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직장 동료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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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그동안 님들이 쓰신 글 잘 보았습니다.
사실 이런 글들 쓰기 힘듭니다. 왠지 내가 발가 벗겨지는 느낌이 있어서리...
하지만 님들의 글만 읽고 저는 한 번도 안 올린 다는 것 역시...
양심에 찔리는 것이기에.....글 한 점(?) 올립니다.
잼 없더라더 이해해 주시길....(--)(__)
이야기는 옛 직장 동료를 우연히 보게 되면서 시작됩니다.
우연찮게 외근을 나갔다가 옛 직장 동료와 그의 여자 친구를 만나게
됐습니다. 별로 친하지 않은 동료 였는데, 아는 척을 하길래 같이 찻집에
갔다가 술 집으로---물론 회사에 뻥치고 --;;;; - 갔습니다.
그 자리에서 그의 여자 친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왜 그런 여자 있잖습니까? 왠지 색기가 흐르는 듯한 여자.......
그런 여자였습니다. 첫 인상은........술 먹는 동안 은근히 아랫도리가 뻐근--;;
아쉽지만 그 날은 술만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일부러 그 친구에게 돈내라고 했습니다. 담에 내가 산다고......
물론 그 여자친구도 같이 보자고 하는 단서를 달아서.....
그런 후 그때의 일은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그녀를 다시 만나기 전까지...
그 녀를 다시 만나게 된 것은 술 집에서 입니다.
친구넘과 술 한 잔을 할려고 술 집에 갔는데......그녀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친구와 같이 술을 먹고 있더군여.
그래서 아는 척을 했더니--사실 술먹는데 여자가 없으면 쩜 그렇잖아염--저
를 알아보더군여. 그래서 자연스럽게 합석을 했습니다. 2:2.........^^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정말 그녀를 즐겁게 해 줄려고 온갖 유머를 다 동원
해서리...--;;;;) 같이 즐겁게 놀았습니다. 그녀는 바로 내 앞에 앉았는데, 그
술집 자리가 좁아서 다리가 서로 닿곤 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피하기도 했는데
술이 들어가면서 부터...점점 대담해 지더군여.
은근히 다리를 일부러 부딪치기도 하고...(물론 그녀도 같이 약간은 장난스러
운 분위기로 ^^)문지르기도 했습니다.
2차로 노래방에 가서 자연스럽게 장난식으로나마 블루스도 추고....^^
자연스러운 스킨 쉽이 이루어 지기 시작하자..그녀 역시 눈이 촉촉히 젖어
들더군요... 제 친구와 그녀의 친구도 잘 어울리고 있었고.....
해서 그녀가 화장실 가려할 때 쫓아가서 키스를 했습니다.
그녀 역시 색기가 장난 아닙니다. 바로 혀를 집어 넣으면서 같이 응해주
더군요. 그래서 바로 손은 그녀의 가슴으로.....아래로.....그러는데....
딴 사람이 들어 오는 것이 었습니다. (무지 쪽 팔리더군여...--;;;;)
바로 나오면서 그 녀에게 같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잠시 생각
하는 듯 하길래 '그냥 영화나 한 편 보자'고 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 남고 그녀는 잠시 안에 들어 가더니 핸드백을 가지고
나오더군요......그래서 비디오 방으로 갔습니다.
비디오 방 아저씨 정말 맘에 듭니다. 쓱 보더니...젤 끝 방으로 주더군요.
정말 팁이라더 주고 싶었습니다. ^^
암튼 영화넌 상관 없이 들어가자 마자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키스하면서 바로 가슴으로(그녀의 가슴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손 하나에
꽉 차는 정도...^^), 또 아래로(잠시 손을 잡더니 그냥 놔두더군여..^^;;;)
그렇게 한 참을 그녀의 응~응~ 대는 소리와 함께 애무를 했습니다.
한참을 그녀의 젖은 그 곳을 애무했더니 그녀가 그러더군요...
'우리 조용한 곳으로 가자.'
상황을 자세히 묘사하다 보니 너무 지루해지는군여..
나머지는 담에 올리겠습니다..^^;;;; 죄송.....(--)(__)
사실 이런 글들 쓰기 힘듭니다. 왠지 내가 발가 벗겨지는 느낌이 있어서리...
하지만 님들의 글만 읽고 저는 한 번도 안 올린 다는 것 역시...
양심에 찔리는 것이기에.....글 한 점(?) 올립니다.
잼 없더라더 이해해 주시길....(--)(__)
이야기는 옛 직장 동료를 우연히 보게 되면서 시작됩니다.
우연찮게 외근을 나갔다가 옛 직장 동료와 그의 여자 친구를 만나게
됐습니다. 별로 친하지 않은 동료 였는데, 아는 척을 하길래 같이 찻집에
갔다가 술 집으로---물론 회사에 뻥치고 --;;;; - 갔습니다.
그 자리에서 그의 여자 친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왜 그런 여자 있잖습니까? 왠지 색기가 흐르는 듯한 여자.......
그런 여자였습니다. 첫 인상은........술 먹는 동안 은근히 아랫도리가 뻐근--;;
아쉽지만 그 날은 술만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일부러 그 친구에게 돈내라고 했습니다. 담에 내가 산다고......
물론 그 여자친구도 같이 보자고 하는 단서를 달아서.....
그런 후 그때의 일은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그녀를 다시 만나기 전까지...
그 녀를 다시 만나게 된 것은 술 집에서 입니다.
친구넘과 술 한 잔을 할려고 술 집에 갔는데......그녀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친구와 같이 술을 먹고 있더군여.
그래서 아는 척을 했더니--사실 술먹는데 여자가 없으면 쩜 그렇잖아염--저
를 알아보더군여. 그래서 자연스럽게 합석을 했습니다. 2:2.........^^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정말 그녀를 즐겁게 해 줄려고 온갖 유머를 다 동원
해서리...--;;;;) 같이 즐겁게 놀았습니다. 그녀는 바로 내 앞에 앉았는데, 그
술집 자리가 좁아서 다리가 서로 닿곤 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피하기도 했는데
술이 들어가면서 부터...점점 대담해 지더군여.
은근히 다리를 일부러 부딪치기도 하고...(물론 그녀도 같이 약간은 장난스러
운 분위기로 ^^)문지르기도 했습니다.
2차로 노래방에 가서 자연스럽게 장난식으로나마 블루스도 추고....^^
자연스러운 스킨 쉽이 이루어 지기 시작하자..그녀 역시 눈이 촉촉히 젖어
들더군요... 제 친구와 그녀의 친구도 잘 어울리고 있었고.....
해서 그녀가 화장실 가려할 때 쫓아가서 키스를 했습니다.
그녀 역시 색기가 장난 아닙니다. 바로 혀를 집어 넣으면서 같이 응해주
더군요. 그래서 바로 손은 그녀의 가슴으로.....아래로.....그러는데....
딴 사람이 들어 오는 것이 었습니다. (무지 쪽 팔리더군여...--;;;;)
바로 나오면서 그 녀에게 같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잠시 생각
하는 듯 하길래 '그냥 영화나 한 편 보자'고 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 남고 그녀는 잠시 안에 들어 가더니 핸드백을 가지고
나오더군요......그래서 비디오 방으로 갔습니다.
비디오 방 아저씨 정말 맘에 듭니다. 쓱 보더니...젤 끝 방으로 주더군요.
정말 팁이라더 주고 싶었습니다. ^^
암튼 영화넌 상관 없이 들어가자 마자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키스하면서 바로 가슴으로(그녀의 가슴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손 하나에
꽉 차는 정도...^^), 또 아래로(잠시 손을 잡더니 그냥 놔두더군여..^^;;;)
그렇게 한 참을 그녀의 응~응~ 대는 소리와 함께 애무를 했습니다.
한참을 그녀의 젖은 그 곳을 애무했더니 그녀가 그러더군요...
'우리 조용한 곳으로 가자.'
상황을 자세히 묘사하다 보니 너무 지루해지는군여..
나머지는 담에 올리겠습니다..^^;;;; 죄송.....(--)(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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