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불륜-여러분의 냉정한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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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네이버3에 가입한후 처음으로 글을올리게되는군요
..님 정말 참담하고 허망하시겠죠. 마음고생은 이루 형용할수없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저또한 생을 산지 얼마되지 않은 사람으로서 속시원한
답변을 드리기란 힘들것 같군요,
님의 경우가 저와 비슷하게 전개되었네요...단지 저와 짝궁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안았다는것만 빼고는 너무나 흡사해요
결혼을 약속한 처자가 남의 남자와 놀아나고 있었죠.
전 대부분을 파악하고 있었던터라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 하고
그냥 혼자만 마음 고생을 하였답니다. 그러던중 저두 남자인지라
폭발하고 말았죠. 그이후 짝을 용서하고 다시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그 버릇은 못버리더군요...
9개월이 지난 지금 또다시 그 버릇이 나타났습니다
이번엔 또 다른 남자와 놀고있더군요...
제가 미처버릴것 같더라구요...완전 의처증 환자가 되어있었어요
저두 이런 제 자신을 보구 깜짝 놀랐답니다.
그래서 정이고 뭐고 모든걸 포기해 버렸습니다.
이한여자만을 위해 4년여를 지나다보니 어언 30대 후반의 나이가 되어
버렸네요...
그동안 이런 일로 인해 일도 제되로 못하고 제인생을 낭비한것 같아
후회가 너무 됩니다.
이제 저두 새롭게 출발을 각오하고 어머님께 빨리 손주라도 선물을하려구
부지런히 애를 쓰고있답니다.
한2년동안 마음고생만 진탕하다보니 담배로 인해 저의 심신이 피폐해질되로
피폐해져 있어서 지금은 건강부터 다시 다잡고 있답니다.
님....힘내시고요...애들을 생각해서라도 부디 건강하셔야 합니다.
어느 누구의 조언보다도 님의 판단이 중요한때라고 봅니다...
님 건투를 빕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저 같은 놈도 살고 있다라는것을 생각해주세요...
너무 힘든 긴 터널을 나오니깐 이젠 이세상이 저의 세상처름
홀가분하답니다.....
안녕
..님 정말 참담하고 허망하시겠죠. 마음고생은 이루 형용할수없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저또한 생을 산지 얼마되지 않은 사람으로서 속시원한
답변을 드리기란 힘들것 같군요,
님의 경우가 저와 비슷하게 전개되었네요...단지 저와 짝궁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안았다는것만 빼고는 너무나 흡사해요
결혼을 약속한 처자가 남의 남자와 놀아나고 있었죠.
전 대부분을 파악하고 있었던터라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 하고
그냥 혼자만 마음 고생을 하였답니다. 그러던중 저두 남자인지라
폭발하고 말았죠. 그이후 짝을 용서하고 다시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그 버릇은 못버리더군요...
9개월이 지난 지금 또다시 그 버릇이 나타났습니다
이번엔 또 다른 남자와 놀고있더군요...
제가 미처버릴것 같더라구요...완전 의처증 환자가 되어있었어요
저두 이런 제 자신을 보구 깜짝 놀랐답니다.
그래서 정이고 뭐고 모든걸 포기해 버렸습니다.
이한여자만을 위해 4년여를 지나다보니 어언 30대 후반의 나이가 되어
버렸네요...
그동안 이런 일로 인해 일도 제되로 못하고 제인생을 낭비한것 같아
후회가 너무 됩니다.
이제 저두 새롭게 출발을 각오하고 어머님께 빨리 손주라도 선물을하려구
부지런히 애를 쓰고있답니다.
한2년동안 마음고생만 진탕하다보니 담배로 인해 저의 심신이 피폐해질되로
피폐해져 있어서 지금은 건강부터 다시 다잡고 있답니다.
님....힘내시고요...애들을 생각해서라도 부디 건강하셔야 합니다.
어느 누구의 조언보다도 님의 판단이 중요한때라고 봅니다...
님 건투를 빕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저 같은 놈도 살고 있다라는것을 생각해주세요...
너무 힘든 긴 터널을 나오니깐 이젠 이세상이 저의 세상처름
홀가분하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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