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맨이 동정을 바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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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 이번에 새로 가입한 울트라맨입니다..힘들게 가입한 만큼 열심히 활동하려합니다
첨이라 잼없겠지만 제 체험을 연재식으로 올려볼라 합니다.
전 이제것 살면서 서울은 영등포,청량리,용산,서울역,회현동,성남의 중동,수원역까지 다녀봤습니다..
오늘은 저의 첫경험인 영등포애기를 할까 합니다.
제가 첨 경험을 한것은 고1에서 고 2로 넘어가는 봄방학때였슴다
물론 어렸을때부터 성의 관한 호기심이 넘 지나쳤죠..잠깐 저의 어린시절을 애기하자면 화장실훔쳐보기는 이젠 달인이죠..ㅋㅋㅋ 정말 많은 여자들을 경험했슴다..자위하는 여자..똥싸는 여자..흡연하는 여자..또 친구엄마와의 썸씽두 있었구 동네 꼬마와의 썸씽두 있었음다..이런 애기들은 나중에 천천히 열분의 성원이 있다면 풀어 놓기로 하구 오늘은 영등포애기를 할까 합니다..제가 첨으로 영등포의 ㅛㅣㄹ체를 안것은 국민학교 4학년떄였던걸로 격합니다..우연히 아버지 차를 타구 그곳을 지나가게 되었죠..
물론 저의 아버진 길을 몰라서 들어간것이구요..다행히 초저녁이라 문을 연 가게는 별로 없었구요..얼마나 민망하던지..후후
그후로 전 심심하면 비오는날 우산으로 얼굴을 가리며 늘씬하구 벗은 몸의 여체들을 구경을 다니곤 했죠.. 고2때 전 영등포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음다..영등포가본신분들은 얼겠지만 신세계뒷골목은 정식 없소죠..빨간불들이 휘항찬란하고 쭉쭉빵빵한 여자들이 많은..
저 그 골목길을 한번 왕복하고 골목길을 빠져나와 골목길 맞은편 왜 철물점 많은 곳 있죠? 그리러 빠져나왔습니다..근데 저 앞에서 청바지에 가죽잠바를 있음 여자가 저한테 다가오는 것이었음다..어린나이에 전 쫄았쬬,,-.-;
"말로만 듯던 여자깡패인가?" 좀 어두웠었거든요.. 근데 저한테 다가온 여자가 저한테 뭐라고 말을 하더군요..전 넘 쫄아서 제대루 알아듣지두 못하구 (잘 들리지두 않더군요..넘 쫄았나봐여..ㅜ.ㅜ 챙피하지만..) "네?"하구 대답을 했죠.그랬더니 그 여자는 또 모라구 말을 하구 전 또 쫄아서 "네?"라구 대답을 하구..담에 말을 걸었을때야 제대루 들을수 있었슴다.."연애한번하구가.."
전 놀랐슴다..어디가서두 동안이라는 말을 듣는 저한테 그런말을 하다니..전 호기심이 당겨서 당.당.한 목소리로 물었죠 "얼마야?" ,"응.3만원만 줘" 23~24정도의 여자였고 약간 통통한 여자였슴다..
순간 저의 아랫도리가 반응을 보이더군요.. 제가 반응을 보이자 그녀는 제팔짱을 끼더니 골목쪽으로 끌더군요.."와 싸네","그지? 잘해줄께 연애하구 가라." 하지만 전 돈이 없었음다..
넘 분했슴다..하늘이 준 기회를..전 너무도 당당하게 말했슴다.." 너 기술좋아?"(돈두 없는 새끼가..)
"응 나 잘해..잘해줄께.." 그녀가 대답하면서 바지위로 저의 분신을 잡더군요.."흥분했구나? 까르르 들어와.." ,"나 돈이 없거든..?미안 ..낼 꼭 올께.." 넘 비굴했슴다..ㅜ.ㅜ
하지만 그년 웃으며 말하더군요..:그래? 그럼 낼 꼭와~기달리꼐.." 젖 그녀를 뒤로하구 볼일보구 집으로 왔슴다..
다음날 드뎌 역사적인 날임다..18년동안 고인 간직한 저의 동정을 버리는 날임다..해가 지자 전 3마너을 손에 꼭 쥐구 집을 나섰음다..그 골목으로 가자 그녀가 보임다..어제와 똑같은 복장이더군여..
'날 못알아보면 어쩌지?..내가 먼저 아는척했다가 못알아보면 이게 무슨 개쪽이냐..'
점점 그녀와 가까워집니다..갑자기 노래가 생각나더군요..그녀를 만나는곳 10m전..(100m인가?-.-)
그녀가 제쪽으로 고갤 돌립니다..심장 무쟈게 떨립니다..여자가 절 보더니 환하게 웃습니다
제앞으로 빠르게 걸어옵니다.."왔어? 기달렸다..들어가자~" 와우~그년 절 알아보더군요..
그녀를 따라 골목으로 들어가 2층 그녀방으로 올라갔습다..침대하나와 티비하나가 있는 좁은 방이더군요.."오빠 춥지? 커피줄까?" 오빠라니..난 이제 18세밖에 안됬는데..-.- 내가 그리 나이들어 보이나,,?쩝..암튼 뜨뜨한 커피를 얻어마시고 침대에 앉았슴다..그녀가 입을 열더군요.. "옷벗구 일루와.."
무쟈게 떨리더군요..대답두 하기전에 그년 옷을 벗더군요..저두 옷을벗었슴다..
그리구 침대에 누웠죠..한이불속에 드러누워 같이 티비를 보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넜슴다.."넌 몇살이야?", "난 22이야"누나네..쩝..하긴 나보다 어린애가 이런일을 할리는 없지..
"일한지 얼마나 됐어?"," 한 3개월뙜어..동생들떔에.." 아~넘 불쌍하더군여..물론 사실인지는 모르지만.."오늘 개시니까 잘해줄께..앞으로 자주와야해? 난 은희라구 해"
그녀가 이불속에서 손을 뻗어 나의 분신을 만지기 시작합니다..헉..미치겠더군요..첨이니..
저두 자연스럽게 그녀의 몸을 만지기 시작합니다..겨울이라 그런지 손은 찬데 몸은 넘 따듯하더군요..
제가 좀 짓굿게 굴어봤음다.."나 아직 여자 그거 제대루 본적 없거든? 한번보여주라..", "응?아이~챙피해..", "엉~일부러 노보러 왔자너..한번만.."."아이~일았어..한번만이다.."
전 이불을 것구 그녀의 밑으로 내려갔음다..아~..전 보았습니다..드뎌 여자의 그것을 보았습다..
전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얼굴이 다가가면 입을 가져갔음다..갑자기 그녀가 다리를 오무립니다..덕분에 제 얼굴이 그녀의 허벅지사이에.."아이~안돼..보기만 해.." 흠..할수 없죠..전 자세히 관찰을 하구 위로 올라가서 그녀에게 키스를 했슴다..첨이었지만 저두 모르게..흠..입을 가슴쪽으로 가져 갔습다..헉
함몰유듀더군요..제가 애무를 하면서 빨아데니 유두가 나오더군요..우와~무쟈게 신기하던데여..^^
그녀가 제 분신을 꽉 쥡니다..손으로 주물럭 댑니다.."빨아주라..", "응? 안돼..여긴 원래 그런거 안해.."
헉..전 넘 순진했음다..안된다구 하니까 할말이 없더군요..그녀의 손놀림에 저의 분신은 하늘로 치솟습니다..헉.."잠깐..그만..","응?왜 그래?"하마터면 쌀뻔했음다.."응..이제 하자.."," 응..그래..누워.."
제가 똑바로 눕자 그녀가 콘돔을 끼워줍니다..전 한번두 경험이 없었찌만 자연스럽게 그녀의 몸에 누워음다..헉 근데 이게 왜 안들어 가지??당황했슴다..저의 분신이 갑자기 사그러 들더군요..
"왜 그래?", "응..잘 안들어 간다..", "호호 감 있어봐.." 그녀가 다시 제 분신을 주물럭 거립니다..다시 힘을 찾은 나의 울트라 분신..그녀가 제 분신을 잡구 그녀의 동굴로 안내합니다..헉..이느낌은..난생첨맛보는 그 기분이란..콘돔을 꼇음에두 불구하구 황홀하더군요..자연스럽게 전 피스톤운동을..한 3분쯤 했을까여..전 저두 모르게 소리를 내먼서 저의 소중한 액들을 배출했음다.."헉~~!" 동시에 그녀가 절 꼭 안아줍니다.."아~뜨겁다~"
전 한동안 멍했음다.."오빠 괜찮았어? 좋았어?", "응?..으..응..."전 말두 잘 안나오더군요..
전 5분쯤 옷을 주섬주섬 입구 그녀와 나왔음다.."오빠 잘가~담에 또와~"
휴~전 그뒤로두 그녀와 3달동안 약 7번의 관계를 더 가졌습다..하지만 한번의 경험이 있었어인지 콘돔을 끼니 첨민킁의 경험은 나지 않더라구요..이상이 저의 첫경험임니다..넘 길었죠??
두서없이 적은 글입니다만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아! 영등포편은 이게 끝이 아님니다..3년전부터 지금까지 단골인 아줌마가 하나 있음다..3년단골이니 어느정도인지는 짐작하시겠죠?? 이애기는 담에 할꼐여..
울트라맨의 탐방기는 계속 됩니다..쭈~~욱~~
첨이라 잼없겠지만 제 체험을 연재식으로 올려볼라 합니다.
전 이제것 살면서 서울은 영등포,청량리,용산,서울역,회현동,성남의 중동,수원역까지 다녀봤습니다..
오늘은 저의 첫경험인 영등포애기를 할까 합니다.
제가 첨 경험을 한것은 고1에서 고 2로 넘어가는 봄방학때였슴다
물론 어렸을때부터 성의 관한 호기심이 넘 지나쳤죠..잠깐 저의 어린시절을 애기하자면 화장실훔쳐보기는 이젠 달인이죠..ㅋㅋㅋ 정말 많은 여자들을 경험했슴다..자위하는 여자..똥싸는 여자..흡연하는 여자..또 친구엄마와의 썸씽두 있었구 동네 꼬마와의 썸씽두 있었음다..이런 애기들은 나중에 천천히 열분의 성원이 있다면 풀어 놓기로 하구 오늘은 영등포애기를 할까 합니다..제가 첨으로 영등포의 ㅛㅣㄹ체를 안것은 국민학교 4학년떄였던걸로 격합니다..우연히 아버지 차를 타구 그곳을 지나가게 되었죠..
물론 저의 아버진 길을 몰라서 들어간것이구요..다행히 초저녁이라 문을 연 가게는 별로 없었구요..얼마나 민망하던지..후후
그후로 전 심심하면 비오는날 우산으로 얼굴을 가리며 늘씬하구 벗은 몸의 여체들을 구경을 다니곤 했죠.. 고2때 전 영등포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음다..영등포가본신분들은 얼겠지만 신세계뒷골목은 정식 없소죠..빨간불들이 휘항찬란하고 쭉쭉빵빵한 여자들이 많은..
저 그 골목길을 한번 왕복하고 골목길을 빠져나와 골목길 맞은편 왜 철물점 많은 곳 있죠? 그리러 빠져나왔습니다..근데 저 앞에서 청바지에 가죽잠바를 있음 여자가 저한테 다가오는 것이었음다..어린나이에 전 쫄았쬬,,-.-;
"말로만 듯던 여자깡패인가?" 좀 어두웠었거든요.. 근데 저한테 다가온 여자가 저한테 뭐라고 말을 하더군요..전 넘 쫄아서 제대루 알아듣지두 못하구 (잘 들리지두 않더군요..넘 쫄았나봐여..ㅜ.ㅜ 챙피하지만..) "네?"하구 대답을 했죠.그랬더니 그 여자는 또 모라구 말을 하구 전 또 쫄아서 "네?"라구 대답을 하구..담에 말을 걸었을때야 제대루 들을수 있었슴다.."연애한번하구가.."
전 놀랐슴다..어디가서두 동안이라는 말을 듣는 저한테 그런말을 하다니..전 호기심이 당겨서 당.당.한 목소리로 물었죠 "얼마야?" ,"응.3만원만 줘" 23~24정도의 여자였고 약간 통통한 여자였슴다..
순간 저의 아랫도리가 반응을 보이더군요.. 제가 반응을 보이자 그녀는 제팔짱을 끼더니 골목쪽으로 끌더군요.."와 싸네","그지? 잘해줄께 연애하구 가라." 하지만 전 돈이 없었음다..
넘 분했슴다..하늘이 준 기회를..전 너무도 당당하게 말했슴다.." 너 기술좋아?"(돈두 없는 새끼가..)
"응 나 잘해..잘해줄께.." 그녀가 대답하면서 바지위로 저의 분신을 잡더군요.."흥분했구나? 까르르 들어와.." ,"나 돈이 없거든..?미안 ..낼 꼭 올께.." 넘 비굴했슴다..ㅜ.ㅜ
하지만 그년 웃으며 말하더군요..:그래? 그럼 낼 꼭와~기달리꼐.." 젖 그녀를 뒤로하구 볼일보구 집으로 왔슴다..
다음날 드뎌 역사적인 날임다..18년동안 고인 간직한 저의 동정을 버리는 날임다..해가 지자 전 3마너을 손에 꼭 쥐구 집을 나섰음다..그 골목으로 가자 그녀가 보임다..어제와 똑같은 복장이더군여..
'날 못알아보면 어쩌지?..내가 먼저 아는척했다가 못알아보면 이게 무슨 개쪽이냐..'
점점 그녀와 가까워집니다..갑자기 노래가 생각나더군요..그녀를 만나는곳 10m전..(100m인가?-.-)
그녀가 제쪽으로 고갤 돌립니다..심장 무쟈게 떨립니다..여자가 절 보더니 환하게 웃습니다
제앞으로 빠르게 걸어옵니다.."왔어? 기달렸다..들어가자~" 와우~그년 절 알아보더군요..
그녀를 따라 골목으로 들어가 2층 그녀방으로 올라갔습다..침대하나와 티비하나가 있는 좁은 방이더군요.."오빠 춥지? 커피줄까?" 오빠라니..난 이제 18세밖에 안됬는데..-.- 내가 그리 나이들어 보이나,,?쩝..암튼 뜨뜨한 커피를 얻어마시고 침대에 앉았슴다..그녀가 입을 열더군요.. "옷벗구 일루와.."
무쟈게 떨리더군요..대답두 하기전에 그년 옷을 벗더군요..저두 옷을벗었슴다..
그리구 침대에 누웠죠..한이불속에 드러누워 같이 티비를 보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넜슴다.."넌 몇살이야?", "난 22이야"누나네..쩝..하긴 나보다 어린애가 이런일을 할리는 없지..
"일한지 얼마나 됐어?"," 한 3개월뙜어..동생들떔에.." 아~넘 불쌍하더군여..물론 사실인지는 모르지만.."오늘 개시니까 잘해줄께..앞으로 자주와야해? 난 은희라구 해"
그녀가 이불속에서 손을 뻗어 나의 분신을 만지기 시작합니다..헉..미치겠더군요..첨이니..
저두 자연스럽게 그녀의 몸을 만지기 시작합니다..겨울이라 그런지 손은 찬데 몸은 넘 따듯하더군요..
제가 좀 짓굿게 굴어봤음다.."나 아직 여자 그거 제대루 본적 없거든? 한번보여주라..", "응?아이~챙피해..", "엉~일부러 노보러 왔자너..한번만.."."아이~일았어..한번만이다.."
전 이불을 것구 그녀의 밑으로 내려갔음다..아~..전 보았습니다..드뎌 여자의 그것을 보았습다..
전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얼굴이 다가가면 입을 가져갔음다..갑자기 그녀가 다리를 오무립니다..덕분에 제 얼굴이 그녀의 허벅지사이에.."아이~안돼..보기만 해.." 흠..할수 없죠..전 자세히 관찰을 하구 위로 올라가서 그녀에게 키스를 했슴다..첨이었지만 저두 모르게..흠..입을 가슴쪽으로 가져 갔습다..헉
함몰유듀더군요..제가 애무를 하면서 빨아데니 유두가 나오더군요..우와~무쟈게 신기하던데여..^^
그녀가 제 분신을 꽉 쥡니다..손으로 주물럭 댑니다.."빨아주라..", "응? 안돼..여긴 원래 그런거 안해.."
헉..전 넘 순진했음다..안된다구 하니까 할말이 없더군요..그녀의 손놀림에 저의 분신은 하늘로 치솟습니다..헉.."잠깐..그만..","응?왜 그래?"하마터면 쌀뻔했음다.."응..이제 하자.."," 응..그래..누워.."
제가 똑바로 눕자 그녀가 콘돔을 끼워줍니다..전 한번두 경험이 없었찌만 자연스럽게 그녀의 몸에 누워음다..헉 근데 이게 왜 안들어 가지??당황했슴다..저의 분신이 갑자기 사그러 들더군요..
"왜 그래?", "응..잘 안들어 간다..", "호호 감 있어봐.." 그녀가 다시 제 분신을 주물럭 거립니다..다시 힘을 찾은 나의 울트라 분신..그녀가 제 분신을 잡구 그녀의 동굴로 안내합니다..헉..이느낌은..난생첨맛보는 그 기분이란..콘돔을 꼇음에두 불구하구 황홀하더군요..자연스럽게 전 피스톤운동을..한 3분쯤 했을까여..전 저두 모르게 소리를 내먼서 저의 소중한 액들을 배출했음다.."헉~~!" 동시에 그녀가 절 꼭 안아줍니다.."아~뜨겁다~"
전 한동안 멍했음다.."오빠 괜찮았어? 좋았어?", "응?..으..응..."전 말두 잘 안나오더군요..
전 5분쯤 옷을 주섬주섬 입구 그녀와 나왔음다.."오빠 잘가~담에 또와~"
휴~전 그뒤로두 그녀와 3달동안 약 7번의 관계를 더 가졌습다..하지만 한번의 경험이 있었어인지 콘돔을 끼니 첨민킁의 경험은 나지 않더라구요..이상이 저의 첫경험임니다..넘 길었죠??
두서없이 적은 글입니다만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아! 영등포편은 이게 끝이 아님니다..3년전부터 지금까지 단골인 아줌마가 하나 있음다..3년단골이니 어느정도인지는 짐작하시겠죠?? 이애기는 담에 할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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