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좀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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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내 경험과 비슷 하군여.
나도 고등학교 졸업 하구서 딱지를 뗏는데 선배하고 같이 염춘교 (지금도 있나 몰라)에 갔었죠.
이틀이 멀다하고 손장난을 하던 건강체인데......이십분이 넘게 흔들어도 안나와요.
이거 무슨 병이 아닌가 겁도 나고 해서 얼만가 있다가 부천의 한 여관에서 함 또 해봤죠. 됩디다.
가만히 생각을 해 봤더니.....
염춘교에선 얘들이 그냥 직업적이라 뭔 흥도 없고, 나도 미치도록 하고 싶어서 간것도 아니고 하니 완전히 기계적이었어요.
근데 부천에선 일단 들어온 애가 내 방밖엔 갈데가 없는 애였고 (캬바레 댄서라구 하데요) 일단 이런 저런 얘기도 하면서 (내가 아다라구 했죠. 한번도 배 위에서 안쌌으니 아다는 맞죠) 혼자서 한게 아니라 같이 했더니....되더군요.
그래서 그 여관 한동안 단골했죠.
그리고...술 마시고 나면 사정이 늦어집니다.
너무 많이 마시면 아주 서지도 않을 경우도 있습니다.
할때 그저 소주 반병정도면 좋습니다.
나도 고등학교 졸업 하구서 딱지를 뗏는데 선배하고 같이 염춘교 (지금도 있나 몰라)에 갔었죠.
이틀이 멀다하고 손장난을 하던 건강체인데......이십분이 넘게 흔들어도 안나와요.
이거 무슨 병이 아닌가 겁도 나고 해서 얼만가 있다가 부천의 한 여관에서 함 또 해봤죠. 됩디다.
가만히 생각을 해 봤더니.....
염춘교에선 얘들이 그냥 직업적이라 뭔 흥도 없고, 나도 미치도록 하고 싶어서 간것도 아니고 하니 완전히 기계적이었어요.
근데 부천에선 일단 들어온 애가 내 방밖엔 갈데가 없는 애였고 (캬바레 댄서라구 하데요) 일단 이런 저런 얘기도 하면서 (내가 아다라구 했죠. 한번도 배 위에서 안쌌으니 아다는 맞죠) 혼자서 한게 아니라 같이 했더니....되더군요.
그래서 그 여관 한동안 단골했죠.
그리고...술 마시고 나면 사정이 늦어집니다.
너무 많이 마시면 아주 서지도 않을 경우도 있습니다.
할때 그저 소주 반병정도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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