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유부녀와..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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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던가....벌써 1000년이 넘은 얘기구나..^^
번개를 무척이나 해보고 싶어..장장 2개월을 헤맸으나 허탕..
그러다 작년 추석때....나의 새로운 경험의 시작..
집사람 큰집에 보내고..애보고 있다가 재우고 심심해서
챗을 하는데...
아주 짧은 대화속에 연휴 끝나고 만나기로 약속.
첫 만남은 매우 산뜻.
내 나이 32, 그녀는 26, 하지만 4살짜리 사내아이가 있는
미씨 같지 않은 미씨.
하나님 고맙습니다. 이런 기회를.
첫날은 맥주 500만 한잔씩 하고 헤어짐.
두번째, 종로의 나이트에서 짜릿하게....
결혼하고 나이트는 처음이라는 그녀는 분위기에 몹시 취해있었다.
술도 양주로 어느 정도 먹었겠다.
분위기는 무지하게 환상적으로 흘렀다.
테크노를 흉내내는 그녀. 나도 그녀가 슬슬 예뻐보이기 시작했다.
부르스 타임. 나는 그녀를 나의 가슴에 안고, 플로우를 헤맸다.
나의 똘똘이가 미친듯이 날뛴다. 코에 스미는 그녀의 향수냄새.
그녀의 가슴의 촉감...
나를 미치게 하고 있었다.
천천히 그녀의 귓볼을 씹어 주니 바로 반응이 나온다..짜릿한 신음 소리..
그녀의 허리를 내 허리에 붙이며 나의 상황을 알렸다.
나를 보며 살려시 웃는다....
자리에 와서 우리는 정말로 찐한 키스를 나누었다.
서로의 몸을 탐닉하면서.......
1시에 나와서...천천히...걸었다....
종로1가에서 5가까지...

번뜻!!! 이대로 보내면 안돼지....^^
그녀를 세운상가 골목으로 끌고 같다...
반항이 없는걸로 보아 내가 싫지는 않은것 같다.
골목을 돌아돌아....막다를 골목..
나의 그녀에게 키스하면 짧은 미니 스커트 속의 스타킹을 벗겼다..
그녀는 취기가 오는지 벽에 기대 나의 손길만을 느끼고 있다...
촉촉한 허벅지의 느낌...
티백의 팬기가 앙증맞았다.
천천히 얼굴을 그녀의 *지에 갖다대고 팬티위로 입술을 갇다댔다.
떨림이 전해 왔다..
그녀의 두 손이 나의 머리를 살려시 누른다.....
팬티가 서서히 젖기 시작하다.....턱이 보일듯...말듯...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나의 천천히 일어서 그녀의 가슴에 있는 브라를 벗겨
나의 주머니 속에 넣고....엄청나게 사랑스럽게 빨아줬다.
물론 나의 손은 그녀의 *지를 흥분시기키고....
조금 있으니..그녀의 손이 나의 팬티속으로 급속이 침투...자의 똘똘이를
찾는다...
그래 이럴때 해봐야지....아직도 못해본 벽치기...
나의 자지를 꺼내 주고....나의 그녀의 한쪽 다리를 나의 팔로 지지하고..
천천히 그녀의 의지에 상관없이...나의 자지를 그녀의 *지에 갖다댔다.
이제는 자동...그녀가 나의 자지를 잡고.그녀의 보지로 넣는다..
천천히....나는 전후 운동....그녀는 열심히 허리를 돌린다..

쑤셔셔 좋은것 보다는 분위기가 나를 미치게 하고 있었다..
야설이나 포비에서나 본 이런걸....
그녀가 힘이 드는지........뒤치기 해보자고 했다..
그러나...누가 그러던가....동양인은 어렵다고.....여자나 남자나 신체 구조가
어렵다고...
나는 실감했다...
하지만 인간 승리........5~6번 정도를 빠지는 것을 참고..
나의 그녀의 보지에 나의 정액을 가득 담아줬다....
훗....

그녀는 무릎을 꿇으면 나의 자지를 사랑스럽게 핥아 주며 마무리를 한다..
섹스에 대해서 많이 아는것 같다..
특급 마무리까지.......

그녀와 나의 첫 경험이야기에요.
재미있었는지....^^

저는 아직도 그녀를 만나고 있어요. 집사람 모르게....
점수 많이 주시면 우리의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올리지요..

잘 시간이내요...
여러분들도 건강하시구요....


[이 게시물은 유튜브링크님에 의해 2021-12-13 15:21:19 경험담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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