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유부녀들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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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먼저도 밝혔지만 섹스할 때 돌격앞으로형임다.
애무다 뭐다 질퍽거리기만하고, 해주다 보면 받는 여자가 습관이 돼서 자꾸 더 해달라고 하는 등 거추장스런 거 같아서, 드갈 때 뻑뻑한 듯이 - 물론 상처 날 정도는 아니고 - 드가는 게 좋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운동삼아 내지는 순전히 재미삼아 하는 거라 기냥 체력으로 밀어부쳐 땀이 쭉 날 정도는 돼야 제대로 한 거 같아서 말이지요.

그리고 또 하나의 원칙이랄까 하는 것은 총각 때에도 그랬지만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절대 한 여자와 두 번 이상 관계하지 않는다는 거지요. 그 덕분인지 하여간 여지껏 살면서 여자 때문에 망신 당한 일은 술 말고는 거의 없슴다요.

여러 색남제현들도 참고하시면 고맙.

각설하고.
제가 겪은 유부녀들을 돌아보면 대략적인 공통점들이 보이더군요.
물론 전화방이나 캬바레 같은 데에 아예 작정하고 나온 돈 주고 자는 애덜 만도 못한 쭘마덜은 빼고 말임다.

그 첫째가 대게 결혼을 일찍 해서 보통 나이에 비해 애덜이 크다는 거지요. 물론 그 만큼 애들에게서 벗어날 여유가 일찌감치 생겼다는 것도 그 이유가 돼겠지요.
둘째론 그 남편들이 대게 바람을 피운 사실이 들통이 났거나, 혹은 바람둥이가 지 딸냄이는 엄하게 키운다고 마누라 한테 아주 엄하다는 겁니다.
특히 때리는 남편의 여자는 제가 알고있는 99%의 여성이 바람들더군요. 지금의 남자보다는 이 남자가 더 잘해주겠지 하는 기대심리가 강하기 때문에 그런 여자덜은 말만 즘잖게 사근사근 해주면 너무나도 쉽게 넘어가더군요.

마지막으로 혹시 그렇더라도 다 그런건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 마시구요. 돌아다니는 직업을 가진 여자덜이 또 위험하더군요.

이상이 제가 경험한 바를 대충 정리해 본 바임다.
참고가 됐으면 좋겄네여. 그럼.



[이 게시물은 유튜브링크님에 의해 2021-12-13 15:21:31 경험담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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