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난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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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쓰는글이라.... 서투르더라도 이해바랍니다..
원래 글솜씨가..없어서리..
물론 실화입니다... 현재진행중이고요..
사실 낼모레까지 참으려고 했는데.. 그분도 통신을 많이하고 야한싸이트도 많이
돌아다닌다고 하기에..혹씨라도 이곳회원이시면 어떻하나...

집사람이 한달간 집을 비우게돼서 무료하던참에..
정말오랜만에 전화방에 등록했습니다.. 아시죠? 집에서도 할수있는곳..
근데 요즘은 정말 질이낮아졌더군요.. 돈만 날렸다고 생각할쯤..
여자분의연결.. 다짜고짜 잘안들린다고 집전화번호를 달라더군요..바로한다면서..
어떨결에 집번호를 주고.. 바로전화가 오더군요..
33세이고 두아이의 엄마라더군요..신랑은 장기출장중이라고..시댁은 멀지않은지
애들은 시댁에 있다고하더군요..
제가원하는건 만남이라..그저 묻는말에 대답만 하는수준이였고요..
그저 평범한대화가 계속돼다가 내일전화한다면서 핸폰전화를 가르쳐달라더군요..
그래서 갈켜주고..(목소리가 너무맑아서 절대이상한사람같지않더군요)
별로 기대도 않했는데 그다음날 전화가 왔습니다..퇴근언제하냐고..편하게 얘기를 하고
싶다더군요..
집에와서 전화를 기다렸는데..바로전화..
그리고 또 일상적인 대화가 이루워지다가..조금씩 야한쪽으로 몰아갔죠..
제가 총각인줄 알고있기에..그런척을 했고요..
가끔자위도 한다고..그분이 얘기하더라구요..
난 여자의 실제 모습보단 여자의냄새나 소리에 더 흥분한다고..그러고..
그분도 그렇다더군요..점점 대화가 야해지는데..흥분이 되더군요..
제 숨소리가 거친게 들렸는지 지금 뭐하냐고하기에 자기생각하며..자위를 한다고..
듣기 거북하냐고..그러니..자기도 지금..미치겠다며..잘들어봐..그러더니..
부시럭거리는소리..잠시후..어떻게 표현해야하나..?
하여간..자기의자위하는소리를(질퍽질퍽거리는소리?)와 수화기넘어의 여자의 거친숨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리고 자연스럽게..폰섹스를 했죠..
한20분쯤했나..저보고 잘한다더군요..낼통화하자면서 끈었는데..
정말 또 전화를 하더군요..그리고 또 폰섹스후 물었죠..?
왜 첫날 안했냐고.. 제목소리가 순해보여서 그냥대화나 하려했지..자기도 이럴줄은 몰랐더군요.. 그리고 사실은 폭섹스하는남자가 따로있다나요 그사람과 요즘 한참하는데..
몇칠 전화가 없어서 그날 땡겼다더군요..
그사람과 만나서 실제로 해봤냐니깐.. 싸웠데요..
그남자가 전화방에서 만난 나이많은여자와 실제로 하는걸 자기에게 들려줬데요..
자세히 설명까지 하면서요..나지금 뭐한다..지금여자가 뭐한다..그리고..실제색소리..
그소리를 듣고 자위를 하는데 갑자기 남자가 뭐라고 했는데..싸웠데요..
내가 그랬죠..우리만나자고.. 근데 자기는 나보다 나이가 많아서 부담되나봐여..
조금통통하다는데.. 그래서 겨우..꼬셔서 낼모래 만나기로 했습니다..
물론 그여자분은 나하고만폰섹스를 하는건 아닌것 같더군요..
거의 집은 통화중이고 가끔연결되면..숨소리가 거친때가 많고..
아참.. 그분애들이 노는데 (노는소리가 들리는데)이런저런얘기하다가 흥분되면
안방으로 들어가 폰섹을 하는걸 보니 진짜가정주부 같더군요..
그리고 밤에8시쯤이면 항상 집에 안있고 나가는걸보니..정기적으로 만나는사람도
있는것 같더군요..
오늘은 차에서 통화했는데..지금 답답해서 나왔데요..그러다가 급하게 전화를
끈고 낼통화하자더군요..( 오늘전화가 왔데요..그사람한테서 실제로하는걸 들려준사람이요..) 그사람을 만나로 간것같아요..
저도 그여자분도 경기도라 중간쯤되는곳에서 만나기로 했는데..기대가 되네요..
죄책감이 많이 들지만..


저의 표현이 저속했다면 죄송합니다..
실제 현실감있게 표현하고 싶은데..잘안되네요..
녹음을 해서 이곳에 올리고싶어도..방법을 몰라서..
하여간 내가아는 색한소리는 다하더군요..




[이 게시물은 유튜브링크님에 의해 2021-12-13 15:21:09 경험담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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