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의사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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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창수야임다.
너무늦게 글을올려 죄송함다.
제글이 재미없더라도 많이 읽어주세여.

영자아줌마와 난 근처 여관에 들어갔음다.
이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아줌마의 슬픈눈동자에 그만...............
잠시 어색한 침묵이 흘렸다.
"미안해 창수" 아줌마가먼저 말을 꺼냈다.
난 말없이 그냥 아줌마를 끌어안았다.
"괜찮아요"
우린 누가먼저 할거없이 서로의 입술을 빨았다.
이쁘지도 않은 이아줌마가 오늘따라 너무나 이뻐보였다.
술기운때문인지,아님분위기..............
난 아줌마의 입술을 힘껏빨며 한손으로 아줌마의 티를 말아올려
가슴을 움켜줘었다.
"아" 아줌마의 가슴은 약간처져 있었다.
아줌마를 침대로 쓰러뜨렸다.
그리고 마구 아줌마의 가슴을 빨았다.
"아~음~~앙ㅇ아~~창수~아"
아줌마의 유두가 유난히 검었다.
한손을 아줌마의 바지속으로 넣었다.
까칠한 털이만져지고 그밑으로 움푹들어간 보지두떵이 만져졌다.
난 꽁알이라는땔 손바닥으로 쓰다듬었다.
갑자기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아아아아~~~`아흑~아~창수~그만~아흑~"
난 아줌마의 신음소리에 도저히 참을수없었다.
잠시 일어나 내옷을 모두벗어버렸다.
그리고,아줌마의 옷도.......
아줌마의 몸이 많이 망가져 나이는 속일수 없었다.
그래도 오늘만은 내눈엔 천사였다.
난 발기한 좆을 아줌마의 보지에 푹 쑤셔넣었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들어갔다.
"아~아흑~아아~흠~아~창수~아아"
"윽~아줌마~아"
아줌마의 보지는 너무나 포근했다.
난 잠시 기분을 음미하다가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아아아~음`아~창수~살살~아흑~아아"
아줌마의 보지가 약간밑에있어 위에서 찢기에 불편했다.
아줌마의 두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하니 좀편했다.
"아아아~여보~아흑~~나죽어~아음`아아"
"헉헉헉~좋아요~아줌마~'
"아음~너무~아흑~좋아~아아아'
난 밑에 내좆이 아줌마에 보지를 들락거리는 걸보고
그만 흥분해서 아줌마의 보지에 좆물을 싸고말았다.
그리고,왠지 죄책감이 몰려왔다.
난 자는 척했고 아줌만 말없이 집으로 갔다.
그리고,출근했다.
아줌만 아무일도 없었던듯이 행동했고 나도 그렇게 했다.




감사함다,초라한 제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이 게시물은 유튜브링크님에 의해 2021-12-13 15:21:09 경험담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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