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한몸 희생해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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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글에 이어서 다시 올리도록 하지요.

그렇게 끈적 끈적한 눈빛을 던지고 나간 다음에.....
저도 그냥 본능적인 몸짓으로 바로 따라 나가게 되더라구요.
화장실로 가는 여자(이제부터 이름을 미선이라고 가명으로 하지요)의 뒷모습을 바라 보면서 저도 뒤를 따라 갔지요.
이 노래방의 화장실은 윗층에 있기에,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미선이의 뒷모습을 보니.....흐이구~~~~~~~~
짧은 치마 밑으로 보이는 쭉 뻗은 다리와 아주 육감적인 힙....
술이 조금 얼근 했는지, 계단을 올라 가면서 뒤를 슬쩍 쳐다 보더니 나를 보면서 약간은 비틀거리는 몸짓~~~
바로 올라 가서 부축을 하면서 화장실로....
부축을 하면서 겨드랑이로 낀 나의 팔에서 찌르르한 전기가.....~~~
물컹거리는 육감적인 유방을 슬쩍 터치를 하면서....
화장실의 구조는 문을 열면 바로 남자와 여자 화장실이 구분을 해서 따로 따로 있더라구요.
부축을 하면서 바로 여자 화장실의 문을 열고 같이 들어 갔지요...
희선이 하는 말" 여기는 여자 화장실이니 이만 나가서 있어요"
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한번 물면 놓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살아온 나인데...
"괜찮아 여긴 아무도 없는데"
그리고 바로 깊은 포옹...
아무도 없다는 말에 더 적극적으로 몸으로 부딪치는 희선...
설왕설래의 깊은 딥키스로 몸을 한껏 고조를 시켰지요.
그리고 손은 어느새 치마 속으로 가서 미지의 세계를 훝어 나갔지요....
헉...~~~~~~ 노래방에서 적당한 스킨쉽이 있어서 그런지 팬티에는 어느새
애액이 흥건이~~~~
손으로 불두덩이를 만지다 강한 느낌으로 팬티를 벗겼지요.
허벅지까지 내린 팬티를 발로 벗겨내고.....
아주 부드러운 융단이 나의 손에....
봄바람 하늘거리는 풀입마냥 아주 부드러운 융단의 물결들....
그리고 본격적인 패팅으로....
손가락으로 만지는 손에서는 미끌거리는 애액은 묻어나고...
그리고 상의를 젖혀 놓고 아주 강하게 유방을~~~
황홀경에 빠진 미선이의 모습~~~~~~~~~
아...악.....악...헉..
손가락으로 자기의 비너스를 만지는데 슬며시 나의 손을 잡더니 아주 깊은 곳으로 살며시 인도를 하더군요...
"더 깊은 곳으로~~~"
'헉" 이정도인가....
더 깊은 곳으로 빠져는 나의 오형제들...
"아!!! 자기야 나 처음부터 자기가 마음에 들었어"
" 나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이야"
"그래도 희선이 애인인데"
"헉 " 무슨 말이...
순진한 나를 꼬드겨서 친구의 의리를 배반하게 한 것이 누구인데...
이 한몸 희생해서 만인을 즐겁게 해준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나를 이렇게 구렁텅이로 떨어지게 한 것이 누구인데...
"자기야! 사람은 감정이 가는데로 하면 되는 것이야"
그리고 더 강한 패팅을...
"헉....아..악~~~..자기야! 나 이런 기분 정말 오랜만이야."
"정말 미치겠어!.."
"그럼 한번 몸으로 느껴..."
그리고 어느새 나의 바지 지퍼를 열면서 나의 불기둥을 잡아가는 미선의 손...
헉...정말 몸이 하늘로 붕~~~~~~
깊어 가는 우리들의 신음 소리들,.....아...악...헉..허억...
으음...음..
으으응아악~~~
만져주는 미선이의 손에서 나의 몸은 서서히 무너지고...
"여기서 한번 해" "아니야" 갈등의 시간은 지나고...
그런데 제가 쬐금 여자하고 섹스를 하면 항상 거의 승리를 하는 입장이라
한번을 해도 확실 한 것을 좋아하는 남자라서....
짧은 시간에 느끼고는 싶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짧은 시간은 흐르고 서로가 몸을 탐닉하는 시간들...
하지만 친구들이 기다린다고 생각을 해서 적당하게 몸을 추스렸지요.
"자기야!'
'응"
"우리 내일 만나자"
"글쎄"
희선이 보기가 너무 미안한데"
"아니야... 나도 전에 한번 본 사이거든"
"그러니 우린 아무일도 없었어"
"그럼 내일 다시 둘이만 만나자"
"응"
그리고 나의 폰을 불러 주었지요.
미선이는 자기 손뽄에 입력을 시키고.....
먼저 미선이는 방으로 들어 가고 난 한 3분후에 방으로 입장...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라 여자들도 서서히 집으로 돌아 갈 채비를 차리고...
우린 아무 일이 없었던 것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노래방을 나오는데 아주 자연스럽게 나의 팔장을 턱 끼는 희선...
나를 자기의 애인이라는 것을 공표를 하듯이...
그리고 각자 눈이 맞은 사람들은 끼리 끼리 나가더라구요...
남은 사람들은 나, 희선, 미선, 그리고 내 친구,....
택시를 태워서 미선이와 희선이를 보내고...
친구와 남은 나는 술이나 한잔 더 하자는 친구의 말에 다른 곳으로 이동을 했지요...
이동을 하는중에...
울리는 손뽄~~~~~~~~~~~~~~
"여보세요..."
"네!" " 저 미선인데요..."
헉...
숨을 죽이고...
"아! 선미... 이 시간에 어쩐 일로 전화야"
친구가 옆에 있기에 전혀 다른 여자와의 통화처럼...
오~~~~~~ 신이시여!
우째 이런 시험을...
전 아주 나쁜 친구랍니다...
친구의 의리를 여자때문에 배신 한 아주 의리 없는 친구랍니다...
"나 지금 집 앞인데 그냥 들어 가기가 싫어"
저보고 어쩌란 말인지요....
"그래 어딘데..."
"응 한 5분만 기다려..".
친구에게는 "나 지금 약속이 생겨서 그런데 너 어디에 자리 잡고 있어라."
잠시 갔다 올테니
원체 여자 관계가 많은지라 아무 생각없이 "그럼 빨리 와"
친구와 잠시 뒤에 만나기로 하고 약속 장소로 그냥 부~~웅
도착을 하니... 나를 기다리는 미선
차에 타고 같이 드라이브를 하자는 말에
"응 자기 마음대로 해..."
"그럴까..."
다시 음악을 아주 푹빠지는 음악으로 틀고...
이 대목에서 음악이 무척 중요한 도움을 주지요...
댄스곡이나 빠른 템포의 음악을 트는 네이버3 회원분들은 없겠지요. 설마...
아주 잔잔하고 분위기 푹 젖게 하는 아주 감미롭고 부드러운 음악으로...
차를 한적한 외곽 도로로 몰로 갔지요.
그러다가 여름철에 과일을 팔던 곳인데 원두막처럼 지어 놓고 약간은 공터가 있는 곳에 차를 세웠지요.
차를 세우고 잠시 어색한 적막이 흐른후에...
"내가 좋았어? " "응 " "난 자기가 키가 커서 마음에 들었어"
"그래... " " 나도 처음부터 자기가 마음에 들던데..."
"그런데 희선이한테 너무 미안하다"
"그런 생각하지마..."
"그런 생각을 하면 어차피 이런 만남자체가 이루어질수 없는 것이잖아"
"하긴 그래..."
그리고 바로 깊은 패팅..
아까 노래방에서 진한 패팅이 있었던은 관계로 바로 안기는 미선..
한참을 패팅을 즐기는데 애액이 너무 많이 나오더러구요.
항상 차에 수건을 몇장씩 비치를 하는 나이기에...(회원분들 알지요? 왜 수건이 필요한지... 시트에 젖으면 그것이 바로 하얗게 마른답니다)
그래서 수건으로 여자의 힙 밑에 깔아주었지요.
그리고 점점 진해지는 소리와 행위들...
미선이의 깊은 곳으로 나의 오형제는 들락거리고...
벗은 상의의 속에는 하얀 탐스런 박덩이....
정말 유방은 일품이더라구요.... 허연 달덩이처럼...
그리고 잠시후에 밀려오는 미선이의 손길...
나의 바지속으로 들어오는 그윽한 손길이.....
답답한 마음에 혁띠를 풀고 아주 바지를 다리 밑으로 내렸지요.
그리고 하는 말...
"나 자기꺼 먹어도 돼..."
헉.... 그럼 고맙지 속으로는..
역시 유부녀의 테크닉은 환상으로 나를 ...
쭈욱~~쩝....쭈우~~쭉...
귀두 부분을 집중적으로...헉...허억...
그리고 귀두의 갈라진 부분으로 혀를 세우고 집중적으로....
헉....정말 환상 그 자체더군요
나도 엎드린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아주 열심히(?) 손가락으로 그녀의 애액을 퍼올렸지요.
퍼득거리는 그녀의 몸짓들...
이제 서서히 나의 뇌리를 타고 느껴지는 순간...
허억~~헉~~ "자기야 나 싸고 싶어..."
나의 불두덩이에서 입을 빼고 하는 말...
"나 그냥 자기꺼 전부 먹고 싶은데..."
헉.... 너무 고맙지요
"응 ~ 더 좋구..."
다시 깊은 그녀의 입으로 들어가는 나의 늠름한 성기...
그리고 깊은 절정의 순간...
아...악..헉~~~ 헉...
"자기야! 나 싼다...."
아흑....흑....아아아악..
단 한방울의 무까지 흘리기 싫다는 듯이 입으로 받아 먹은 미선이가 넘넘 이쁘게 느껴지더라구요...
절정이 끝난후에 다시 핱아주면서 마지막으로 성기에...
깊은 입맞춤을 쪼``오~~옥...
절정이 끝난후에 느껴지는 나른함...
휴~~ "넘넘 좋았어..."
"자기 물은 맛이 너무 너무 좋은데..."
헉... 이런 표현까지....
그리고 여자에 대한 배려가 항상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나이기에...
"자기는 못 느꼈지?"
"아니 괜찮아..." "이대로도 좋은 뭐..."
"아니야 나만 느끼면 안되지..."
이쁜 그녀의 모습에서 나도 최선의 봉사(?)를 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다시 깊은 애무와 패팅...
아까보다 더 깊은 곳으로 패팅을 하니 이제 서서히 달라오른 미선...
악...아악...~악~~헉..~
아악!!헉,,,
아악....
"자기야!"
"응 "
"나도 느낄 것 같아"
"그래 그럼 한번 강하게 느껴봐..."
악,,,아앙앙...아흐억...
"자기야! 나 미칠 것 같아...."
"나 이제 느껴져!!!!!!...."아악....앙.악...허억...악..악..아아~~~~악아아아~~
그리고 이어지는 그녀의 깊은 절정들....
거의 실신을 하는듯한 그녀의 떨림들...
그리고 절정후에 느끼는 몸의 나른함을 느끼더군요
깔아 놓은 수건으로 아주 정성껏(??) 그 녀의 깊은 곳을 닦아주고...
"자기 성기가 너무 너무 멋지게 생겼네..." "헉!!!!"
"남편꺼보다는 훨씬 큰데..."
"여자가 한번 맛보면 아주 미치겠는데..."
기분이 으쓱해서... "자기도 좋았어...."
"응"
"우리 내일 낮에 만날까...." " 헉"
나를 아주 죽일라고 작정을 했군 무슨 변강쇠인감.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다시 집으로 아주 아주 곱게(?)
데려다 주었지요...
집앞에서 내리면서 나의 성기를 툭 치며..
"잘보관해... " "..헉...". 어케 보관을 해야 잘 보관하는 것인지요?
회원 여러분이 알려주세요...?
혹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잘 보관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다음날에 만난 일은 회원 여러분의 각자의 상상에 맡기지요...
사람은 좋은 일을 하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데...
네이버3 회원 여러분!!! 좋은 일을 합시다....

처음으로 한편의 경험담을 올렸네요.
처음으로 올리는 글이라 너무 너무 부족하고 모자란 것이 있었네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고
읽어주신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지면을 빌려서 그날 있었던 나의 친구에게 삼가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의리를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나인데....
그만 여자의 꼬임에 빠져서리~~~~~~~~~~~~~
야!(친구에게...) 그 다음에 마음에 짐이 너무 무거워서 다시 한번 쌈박하게 분양을 해주었잖아....

꾸~~~벅...
날씨가 추워진다는데 항상 감기에 조심하시고
전 이만 물러 갑니다...

피에스: 처음이라 저도 제 글이 다른 회원 여러분에게 어떤 눈요기꺼리를 주었는지 모릅니다....(솔직히)
그래서 저에게 조언이나 답을 주시면 더 올리던지 그만 올리던지 판단을 다시 할께요...
그리고 점수를 준다는데 점수의 의미가 무엇인지요?
이제 진짜로 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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