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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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랑 잤습니다.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지..아니면 무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녀는 아들이 초등학생인 학부형입니다.
서로눈빛만 보다가 결국 저번주에 같이 잤습니다.
아주 이뿌장하고 순진하게만 보이는 그녀입니다.
나만 보면 떨린다고만 이야기해요....
근데 그날은 잊지 못하겠습니다.
왜 우는지는 모르겠지만 울더라구요...
유부녀라기보다는 차라리 처녀같은 기분이더라구요..
처녀가 아니니깐 당연히 잘 들어갔지만.... 나도 죽을뻔했어요...
막가는 유부녀가 아니라 남편이외에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오히려 처녀라고 하는게 낫더군요...
요즘 그녀를 만납니다. 물론 제 애인은 있지만...어떡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유부녀이기때문에 내가 어쩔수 없고 그녀도 어쩔수없다고 생각하나봐요...
그냥 이대로 흘러보냈으면 하지만...
언젠가는 끝이 오겠죠...
기다려지지는 않지만.....요즘 늘 고민하고 살아요..
진한 야그는 다음에 정리가 되면 이야기 할께요.................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지..아니면 무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녀는 아들이 초등학생인 학부형입니다.
서로눈빛만 보다가 결국 저번주에 같이 잤습니다.
아주 이뿌장하고 순진하게만 보이는 그녀입니다.
나만 보면 떨린다고만 이야기해요....
근데 그날은 잊지 못하겠습니다.
왜 우는지는 모르겠지만 울더라구요...
유부녀라기보다는 차라리 처녀같은 기분이더라구요..
처녀가 아니니깐 당연히 잘 들어갔지만.... 나도 죽을뻔했어요...
막가는 유부녀가 아니라 남편이외에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오히려 처녀라고 하는게 낫더군요...
요즘 그녀를 만납니다. 물론 제 애인은 있지만...어떡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유부녀이기때문에 내가 어쩔수 없고 그녀도 어쩔수없다고 생각하나봐요...
그냥 이대로 흘러보냈으면 하지만...
언젠가는 끝이 오겠죠...
기다려지지는 않지만.....요즘 늘 고민하고 살아요..
진한 야그는 다음에 정리가 되면 이야기 할께요.................
[이 게시물은 유튜브링크님에 의해 2021-12-13 15:20:58 경험담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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