하세요...
어제 북창동에 가서 아주 황당한 경험을 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어제 회사사람들이랑 서울플라자호텔 맞은편에 있는 슈퍼모델이란 곳에 갔습니다.
사람들이 그곳은 쭉쭉빵빵이들만 나온다고 하더군요...
가서 보니까 마담부터 쭉쭉빵빵이더군요...^^...키가 170이상인듯.
흐뭇한 마음에 파트너를 정했습니다. 키가 172라고 했습니다.
앉을때 보니까 손이 왠지 커보였습니다. 남자손같이 마디마디가 굵직하고요...
가슴을 만지니까 수술했더군요. 어쩐지 빵빵한게 이유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물어봤죠...수술했냐고...그랬더니 극구 부인하는 것입니다. 운동을 해서 그렇게 빵빵하다나...
세상에 뽀비됴 많이 본사람 치고 그런거 구별못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수술한 가슴은 누우면 절대 처지지 않죠. 진짜는 아무리 빵빵해도 자연스레 처진답니다...^^)
근데 애들이 넘 화끈한 겁니다. 첫잔 돌리자 마자 신고식을 한다고 지네들끼리 난리더군요...
그때 제 파트너도 벗었는데 뭔가 이상한 것입니다.
우선 유두가 넘 작더군요...꼭 남자꺼 같았습니다.(전 개인적으로 유두 큰것을 좋아하기에 엄청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밑에...뭔가 있어야 할게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탐색을 해봤죠...클리토리스는 어디있나 하고요...클리토리스라고 할 만한게 없는 것입니다. 대신 요도구 같은 것(가는 호스입구같은 것)이 만져지더군요.
그리고, 소음순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진짜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에 구멍안에 손을 넣어봤습니다. 구멍안에 손을 넣어보면 왜 빨래판같이 만져지지 않습니까...그런것도 없더군요...이상하게 물도 안나오고요...(나중에 나가서 젤을 바르고 오더군요...)
보통 여자들한테는 둔덕이라는 것이 있잖습니까?
그부분에 뼈가 있던가요? 아뭏튼 톡 튀어나와서 단단하죠...그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냥 쑥 꺼져있더군요...
그래서 봤더니 꼭 기아상태의 여자보듯이 그 모양이 쑥 들어가 있더군요...
그것때문에 구멍에 손을 넣을때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이상한 생각에 계속 살펴보니 의심가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목소리도 허스키한 것이 하리수랑 비슷한 것입니다. 자기는 목이 아파서 그렇다는데...노래는 하나도 안하더군요...춤만 추고요.
근데 제가 조성모의 '아시나요'를 부르는데(제가 노래는 좀 합니다.) 그것을 보통 노래방키(남자)에서 한옥타브 높게 부르는거 있잖습니까...남자노래를 억지로 여자키로 부르는것처럼 하더군요...
그래서, 웨이터한테 살짝 물어봤죠...혹시 여기 애들 게이아니냐고...절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근데, 느낌이 어디 갑니까...
나중에 계산할때 마담이 다시 들어왔는데...마담도 자세히 보니까 트랜스더군요...
저희가 3명이 갔는데 그중에 하나만 진짜 여자였던거 같습니다.
걔는 키도 165정도고 다른 애들처럼 화끈하게 노는데 적응을 못하더군요....
뭐 걔들한테 물어도 절대 대답을 안할테고, 그쪽에 가신다면 한번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엔 트랜스가 확실합니다.
전 그 느낌때문에 술이 다 깨더군요...그런대도 걔들은 계속 2차가자고...끌려갔으면...어휴...
그럼 즐섹하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