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이웃집 여자(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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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제가 결혼을 하고 1년이지난시점
저의 집은 작은 평수의 복도식 아파트인데 교통이좋고,,,,평수가 작다보니아무래도 신혼부부 내지는 아이 하나정도의 사람들이 많았다.
업무상 낮 시간에 집에 있는 경우가 많았던 난 이제 갓 결혼을했거나 아니면 2~3년차 아줌씨들의 집이이라는 편안함에 조금은느선하게 차려입은 복장땜에 하루에도 몇번씩 그것을보며 즐거워 했던시절이다. 여름에는 정말 가관이없다.
아마도..짧은 원피스에 팬티정도 훔처보기는 누워서 떡먹기 이었다.
그해 여름..운명적인 날은 날씨가 무지 더웠고... 아마트 생활의 특성상 옆집에 누가 사는 지도 모를는 이곳에서 아내와 난 샤워를 하고 적당히 물이오른 아내를 평상시 우리가 언제나 했던것 처럼 서로를 탐닉하였다..
날씨가 더워서일까? 몸은 나른한데,,,잠이 오지않아 잠던 아내를 뒤로 두고 나와서 맥주를 두병사서 비상계단쪽에 앉아 마시기 시작했다. 참고로 내가살던곳은 복도식이라 현관 문 옆에 다용도실이 있는데 이곳에 작은 창문이 있어 열려잇으면 안방과 거실이 훤히 보이는그런구조이다. 이미 시간은밤 1시,맥주를 마시고 들어오려 하는데....1306호의 창무네 빛이 세어나오고잇엇다. 나는호기심에 작은 창문에 메3달려 안을 보았는데..
예상대로,,,, 몇번인가 엘리베이트에서 마주친적이있는 아이가 둘이라고 절대 보이지 않느 이지적인 아줌마.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거실로 나오고 잇엇다. 당연히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체. 정말 잘룩한 허리,조금은 작은 가슴...유난히 크보이는 젓꼭지, 완벽하가도 말할수박에 없는 그녀의 히프와 그녀의 아래 털들이 적난하게 나의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방금일을 끝냈후지만..나의 자지는 하늘을 향했고...그녀는 내가 보라고 하듯이..그냥 맨몸으로 거실에 누워 tv를 보고 있었다. 난 정신없이 그녀를보며 나의 솟아오른물건을 만지고 있는데...이상하게 희미한 안방에 그녀의 남편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녀는 하늘을 보고누워 tv를보다가 자연스럽게 손이 소복한 털의 무덤으로 들어갔다.
사실 홈처보기엔 일가견이 있었지만 이렇게 리얼하게 자위하는것은 처음본 것이다.
그녀는 처음엔 손바닥으로 그녀의 둔적은 문지러다가 가운데 손가락을 그곳에 넣고 그 촉감을 느끼는지..눈을 감고 있었다.난 정말 아무생각없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녀으 ㅣ현관문을살짝 돌렸고.....현관문이 열려 있는것이아닌가?(정말 내가 그때 미쳤지..)
문을 살짝열고 안으로 들어갔으나 그녀는 눈을감고 작은 신음만 내지 나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안방에서는 5살 2살 정도의 애기들이 자고 있었고 작은 방엔아무도 없었다.
그때까지 그녀는 아무것도 모른체 열심히 자위중....
난 조용히 그녀의 옆에 다가가서 그녀의 입을막고 ...그녀는 몸부림을 쳤지만이미 늦은 상태... 그녀는 나를 알아 보았다... 그리곤..아무일없었던걸로 할테니 그냥 가라는것었다. 강제지만 나의 품에나체로 안긴체.....
그때서야 난 정신이 들어서 정말 죽을죄를졌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내가 지켜본이야기를 했더니....일단 놓아 달라고 해서 안았던 그녀를 풀어주었더니....팬티도 입지 못한체 원피스만 하나걸치고 나의 앞에 앉아 있었다. 사실 그땐 난 나의 잘못을 빌었고...
그녀는 안방문을닫고는이웃끼리 소문나면 서로 창피하니 둘만 알고 있는것으로 하자는 나의 제의를 받아 들였다..내가 한숨돌리고 있을때 그녀는 물을한잔주었다...정말정신이 번쩍들었다...그런데 그녀가 물을 가지고 그녀가 나의 앞에 앉는데 짧은 원피스 사이로..그녀의 털이 보였다. 미칠것 같았다,.,,난 잔머리를 굴려 맥주나 한잔 하자고 하자 그녀는맥주는없고 양주를한잔 주었다. 그러면서 우린 그냥 이웃 사촌이냥 한잔씩 술을 하면서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나이도 나랑 동갑....갑자기 친구가 된느낌이었다. 그녀의 남편은 대전의 한 연구소에 근무하고 있어서 1주일에 한번 온다고 했다. 그러면서 술이 조금씩들어가자 그녀는 다리속은 나에게 훤히 보였고 그녀도 취기가 돌자 그냥 편안하게 있었다. 신랑이 올일도 없고....난 아무말없이 그녀를안았고 그녀도 크게 거부하지않았다. 쉽게 원피스를 벗기자 그녀의 알몸은 정말 환상이었다. 난 그녀에게 키스를했다.아주 길게 키스를 끝낸 ㄱ그녀는....오늘한번만이라고 못을 박으면 나의 품 안겼다 . 아직 미끈거리는 그녀의 검은 둔덕을 지나 난 그녀으 ㅣ온몸을 빨아주었고 그녀는 신음소리를참으려 노력하면서 나의 솟오른물건을 꼭잡고 놓지 않았다.
그녀는물이 무척 많았다 여러 여자랑자보았지만.....그냥 허벅지를 흥건하게 적실정도로 그녀으 ㅣ애액은 나를 흥분케했고 적당히 물이오른우리는 너무나도 당연하다는듯 난 그녀의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리고 한번 ,두번..새벽 5시 다되어 완전히 탈진한 상태로 거실에 우리둘은 누워있었다. 난그녀에게 키스를해주고 그녀의 집을 나와서 아내의 침대로 살짝들어가 잠을 청했다.
나도 이제 그곳을 떠났고 그녀도 신랑이있는 대전으로 이사를했지만...
얼마전 대전출장길에 오랜만에 한번 만난적도 있지만..
아직도 그녀의 검은색 롱스커트와 핑크빛 유두,환상적인 몸놀림은 기억에 선하다.
이후 우린 기회가 날때마나 서로를 가질수있없다.
계단에서 하기....신랑이랑 술마시다 신랑 화장실 간사이게 짧게[ 하기,,,,,식구들
끼리 만나 자리에서 옆에서 팬티속 주무르기...등등....
그리고 이사오기전까지 훔쳐보기경험담....40명정도의 미시 아줌마 몸감상했고 ( 아직 호수도 기억난다. ) 직접하는것 열쌍정도는보았지요..아마 그때 비디오 카메라가 있었다면...정말 환상이었을텐데...
나머지이야기는다음에 올리죠 뭐,,,워낙 할이야기가 많아서.....아줌마 팬...
(그 아파트 위치 문의는 사절입니다.)
저의 집은 작은 평수의 복도식 아파트인데 교통이좋고,,,,평수가 작다보니아무래도 신혼부부 내지는 아이 하나정도의 사람들이 많았다.
업무상 낮 시간에 집에 있는 경우가 많았던 난 이제 갓 결혼을했거나 아니면 2~3년차 아줌씨들의 집이이라는 편안함에 조금은느선하게 차려입은 복장땜에 하루에도 몇번씩 그것을보며 즐거워 했던시절이다. 여름에는 정말 가관이없다.
아마도..짧은 원피스에 팬티정도 훔처보기는 누워서 떡먹기 이었다.
그해 여름..운명적인 날은 날씨가 무지 더웠고... 아마트 생활의 특성상 옆집에 누가 사는 지도 모를는 이곳에서 아내와 난 샤워를 하고 적당히 물이오른 아내를 평상시 우리가 언제나 했던것 처럼 서로를 탐닉하였다..
날씨가 더워서일까? 몸은 나른한데,,,잠이 오지않아 잠던 아내를 뒤로 두고 나와서 맥주를 두병사서 비상계단쪽에 앉아 마시기 시작했다. 참고로 내가살던곳은 복도식이라 현관 문 옆에 다용도실이 있는데 이곳에 작은 창문이 있어 열려잇으면 안방과 거실이 훤히 보이는그런구조이다. 이미 시간은밤 1시,맥주를 마시고 들어오려 하는데....1306호의 창무네 빛이 세어나오고잇엇다. 나는호기심에 작은 창문에 메3달려 안을 보았는데..
예상대로,,,, 몇번인가 엘리베이트에서 마주친적이있는 아이가 둘이라고 절대 보이지 않느 이지적인 아줌마.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거실로 나오고 잇엇다. 당연히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체. 정말 잘룩한 허리,조금은 작은 가슴...유난히 크보이는 젓꼭지, 완벽하가도 말할수박에 없는 그녀의 히프와 그녀의 아래 털들이 적난하게 나의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방금일을 끝냈후지만..나의 자지는 하늘을 향했고...그녀는 내가 보라고 하듯이..그냥 맨몸으로 거실에 누워 tv를 보고 있었다. 난 정신없이 그녀를보며 나의 솟아오른물건을 만지고 있는데...이상하게 희미한 안방에 그녀의 남편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녀는 하늘을 보고누워 tv를보다가 자연스럽게 손이 소복한 털의 무덤으로 들어갔다.
사실 홈처보기엔 일가견이 있었지만 이렇게 리얼하게 자위하는것은 처음본 것이다.
그녀는 처음엔 손바닥으로 그녀의 둔적은 문지러다가 가운데 손가락을 그곳에 넣고 그 촉감을 느끼는지..눈을 감고 있었다.난 정말 아무생각없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녀으 ㅣ현관문을살짝 돌렸고.....현관문이 열려 있는것이아닌가?(정말 내가 그때 미쳤지..)
문을 살짝열고 안으로 들어갔으나 그녀는 눈을감고 작은 신음만 내지 나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안방에서는 5살 2살 정도의 애기들이 자고 있었고 작은 방엔아무도 없었다.
그때까지 그녀는 아무것도 모른체 열심히 자위중....
난 조용히 그녀의 옆에 다가가서 그녀의 입을막고 ...그녀는 몸부림을 쳤지만이미 늦은 상태... 그녀는 나를 알아 보았다... 그리곤..아무일없었던걸로 할테니 그냥 가라는것었다. 강제지만 나의 품에나체로 안긴체.....
그때서야 난 정신이 들어서 정말 죽을죄를졌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내가 지켜본이야기를 했더니....일단 놓아 달라고 해서 안았던 그녀를 풀어주었더니....팬티도 입지 못한체 원피스만 하나걸치고 나의 앞에 앉아 있었다. 사실 그땐 난 나의 잘못을 빌었고...
그녀는 안방문을닫고는이웃끼리 소문나면 서로 창피하니 둘만 알고 있는것으로 하자는 나의 제의를 받아 들였다..내가 한숨돌리고 있을때 그녀는 물을한잔주었다...정말정신이 번쩍들었다...그런데 그녀가 물을 가지고 그녀가 나의 앞에 앉는데 짧은 원피스 사이로..그녀의 털이 보였다. 미칠것 같았다,.,,난 잔머리를 굴려 맥주나 한잔 하자고 하자 그녀는맥주는없고 양주를한잔 주었다. 그러면서 우린 그냥 이웃 사촌이냥 한잔씩 술을 하면서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나이도 나랑 동갑....갑자기 친구가 된느낌이었다. 그녀의 남편은 대전의 한 연구소에 근무하고 있어서 1주일에 한번 온다고 했다. 그러면서 술이 조금씩들어가자 그녀는 다리속은 나에게 훤히 보였고 그녀도 취기가 돌자 그냥 편안하게 있었다. 신랑이 올일도 없고....난 아무말없이 그녀를안았고 그녀도 크게 거부하지않았다. 쉽게 원피스를 벗기자 그녀의 알몸은 정말 환상이었다. 난 그녀에게 키스를했다.아주 길게 키스를 끝낸 ㄱ그녀는....오늘한번만이라고 못을 박으면 나의 품 안겼다 . 아직 미끈거리는 그녀의 검은 둔덕을 지나 난 그녀으 ㅣ온몸을 빨아주었고 그녀는 신음소리를참으려 노력하면서 나의 솟오른물건을 꼭잡고 놓지 않았다.
그녀는물이 무척 많았다 여러 여자랑자보았지만.....그냥 허벅지를 흥건하게 적실정도로 그녀으 ㅣ애액은 나를 흥분케했고 적당히 물이오른우리는 너무나도 당연하다는듯 난 그녀의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리고 한번 ,두번..새벽 5시 다되어 완전히 탈진한 상태로 거실에 우리둘은 누워있었다. 난그녀에게 키스를해주고 그녀의 집을 나와서 아내의 침대로 살짝들어가 잠을 청했다.
나도 이제 그곳을 떠났고 그녀도 신랑이있는 대전으로 이사를했지만...
얼마전 대전출장길에 오랜만에 한번 만난적도 있지만..
아직도 그녀의 검은색 롱스커트와 핑크빛 유두,환상적인 몸놀림은 기억에 선하다.
이후 우린 기회가 날때마나 서로를 가질수있없다.
계단에서 하기....신랑이랑 술마시다 신랑 화장실 간사이게 짧게[ 하기,,,,,식구들
끼리 만나 자리에서 옆에서 팬티속 주무르기...등등....
그리고 이사오기전까지 훔쳐보기경험담....40명정도의 미시 아줌마 몸감상했고 ( 아직 호수도 기억난다. ) 직접하는것 열쌍정도는보았지요..아마 그때 비디오 카메라가 있었다면...정말 환상이었을텐데...
나머지이야기는다음에 올리죠 뭐,,,워낙 할이야기가 많아서.....아줌마 팬...
(그 아파트 위치 문의는 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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