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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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의 메일입니다...
너무 너무 섹시한!!!!!!!!!

(1).................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풀장가자고 보채는 아들을 데리고 풀장에 갔다가
들어와 **씨의 메일을 보는순간 내 마음이 너무 좋왔어요
요즘 아들녀석이 나보고 이상하데요.
가끔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것이 이상한가봐요
**씨의 메일이 있는것을 보고 아들을 친구집으로 놀러가게 하고
지금 혼자 집에 **씨의 메일을 보았어요
사진이 너무 좋왔어요 하지만 두남자의 성기를 잡고있는모습이...
난 무서운 계집인가봐요 두남자의 성기를 입가에 대고있는모습이
더 좋으니 난 이상한 계집이죠?
사진을 보면서 자위기구를 나의 질안에 넣어보았어요
물론 지금도 노팬티로 자위기구는 나의 그곳에 있구요
**씨가 생각해도 내가 이상하죠?
이렇게 아무 거리낌없이 **씨에게 나의 행동을 말하는것이....
어제밤에도 그이와 섹스는 않했어요
그냥 난 그이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해주고 그이는 나의 그곳에
자위기구를 넣고 그이가 입으로만 해주었어요
우리그이의 성기로 오르가즘을 느끼진 못했지만 오랫만에 그이가
나의 그곳을 입으로 해주어서 오랫만에 오르가즘을 느꼈지요
오랫만에 오르가즘을 느끼게해준 그이가 고마워 그이의 성기를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그이의 뜨거운 사랑의 물을 다 먹으니
그이가 아주 더 좋와하는것 있죠?
옛날엔 먹지도 않더니 요즘은 아주 잘 먹는다고 무척 좋와해요
그말을 들은난 이렇게 대답하죠 당신을 사랑하니까 당신의 정액도 아주 맛있다고..
그이도 나의 은밀한곳에서 나오는 사랑의물을 입으로 깨끗히 닦아주었어요
어제밤엔 그이와 난 서로 반대방향으로 잤어요
나의 눈앞에 있는 그이의 성기가 너무 좋왔어요
오늘밤부터는 아마 그렇게 자야할것 같아요 눈만뜨면 보이는 그이의 성기가 너무 좋거던요
나의 은밀한곳에 있는 자위기구가 소리를 내며 아직 움직이고 있어요
그만쓰고 **씨가 보내준 사진을보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어요
**씨 나의 그곳이 보이세요?
한번 상상해보세요....
지금 나의 다리를 벌렸어요. 보이죠?
조금있으면 느낄것 같아요 이만 쓸래요
지금 좋와지고 있거든요......


(2)........................
**씨 안녕? 어제 좋왔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아쉽다면 저하고 같이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했다는점이 아쉬워요....
나도 진짜 어젠 좋왔어요.인터넷이 끈겨서 **씨와 함께 오르가즘
을 느끼진 못했지만.....
우리 그이가 갑자기 들어와서 다른때는 초인종을 누르는데 어젠
열쇠로 따고 들어오잖아요.먼저 이웃이 찾아와서 다행이지 안그럼
까만티만입고 아래를 노출시킨 나의 모습을 보았으면 하고.....
하지만 너무 좋왔어요 나의 그곳이 남편의 애무를 받지 않았는데도
그렇게 많이 축축해지긴 정말 처음이예요
남편이 샤워하러 욕실에 들어가서 다짜고짜로 나도 뒤따라 들어가
그이의 성기를 입에 문순간 너무 황홀했어요
그이은 영문도 모르고 너무 좋와하는것 있죠?
그이가 나의 그곳을 애무하면서 왜이리 축축하냐고 물어보는것 있죠?
당신이 좋와서 그런다고 말했지만 미안한 생각이 들었어요
그이의 성기가 나의 그곳에 들어오는순간 난 미치도록 좋왔어요
뭐라고 표현할까요? 하늘에 무지개가 보인다고 할까요?
그이의 정액이 나의 얼굴에 흐를때는 무척 뜨거웠어요
언제쯤 **씨의 뜨거운 정액이 나의 얼굴에 묻을수 있을까요?
**씨의 발기된 성기에서 힘차게 뿜어내는 정액을 정말 보고싶어요
**씨 또 이상해져요 어떡하죠?
지금 나의 그곳에 뜨거운 성기를 넣어줄수 있어요?
못참겠어요 나 어떡해............
또 자위기로 해야되는거야?
지금 내 성기엔 자위기구가 소리내며 움직이고 있어요
**씨 보여? 이쁘죠? **씨 빨리......
아 ~~~~~~~~~~~~ 너무 좋와요 **씨
그곳에선 아름다운 소리까지 나고 있어요
**씨 나 지금 느끼고 있어요 아 ~~~~~~~~~~~~~~~~~~~
**씨 의자가 젖었어요 다 **씨 덕분이예요
**씨 안 녕
쪽 ~~

(3)...................................
안녕?
커다란 용기를내어 토요일 밤에 휴대폰으로 내 자위하는 소리 전했는데
못들었어요? 그래서 멜을 주고파도 겁이나서 못했어요 **씨...
이젠 개학도 해서 집안이 조용하네요 이럴땐 **씨나 그이가
있음 섹스를 하고싶은데......
**씨의 메일을 보노라면 나의 그곳이 축축해지는것 있죠...
**씨 내 그곳을 그렇게 먹고싶어요?
나도 **씨의 성기를 먹고 싶어요 내가 나쁜년이죠?
요즘은 날이 선선해서 그런지 전과같이 그이가 매일 나의 몸을
요구해요.얼마전에는 그이가 이상한걸 구해와서는 해주는데
별로 쾌감을 모르겠더라구요 아주 부드러운 고무같은건데
콘돔처럼 그이의 성기에 끼는거요 발기된 그이의 성기에 끼니까
조금은 무섭더라구요 행위를 하면서 그이는 느낌이 어떠냐고
물어보는데 사실은 별로였지만 그이가 실망할까봐 그냥 좋다고
했어요 내 질안이 가득찬기분이라 좋왔지만 느낌은 별로였어요
**씨도 사모님이랑 행위할때 그런기구를 사용해보셨나요?
**씨를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해지는데 어떡하죠?
**씨 메일을 볼때마다 **씨의 성기를 보지는 못했지만
우리 그이랑 비교되는것 있죠?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요 무척이나
지금 **씨가 내앞에 있다면 아주 맛있게 먹고싶은데.....
**씨 내그곳을 먹고싶다 했죠? 한번 먹어보세요
지금 속옷을 벗었어요 보이세요? **씨의 부드러운 숨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맛있어요? 어때요 실망하진 않으셨나요?
**씨 성기도 이리주세요 내 맛있게 먹어볼께요
맛있네요..**씨의 성기에서 뭐가 나오고 있어요....
**씨 어서 사정하세요 **씨의 뜨거운 사랑의 물을 맘껏
먹고싶어요 많이 사정해 주세요 내입에서 넘쳐 흐르도록....
**씨 나도 사랑의 물이 많이 나왔지요?
나 또 좋와지고 있어요 **씨 어떻해좀 해봐요
난 섹스를 위해서 태어난년 인가봐요
어떡해 **씨..........
또 자위 해야돼? **씨 성기를 넣으면 안돼?
어서 넣어보세요 들리죠..사랑의 노래소리가~~~~~~~~~
***메일 답장 주실분 제메일로 보내주세요
###메일 : [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은 유튜브링크님에 의해 2021-12-13 15:21:19 경험담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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