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이발솔 다녀왔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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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장을 인천에 갔었는데요. 거기가 어딘가하면 ~ 솔직히 잘을 모르겠고 고속도로 나와서 어딘가인데. 큰 사거리도 잇고 뭐 그런데였습니다.
본래 난 그 유명한 이발소보다는 목욕탕 이발소를 즐겨 이용하곤 했는데 어제는 일보고 나니까 시간이 너무 남더라구요. 게다가 머리하고 수염이 산적 같아서 어디 가서 머리라도 좀 깍아야겠다 하고는 사우나를 찾는데 영 보이지를 않는거에요. 그러다보니 이발소가 있기에 에고 이발소가서 머리나 깍아야지 하고 들어갔지요.
그런데 이게 영 분위기가 야리꾸리 하더구만요. 게다가 이쁜 아가씨가 옷을 받아주는데 '야 이거 네이버3에서 들은 이발소구나'는 생각이 들데요. 아가씨가 칸막이가 된 곳으로 인도하는데 아가씨 옷차림이 얇은 원피스인데 무지 야하드라구요. 가슴도 섹시하구~ 한편으로는 기대감도 생기고, 사실 난 이런 업소는 말만 들었지 이용한 적이 없거든요. 게다가 사랑의 감정이 없는 섹스는 동물적이라고 생각하던터라 사회생활하면서도 그런 기회를 애써 외면하곤 했지요.
아가씨가 면도를 해주고(이발을 하려고 들어갔는데 이발 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할 정도로 분위기가 야리꾸리해서) 안마를 하는데 자연히 손이 아가씨의 가슴족으로 가잖아요. 처음엔 가만히 있다가 슬쩍 손등으로 스쳐보았더니 노브라에요. 나중에 안 일이지만 이 아가씨는 노팬티이기도 했구요.

나중에 그 일을 하는데 참 편리하드라구요. 가는 끈 달린 원피스를 푸니까 그냥 알몸이 되는데~ 육질도 좋고, 자기도 좋아하고, 머 그랬다는 것 아닙니까?
에고 마눌님이 나오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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