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카(?)와의 번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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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에 경담 올린지 좀 된거 같네요...
번섹 이야기 하나 올리겠습니다.
그때도 전 국내 모 통신회사에서 열심히 챗을 하고 있었습니다.
XX지역에 사는 31살 여인을 알게 되었지요....물론 연상이었습니다...
출판사에 다니는 여인이었습니다.
미스였고요...
일주일 정도 알고 지내다.
바람이 사진 보여주고...^^;;(소도둑+개도둑=바람 이지만....ㅎㅎㅎ)
전화 통화 두어통 하고...전혀 야한 야그 없었음...진짜로...믿거나 말거나 지만....ㅎㅎㅎ
어느 토요일...자기가 술 한잔 산다고 자기 사는 동네로 오라고 하더군요
쫄래 쫄래 갔습니다..꽁짜 술인데...ㅎㅎㅎ
그녀의 홈그라운드에 도착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5분후에 나타난 그녀....ㅎㅎㅎ
오호...거의 퀸카 수준 이었습니다....ㅎㅎㅎ
키는 165정도에 얼굴은 섹쉬 그 자체.....
몸매 캡....ㅎㅎㅎㅎ
31살이라고 도저히 믿기진 않는 몸매였죠....
속으로 '히야 쥑이는데'...침 질질 흘렸습니다....ㅎㅎㅎ
그러나 겉으로는 전혀 무관심한척 술 한잔 먹으로 온 사람처럼 태연히...^^;;
가증스런 인간 ....-.-;;;
그녀의 일행이 있다고 하더군요...이론....-.-;;
그러나 선수의 길을 가기 시작한 바람이 실망하지 않고 기회를 노리기로 했습니다.
그녀가 안내하는 술집으로 들어가니...
그녀가 아는 여동생 그리고 여동생의 남친
이 남친도 인터넷 챗에서 만나서 오늘 첫 벙개 한거라고 하네요..-.-;;
암튼 쌍쌍이 다 벙개로 첫 만남을 가진 자리 였으니....
처음 30분은 꿔다논 보릿자루처럼 멍하니 맥주만 마시면서..
분위기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30여분후..드뎌...바람이 입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서서히 제 페이스로 끌고 갔지요..
근데 그녀가..자꾸 묻는겁니다.
정말로 제 나이가 맞냐고...-.-;;
제가 그때만 해도 약간 동안인지라...ㅎㅎㅎ
안 믿으려 하더군요.....믿으라고 믿으라고 해도....
분위기가 조금 썰렁해졌습니다.
저 화장실로 달려가서 이 난관을 어떻게 해치우고....
광란에 뼈와 뼈가 타는 화려한 토요일 밤을 만드나 생각에 또 생각했습니다.
별 뾰족한 수가 안생기더군요...쩝.
다시 자리로 돌아와서...
제 특유의 말투로 분위기를 잡아 갔습니다.
웃음을 띄우며 탁자를 살짝 올려 치고 "아줌마 음악좀 꺼줘요"
이런 멘트 제가 잘 합니다..
근데..헉..정말로 음악이 딱 끊기는 겁니다...ㅎㅎㅎ
분위기 순간...멍~~~
순간 웃음이 터졌지요...테이블에는..
근데 음악이 끊긴 진짜 이유는 술집에서 이벤트를 하기위해서 였습니다.
양주를 즉석 경매에 들어가는 거였습니다....
전 분위기도 살릴겸 해서 5만원에 그 술을 낙찰 받았습니다.
전 그 한병만 하는줄 알고 죽어라 가격 올려서 산건데...
또 하더군요..이룬..-.-;;
양주가 오고...맥주와 양주를 짬뽕....
ㅎㅎㅎㅎ
테이블에 다시 묘한(?) 분위기....형성...
열분들도 잘 아시는 애매모호하고 가축적인 분위기...ㅎㅎㅎ
뜨거운 눈빛들이 서로를 교차하고 선수들 본연한 모습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오고 가면서....
성에 관한 이야기...한참을 이야기 하다가...
그녀 절 떡 보더니..."너 자신있어?"
이러더군요...ㅎㅎㅎ
걸렸어...속으로 외쳤지요...심봤당....ㅎㅎㅎ
저 사실대로 이야기 했습니다..
거 하나만큼은 자신있다고...-.-;;
그녀의 황홀함을 기대하는 눈빛과 글쎄 하는 눈빛이 동시에...
잔을 들어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죠...
"그대의 눈동자에 건배를"ㅎㅎㅎ
그리고 그녀에게 얼굴을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진한 키스...술집에서 난리났습니다..-.-;;
그 넓은 술집에서....경매중이던 남자가...이런 화끈한
모습 첨이라고...양주한병 더 준다고...하더군요..
얼떨결에 한병 꽁짜로 얻은 저희..부어라 마셔라....
얼큰히 취해서...술집을 나왔습니다.
그녀의 동생과 남친도...무언으로....인사를...ㅎㅎㅎ
나와서 여관으로 바로 직행...
계산을 치루고..
방에 들어가서 샤워를 먼저 하고 나왔지요...
그녀의 옷을 벗겨 갔습니다.
검은 망사팬티더군요..위도 검은색..ㅎㅎㅎ
그녀도 샤워를 하고 나와서...
전신 애무에 들어갔습니다...
술 마셔서 그런지 애무 졸라 힘듭니다.
혓바닥 다 갈라지고 죽는줄 알었습니다.
그녀는 엉덩이가 성감대였습니다.
엉덩이를 집중적으로...해주면서...
삽입...
다른 분들은 다른자세에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신다고 많이들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정상위에서 보통 많이 느끼게 해줍니다....
여자가 첨으로 오르가즘을 느낄때..보통 호흡을 고르거나 잠시 쉬었다 하시는 것
같던데...
전 그렇지 않고..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낄때...그 순간에 더욱 힘차게...삽입을...
ㅎㅎㅎㅎ
여자가 느낄때 좀 느끼게 해주지 그러냐...그렇게 물으시면...뭐..달리 할말이 없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여자가 처음 느낄때 계속해서 삽입을 해 주어야...
멀티오르가즘에 다다를 확률이 높다는 것을...몸소 체험한바...
ㅎㅎㅎ
1시간을 정상위로 해주고 나서야...자세를 바꿔서 후 배위...
그리고 다시 여 상위..
오...그제서야 선수 다운면을 보이는 그녀...
허리 돌림 장난 아닙니다..약간 아래로 내려 앉아 제 꼬추를 자극하면서...돌리는데..ㅎㅎㅎ
저 역시 화답을 해 주었지요..
그녀가 올라갈때..제가 허리로 받쳐주고..내려올때..올려주고...
....
몇 가지 자세를 학문을 연구하는 학생의 호기심으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ㅎㅎㅎㅎ
그렇게 1라운드 뛰고 나니...새벽 3시..
헉..
벌써 3시간이 흘른겁니다.
그녀와 저....시간은 많다....오늘밤 뽀개자...하면서..
제 2라운드 돌입...
그녀의 환상적인 오랄을 다시 받으며...
ㅎㅎㅎ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니..아침 7시..흠..
그녀 옆에서...황홀한 표정으로..누워있더군요..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 없다면서...
저도 옆에 누웠습니다..
한숨 자고 일어나니 12시
프론트에서 전화 오더군요...방 뺄 시간이라고.
그녀와 저..옷을 입고 나와서..
간단히 아점을 먹고..
각자 갈길로 갔습니다....
아쉽긴 했지만...앤이있다고 하더군요...-.-;;
흠냐리...그럼 진즉에 야그하지...쩝..
그렇게...헤어지고 나서...연락을 할까 말까 하다가..
그냥...서로의 좋은 추억(?)으로 남기기로 했지요..
쓰고 나니 허접하네요...쩝...-.-;;
열분들 즐섹하세요..ㅎㅎㅎ
번섹 이야기 하나 올리겠습니다.
그때도 전 국내 모 통신회사에서 열심히 챗을 하고 있었습니다.
XX지역에 사는 31살 여인을 알게 되었지요....물론 연상이었습니다...
출판사에 다니는 여인이었습니다.
미스였고요...
일주일 정도 알고 지내다.
바람이 사진 보여주고...^^;;(소도둑+개도둑=바람 이지만....ㅎㅎㅎ)
전화 통화 두어통 하고...전혀 야한 야그 없었음...진짜로...믿거나 말거나 지만....ㅎㅎㅎ
어느 토요일...자기가 술 한잔 산다고 자기 사는 동네로 오라고 하더군요
쫄래 쫄래 갔습니다..꽁짜 술인데...ㅎㅎㅎ
그녀의 홈그라운드에 도착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5분후에 나타난 그녀....ㅎㅎㅎ
오호...거의 퀸카 수준 이었습니다....ㅎㅎㅎ
키는 165정도에 얼굴은 섹쉬 그 자체.....
몸매 캡....ㅎㅎㅎㅎ
31살이라고 도저히 믿기진 않는 몸매였죠....
속으로 '히야 쥑이는데'...침 질질 흘렸습니다....ㅎㅎㅎ
그러나 겉으로는 전혀 무관심한척 술 한잔 먹으로 온 사람처럼 태연히...^^;;
가증스런 인간 ....-.-;;;
그녀의 일행이 있다고 하더군요...이론....-.-;;
그러나 선수의 길을 가기 시작한 바람이 실망하지 않고 기회를 노리기로 했습니다.
그녀가 안내하는 술집으로 들어가니...
그녀가 아는 여동생 그리고 여동생의 남친
이 남친도 인터넷 챗에서 만나서 오늘 첫 벙개 한거라고 하네요..-.-;;
암튼 쌍쌍이 다 벙개로 첫 만남을 가진 자리 였으니....
처음 30분은 꿔다논 보릿자루처럼 멍하니 맥주만 마시면서..
분위기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30여분후..드뎌...바람이 입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서서히 제 페이스로 끌고 갔지요..
근데 그녀가..자꾸 묻는겁니다.
정말로 제 나이가 맞냐고...-.-;;
제가 그때만 해도 약간 동안인지라...ㅎㅎㅎ
안 믿으려 하더군요.....믿으라고 믿으라고 해도....
분위기가 조금 썰렁해졌습니다.
저 화장실로 달려가서 이 난관을 어떻게 해치우고....
광란에 뼈와 뼈가 타는 화려한 토요일 밤을 만드나 생각에 또 생각했습니다.
별 뾰족한 수가 안생기더군요...쩝.
다시 자리로 돌아와서...
제 특유의 말투로 분위기를 잡아 갔습니다.
웃음을 띄우며 탁자를 살짝 올려 치고 "아줌마 음악좀 꺼줘요"
이런 멘트 제가 잘 합니다..
근데..헉..정말로 음악이 딱 끊기는 겁니다...ㅎㅎㅎ
분위기 순간...멍~~~
순간 웃음이 터졌지요...테이블에는..
근데 음악이 끊긴 진짜 이유는 술집에서 이벤트를 하기위해서 였습니다.
양주를 즉석 경매에 들어가는 거였습니다....
전 분위기도 살릴겸 해서 5만원에 그 술을 낙찰 받았습니다.
전 그 한병만 하는줄 알고 죽어라 가격 올려서 산건데...
또 하더군요..이룬..-.-;;
양주가 오고...맥주와 양주를 짬뽕....
ㅎㅎㅎㅎ
테이블에 다시 묘한(?) 분위기....형성...
열분들도 잘 아시는 애매모호하고 가축적인 분위기...ㅎㅎㅎ
뜨거운 눈빛들이 서로를 교차하고 선수들 본연한 모습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오고 가면서....
성에 관한 이야기...한참을 이야기 하다가...
그녀 절 떡 보더니..."너 자신있어?"
이러더군요...ㅎㅎㅎ
걸렸어...속으로 외쳤지요...심봤당....ㅎㅎㅎ
저 사실대로 이야기 했습니다..
거 하나만큼은 자신있다고...-.-;;
그녀의 황홀함을 기대하는 눈빛과 글쎄 하는 눈빛이 동시에...
잔을 들어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죠...
"그대의 눈동자에 건배를"ㅎㅎㅎ
그리고 그녀에게 얼굴을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진한 키스...술집에서 난리났습니다..-.-;;
그 넓은 술집에서....경매중이던 남자가...이런 화끈한
모습 첨이라고...양주한병 더 준다고...하더군요..
얼떨결에 한병 꽁짜로 얻은 저희..부어라 마셔라....
얼큰히 취해서...술집을 나왔습니다.
그녀의 동생과 남친도...무언으로....인사를...ㅎㅎㅎ
나와서 여관으로 바로 직행...
계산을 치루고..
방에 들어가서 샤워를 먼저 하고 나왔지요...
그녀의 옷을 벗겨 갔습니다.
검은 망사팬티더군요..위도 검은색..ㅎㅎㅎ
그녀도 샤워를 하고 나와서...
전신 애무에 들어갔습니다...
술 마셔서 그런지 애무 졸라 힘듭니다.
혓바닥 다 갈라지고 죽는줄 알었습니다.
그녀는 엉덩이가 성감대였습니다.
엉덩이를 집중적으로...해주면서...
삽입...
다른 분들은 다른자세에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신다고 많이들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정상위에서 보통 많이 느끼게 해줍니다....
여자가 첨으로 오르가즘을 느낄때..보통 호흡을 고르거나 잠시 쉬었다 하시는 것
같던데...
전 그렇지 않고..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낄때...그 순간에 더욱 힘차게...삽입을...
ㅎㅎㅎㅎ
여자가 느낄때 좀 느끼게 해주지 그러냐...그렇게 물으시면...뭐..달리 할말이 없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여자가 처음 느낄때 계속해서 삽입을 해 주어야...
멀티오르가즘에 다다를 확률이 높다는 것을...몸소 체험한바...
ㅎㅎㅎ
1시간을 정상위로 해주고 나서야...자세를 바꿔서 후 배위...
그리고 다시 여 상위..
오...그제서야 선수 다운면을 보이는 그녀...
허리 돌림 장난 아닙니다..약간 아래로 내려 앉아 제 꼬추를 자극하면서...돌리는데..ㅎㅎㅎ
저 역시 화답을 해 주었지요..
그녀가 올라갈때..제가 허리로 받쳐주고..내려올때..올려주고...
....
몇 가지 자세를 학문을 연구하는 학생의 호기심으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ㅎㅎㅎㅎ
그렇게 1라운드 뛰고 나니...새벽 3시..
헉..
벌써 3시간이 흘른겁니다.
그녀와 저....시간은 많다....오늘밤 뽀개자...하면서..
제 2라운드 돌입...
그녀의 환상적인 오랄을 다시 받으며...
ㅎㅎㅎ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니..아침 7시..흠..
그녀 옆에서...황홀한 표정으로..누워있더군요..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 없다면서...
저도 옆에 누웠습니다..
한숨 자고 일어나니 12시
프론트에서 전화 오더군요...방 뺄 시간이라고.
그녀와 저..옷을 입고 나와서..
간단히 아점을 먹고..
각자 갈길로 갔습니다....
아쉽긴 했지만...앤이있다고 하더군요...-.-;;
흠냐리...그럼 진즉에 야그하지...쩝..
그렇게...헤어지고 나서...연락을 할까 말까 하다가..
그냥...서로의 좋은 추억(?)으로 남기기로 했지요..
쓰고 나니 허접하네요...쩝...-.-;;
열분들 즐섹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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