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서 유부녀와의 섹스

안녕하십니까!

야설의문 회원여러분 '회원사랑'입니다.
아이디를 바꾸고 난후 첨으로 글을 올립니다.
재미없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십시오.

저의 특별한 경험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왜 특별한경험이냐고 하는것은 유부녀랑 관계를 가졌기 때문이죠.

유부녀랑 관계는 참으로 특별합니다.일단 섹스의 맛을 잘알아 흥분을 잘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임자가 있는 여자의 몸을 탐닉한다는 그런 야릇한 스릴감과 동시에 하고난후에 긴장감이

동시에 잘 버무러져 있어 유부녀랑 관계한 후에 그날은 내내 야릇함으로 기분이 들떠 있기때문입니다.

저는 이때까지 유부녀랑 관계를 3번했습니다.그것두 아이가 있는 유부녀랑 관계를 가졌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죄책감이 들지만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별루 죄책감 같은건 들지 않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죄책감은 많이 들지 않습니다.그러니 이렇게 그경험을 올리는 거지요

각설하고 시작하겠습니다.

1년전으로 기억됩니다.그때 제친구가 생일이어서 술을 마시러 가게 되었습니다.

시내보다 동네에서 술을 먹자는 생일 당사자의 말에따라 아파트 상가촌에서 술을 먹었습니다.

1차로 소주를 먹으러 가서 2차는 맥주집에 가게 된걸로 기억됩니다.맥주집에서 진탕 퍼마시고 3차로

소주를 더먹으로 갔었습니다. 제주량은 소주 4병인데 그때 5병을 훨씬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맥주도 먹었으니 상당히 많이 먹었습니다. 친구들 5명과 생일당사자 애인 이렇게 6명이 있었는데

일단 생일한친구가 술이 많이되어서 여관을 잡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4명은 어디갈까 고민하던중에

2명은 겜방을 가자고 의견이 모아졌고 2명은 찜질방에 가자고 하였습니다.저는 무슨 얼어죽을 찜질이냐

스타크래프트나 하자고 하였습니다.그렇게 팽팽히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찜질방을 가자고 주장하던 한

친구가 찜질방 갈돈을 자기가 낸다고 하길래 찜질방에 갔습니다.무슨 연옥찜질방이라고 하는곳에 갔는데

계산을 하고 들어가니 2,3층으로 되어있고 정말 대규모 였습니다.저는 그때 찜질방은 처음 이었습니다.

무슨 옷같은걸 주던데 그걸 갈아입고 저희는 박카스를 2병씩 원샷하였습니다.저는 술만먹으면 박카스

먹는버릇이 있습니다.찜질방비를 전액부담했던 친구가 3층방에서 곯아 떨어졌습니다. 저는 무슨

옥석찜질방이란 곳에 들어 갔습니다.딴친구는 수면실에가서 자고 저랑 한친구는 이곳에 들어갔습니다.

열기가 후끈후끈하면서 괜찮았습니다. 아가씨 하나가 누워서 그방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저는 일단 누워서 잘려고 폼을 잡을려고 하는데 잠이 않왔습니다. 왜냐면 내 옆에 아가씨가 신경이 쓰여

입니다. 저는 오만 상상을 다하며 있는데 같이왔던 친구가 너무 뜨겁다며 자기는 수면실가서 잔다고 하

길래 그러라고 하고 친구가 나갔습니다, 이제 저와 그아가씨 두명이서 남아있었습니다.

좀 야릇한 기분이었습니다. 3평정도 남짓한 방에서 모르는 여자랑 누워 있다는 기분에......

그런데 '아뿔싸' 그녀의 다리가 저의 다리위로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갑자기 술이 확깨더군요.

그러다가 저의 자지는 불쑥 솟아 올랐습니다.찜질방에 들어 갈때 입는 옷은 얇기 때문에 자지가

섰다는건 금새 티가 납니다. 저는 부끄러워 저의 자지쪽을 손으로 가렸습니다.

그녀는 분명 자는중에 무의식적으로 한행동이었지만 혹시나 그녀가 저의 자지를 봤을까 부끄러웠습니다.

얼굴을 자세히보니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약간 늙었습니다. 근데 얼굴이 동안이라 이뻣습니다.

몸매는 누워서 있어서 잘 않보였지만 전체적으로 각이 나오는 그런 괜찬은 몸매 였고 가슴또한

꽤 컷습니다. 그런데 이여자가 갑자기 손을 저의 가슴위로 언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게 왠 횡재냐며 가슴이 콩닥 콩닥 뛰었습니다. 근데 이여자가 갑자기 깨는것이었습니다.

아마 자기손을 제가슴위에 올려 저의 띄는 가슴에 반응을 해서 깬것으로 지금 와서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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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1부를 올리겠구요 여러분들 반응이 좋으면 2부를 올리겠습니다. 제글을 더 읽고 싶으시다면

점수좀 주세요!! 그러면 2부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점수저조하면 관심없는걸루 알겠습니다.

==============여러분들 가정에 평화와 화목이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