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만난 유부녀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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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유부녀를 하나 만났읍니다.
채팅을 하고 있는데 커피 좋아하세요라며 제게 쪽지를 보내 왔더군요.
사실 채팅하면서 여자가 남자한테 쪽지를 보내는게 드문일이라 좀 의심스러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는일인지라 일단 얘기를 했읍니다.
잠간동안 이런 저런 얘기를 해보니까 정말 유부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서두르지 않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슬슬 대화를 그쪽으로 유도해 갔읍니다.
의외로 잘 받아주더군요.
그래서 이건 돼겠다 싶은 생각에 좀 여유를 갖고 계속 기다렸더니 애인이 있냐고 물어오길래
있기는한데 사이가 않좋다고 했더니 이런 저런 얘길 하다가
그럴땐 X애인을 사귀면 된다면서 먼저 꼬리를 치는겁니다.
그래서 넌 신랑 몰래 애인을 사귀어 본적 있냐고 했더니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러면 니가 내 애인이 돼 달라고 했더니 (채팅상이라 금방 말을 놓기로 했거든요)
자기는 못 생겨서 않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두 잘 생기지는 않았다구 하면서 자구 하자고 그러니까 그러라구 하더군요.
이제 다 된 밥이다 싶어 전화 번호를 교환하고 다음날 만나기로 했읍니다.
근데 자구 보고서 실망하기 없다고 겁을 주는 바람에 좀 걱정은 돼더군요.
다은날 부푼 가슴을 안고 약속 장소로 나갔읍니다.
근데 좀 덜생기기는 했더군요.ㅠ,.ㅠ
30살이라고 했는데 좀 덩치가 있는 편이더라구요.
그래도 그때까지는 아주 밉지는 않아서 우선 앉아서 이야기를 했읍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우선 뒷탈은 없을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서로 애인으로서 만났을때만 엔조이 하자는쪽으로 통하더라구요.
한두번 더 만나면 분명하단 생각이 있었지만 길게 끌고 싶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먼저 운을 띄웠읍니다.
"이렇게 만나서 같이 자자는 얘길 한번도 안하면 여잘 무시하는거라며...우리 같이 있다 갈래.."
"누가 그래. 어떻게 첨부터그래."
"그런가.난 니가 기분 나쁠까봐 한 얘긴데..."
"말두 않돼. 담에 하면 돼지."
여기서 일단 한발짝 물러 섰지만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담에 할거 오늘 한다고 뭐가 틀리겠읍니까.
그래서 우선 밥을 먹고 나오면서 차안에서 다시 물었읍니다.
"어때 정말 생각없어?"
"그래두...왜? 하고 싶어?"
"응 남자는 이럴때 항상 그런 기대를 하니까."
"..............."
"괜찮지. 갔다 가자."
".............."
"대답이 없으면 긍정이라며 그럼 가는거다."
"못됐어 정말......"
그렇게 해서 우린 일단 여관에 골인할수 있었읍니다.
근데 제 악몽은 여기서 부터 시작됩니다.ㅠ,.ㅠ
일단 먼저 씻는다면 제가 욕실에 들어가 씻다가 그녀보고도 들어 오라고 했읍니다.
싫다고 하는걸 억지루 끌고 들어 왔읍니다.
욕조기에 몸을 담그고 그녀가 옷을 벗는걸 보고 있는데
허걱 ㅠ,.ㅠ
원피스에 가려진 몸이 장난이 아니었읍니다.
첨에 볼때두 좀 덩치는 있어 보였지만 뚱뚱하다곤 못느꼈는데....ㅠ,.ㅠ
어깨부터 허리까지 일짜고(흑흑 그녀는 어깨도 넓었음다)
그 거대한 엉덩이라니(정말 장난이 아니었음다)
글구 그 엉덩이에서 갈라진 두 다리하며(굵은 두 다리가 제일 압권이넜음다(ㅠ,.ㅠ)
갑자기 폭탄이라는게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ㅠ,.ㅠ
온몸이 얼어붙으며 성욕이 사라지는걸 느꼈읍니다.
원피스안에 숨어 있는 그녀의 몸을 눈치채지 못하고 여관까지 끌고 들어온 내 자신이
죽이고 싶도록 원망스러웠읍니다.
전 먼저 씻고 침대에 누워서 갈등에 빠졌읍니다.
이 난국을 어떻게 빠져 나갈것인가.
하느님 아버지 이 어린 양을 보살펴 주십시오 ㅠ,.ㅠ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빠져 나갈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더군요.
제가 싫다는걸 여관까지 데리구 와선 그냥 가자고 할수가 있어야지요.
잠시후 그녀가 그 엄청난 몸을 이끌고 옆에 와서 눕더군요.(오 하느님ㅠ,.ㅠ)
전 어차피 제가 벌인일. 제가 책임지기로 하고 눈을 감고 했읍니다.
헉
헉
헉
의무 방어전 치르듯이 일을 치르고 여관을 나왔읍니다.
그녀는 웬만큼 즐긴것 같았읍니다.
흑흑 유부녀와의 첫 번개가 이럴지는 몰랐읍니다.
30살이구 수영도 한다는 여자의 몸이 그럴지는....
여러 회원님들 원피스 입은 유부녀들의 몸매를 조심합시다.ㅠ,.ㅠ
제가 이 글을 쓴건 여자를 무시해서가 아닙니다.
여자가 남자를 고르듯이 남자도 기왕이면 좋은 여자를 원하는거 아니겠읍니까.
여자분들이 이 글 읽고 기분 나쁘지 않았으면 합니다.
채팅을 하고 있는데 커피 좋아하세요라며 제게 쪽지를 보내 왔더군요.
사실 채팅하면서 여자가 남자한테 쪽지를 보내는게 드문일이라 좀 의심스러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는일인지라 일단 얘기를 했읍니다.
잠간동안 이런 저런 얘기를 해보니까 정말 유부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서두르지 않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슬슬 대화를 그쪽으로 유도해 갔읍니다.
의외로 잘 받아주더군요.
그래서 이건 돼겠다 싶은 생각에 좀 여유를 갖고 계속 기다렸더니 애인이 있냐고 물어오길래
있기는한데 사이가 않좋다고 했더니 이런 저런 얘길 하다가
그럴땐 X애인을 사귀면 된다면서 먼저 꼬리를 치는겁니다.
그래서 넌 신랑 몰래 애인을 사귀어 본적 있냐고 했더니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러면 니가 내 애인이 돼 달라고 했더니 (채팅상이라 금방 말을 놓기로 했거든요)
자기는 못 생겨서 않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두 잘 생기지는 않았다구 하면서 자구 하자고 그러니까 그러라구 하더군요.
이제 다 된 밥이다 싶어 전화 번호를 교환하고 다음날 만나기로 했읍니다.
근데 자구 보고서 실망하기 없다고 겁을 주는 바람에 좀 걱정은 돼더군요.
다은날 부푼 가슴을 안고 약속 장소로 나갔읍니다.
근데 좀 덜생기기는 했더군요.ㅠ,.ㅠ
30살이라고 했는데 좀 덩치가 있는 편이더라구요.
그래도 그때까지는 아주 밉지는 않아서 우선 앉아서 이야기를 했읍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우선 뒷탈은 없을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서로 애인으로서 만났을때만 엔조이 하자는쪽으로 통하더라구요.
한두번 더 만나면 분명하단 생각이 있었지만 길게 끌고 싶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먼저 운을 띄웠읍니다.
"이렇게 만나서 같이 자자는 얘길 한번도 안하면 여잘 무시하는거라며...우리 같이 있다 갈래.."
"누가 그래. 어떻게 첨부터그래."
"그런가.난 니가 기분 나쁠까봐 한 얘긴데..."
"말두 않돼. 담에 하면 돼지."
여기서 일단 한발짝 물러 섰지만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담에 할거 오늘 한다고 뭐가 틀리겠읍니까.
그래서 우선 밥을 먹고 나오면서 차안에서 다시 물었읍니다.
"어때 정말 생각없어?"
"그래두...왜? 하고 싶어?"
"응 남자는 이럴때 항상 그런 기대를 하니까."
"..............."
"괜찮지. 갔다 가자."
".............."
"대답이 없으면 긍정이라며 그럼 가는거다."
"못됐어 정말......"
그렇게 해서 우린 일단 여관에 골인할수 있었읍니다.
근데 제 악몽은 여기서 부터 시작됩니다.ㅠ,.ㅠ
일단 먼저 씻는다면 제가 욕실에 들어가 씻다가 그녀보고도 들어 오라고 했읍니다.
싫다고 하는걸 억지루 끌고 들어 왔읍니다.
욕조기에 몸을 담그고 그녀가 옷을 벗는걸 보고 있는데
허걱 ㅠ,.ㅠ
원피스에 가려진 몸이 장난이 아니었읍니다.
첨에 볼때두 좀 덩치는 있어 보였지만 뚱뚱하다곤 못느꼈는데....ㅠ,.ㅠ
어깨부터 허리까지 일짜고(흑흑 그녀는 어깨도 넓었음다)
그 거대한 엉덩이라니(정말 장난이 아니었음다)
글구 그 엉덩이에서 갈라진 두 다리하며(굵은 두 다리가 제일 압권이넜음다(ㅠ,.ㅠ)
갑자기 폭탄이라는게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ㅠ,.ㅠ
온몸이 얼어붙으며 성욕이 사라지는걸 느꼈읍니다.
원피스안에 숨어 있는 그녀의 몸을 눈치채지 못하고 여관까지 끌고 들어온 내 자신이
죽이고 싶도록 원망스러웠읍니다.
전 먼저 씻고 침대에 누워서 갈등에 빠졌읍니다.
이 난국을 어떻게 빠져 나갈것인가.
하느님 아버지 이 어린 양을 보살펴 주십시오 ㅠ,.ㅠ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빠져 나갈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더군요.
제가 싫다는걸 여관까지 데리구 와선 그냥 가자고 할수가 있어야지요.
잠시후 그녀가 그 엄청난 몸을 이끌고 옆에 와서 눕더군요.(오 하느님ㅠ,.ㅠ)
전 어차피 제가 벌인일. 제가 책임지기로 하고 눈을 감고 했읍니다.
헉
헉
헉
의무 방어전 치르듯이 일을 치르고 여관을 나왔읍니다.
그녀는 웬만큼 즐긴것 같았읍니다.
흑흑 유부녀와의 첫 번개가 이럴지는 몰랐읍니다.
30살이구 수영도 한다는 여자의 몸이 그럴지는....
여러 회원님들 원피스 입은 유부녀들의 몸매를 조심합시다.ㅠ,.ㅠ
제가 이 글을 쓴건 여자를 무시해서가 아닙니다.
여자가 남자를 고르듯이 남자도 기왕이면 좋은 여자를 원하는거 아니겠읍니까.
여자분들이 이 글 읽고 기분 나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은 유튜브링크님에 의해 2021-12-13 15:21:09 경험담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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