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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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점에서 성에대한 개방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군요.
제 입장에서는 글쓰신 분의 입장이 된다면 대단히 기분이 안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서로가 나름대로 부부가 묵인(?)하에 진행되었다면 인정이 될 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고려 해야 될 것은 그 때 만약에 글 쓰신 분께서 나서서 보통의 방법으로 처리했다면 이혼까지도 고려했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아내분께서 남편 분의 그 앎에 대한 충격으로 정상적인 방법을 택하진 않았을 확률이 크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모르는게 약입니다. 어차피 중요는 하지만 양심이라는 것도 보편적인 편견일 뿐이라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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