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실화. 육감적인 아줌마와의 정사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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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실화. 육감적인 아줌마와의 정사(2편)
글을 올린후 조금 쉬고 있었는데요… 조회수가 너무 많이 올라가서 부담스러워서 조금 노곤하지만 다시 컴퓨터앞에 앉았습니다. 여긴 미국이라 지금은 밤 두시에요.
……………………………………………………………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었다.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손도 잡아보았고 몸을 약간씩 밀착시켜 가끔 팔꿈치로 아줌마의 젖가슴을 건드리기도 했다.
난 점점 흥분했고 나의 물건은 팽창하기시작했다.
그때 나의 나이는 스물다섯이었다.
솔직히 나는 보통체형이다. 키는 174정도고 체중은 61-2 킬로이다.
물건의 크기는 보통인거 같기도 하고 조금큰편인거 같기도 하다.
난 운동을 좋아해서 몸이 날씬해 보였지만 단단한 편이었다. 근육맨은 절대로 아니고…
어쨌거나 아줌마도 내가 슬쩍슬쩍 건드리는게 時測?않은지 별 표정의 변화가 없었다.
약 한시간 반가량 시간이 지속되었고 아줌마는 많이 취한것 같았다.
친구분도 상당히 취해서 우리는 거기서 나와서 노래방으로 갔다.
내가 자주 갔던 약간 으슥하고 밀폐되어 노래방으로 갔다.
아줌마들이 나보고 먼저 분위기를 띄우라고 해서 나는 조금 고민하다가 아줌마들 취향에 맞게 ‘봉선화 연정’ 인가를 불렀다.
솔직히 노래는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줌마들도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친구분이 권유해서 아줌마와난 친구분이 느린노래 부를때 부르스를 추게 되었다.
그때의 그느낌…
첨엔 별로 가까이 붙지 않았는데도 젖가슴의 느낌이 선명했고 귀와 하얀 목덜미가 섹시했다.
자연스럽게 내가 두팔로 허리를 감싸고 아줌마가 내목을 감쌌는데 난 아줌마의 허리를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줌마의 몸을 더 당기면서 손바닥으로 엉덩이와 허리사이를 주물렀다. 순간 아줌마가 조금 흥분하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신음소리를 내거나 한건 아니지만 어쨌든 그런 느낌이 나에게 전해져 왔다.
몸을 더 가까이 당기자 이미 뻣뻣해진 나의 분신의 느낌이 아줌마의 사타구니 윗부분에 전해졌고, 나는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아줌마의 뒷목에 뜨거운 숨결을 불어 넣었다.
아줌마도 내목을 더 꼭 끌어안았다.
그러던중 노래는 끝났고… 친구분이 우리를 놀렸다.
“너네 연애하냐? 희영엄마 오늘 봉잡았네”
난 조금 부끄러웠지만 아줌마는 바로 대꾸했다.
“ 왜 너도 한번 총각품에 안기고 싶지? 하지만 내꺼다”
농담인지 진담인지 그때까지도 솔직히 헷갈렸다.
그런데 조금후 친구분이 안보이는 것이었다.
핸드백까지 없는걸보고 먼저 간거 같아서 아줌마한테 물어보니 집에 먼저 갔다고 했다.
난 더 용기를 내었다.
마침 아줌마가 느린 노래를 불렀고 난 아줌마의 뒤에서 아줌마를 끌어안으며 같이 몸을 흔들었다.
자연스럽게 불룩 솟아오른 나의 물건이 아줌마의 풍성한 엉덩이와 접촉을 시작했고 나는 슬슬 회전운동을 시작했다.
아줌마도 적당히 엉덩이를 돌려주었다. 노래를 계속 부르면서…
난 용기를 내어 허리부분을 감싸고 있던 두팔을 들어올려 드디어 아줌마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감쌌다.
손에 다잡히지 않는 그런 풍만한 젖가슴의 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노래를 부르던 아줌마가 약간 신음을 했고,
순간 아줌마의 한마디가 나를 놀라게 했다.
“ 너무 부드러워”
아 그렇구나… 아무래도 유부녀는 조금더 강한자극이 필요한가보다.
난 아줌마의 가슴을 더 강하게 움켜쥐며 자극했고 유두의 흔적을 찾아 두 손가락으로 만져주었다.
아줌마는 신음을 섞어가며 노래를 끝낸후 뒤로 돌아서 나를 안아주었다.
난 용기를 내어 키스를 시도했고 아줌마는 그 섹시한, 약간 튀어나온 입술을 열어주었다.(아줌마의 이빨구조가 튀어나왔다고 오해마시라)
키스를 하며 나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옷위로) 자극했고 아줌마는 놀랍게도 나의 물건을 옷위로 비볐다.
긴 키스가 끝나고 내가 또 다시 용기를 내어 말했다.
“ 아줌마랑 자고 싶어요”
순간 난 조금 떨렸다. 아줌마는
“ 너 진짜로 나같은 아줌마랑 하고 싶나? 술취해서 그런거지?”
나는 잠깐동안 그동안 아줌마를 상상하며 자위했던것을 말해주었고, 내 이야기를 들은 아줌마는 웃으며
“ 그럼 진작에 이야기 하지”
라고 했고 우리는 곧 노래방을 나왔다. [2편 끝]
글을 올린후 조금 쉬고 있었는데요… 조회수가 너무 많이 올라가서 부담스러워서 조금 노곤하지만 다시 컴퓨터앞에 앉았습니다. 여긴 미국이라 지금은 밤 두시에요.
……………………………………………………………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었다.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손도 잡아보았고 몸을 약간씩 밀착시켜 가끔 팔꿈치로 아줌마의 젖가슴을 건드리기도 했다.
난 점점 흥분했고 나의 물건은 팽창하기시작했다.
그때 나의 나이는 스물다섯이었다.
솔직히 나는 보통체형이다. 키는 174정도고 체중은 61-2 킬로이다.
물건의 크기는 보통인거 같기도 하고 조금큰편인거 같기도 하다.
난 운동을 좋아해서 몸이 날씬해 보였지만 단단한 편이었다. 근육맨은 절대로 아니고…
어쨌거나 아줌마도 내가 슬쩍슬쩍 건드리는게 時測?않은지 별 표정의 변화가 없었다.
약 한시간 반가량 시간이 지속되었고 아줌마는 많이 취한것 같았다.
친구분도 상당히 취해서 우리는 거기서 나와서 노래방으로 갔다.
내가 자주 갔던 약간 으슥하고 밀폐되어 노래방으로 갔다.
아줌마들이 나보고 먼저 분위기를 띄우라고 해서 나는 조금 고민하다가 아줌마들 취향에 맞게 ‘봉선화 연정’ 인가를 불렀다.
솔직히 노래는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줌마들도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친구분이 권유해서 아줌마와난 친구분이 느린노래 부를때 부르스를 추게 되었다.
그때의 그느낌…
첨엔 별로 가까이 붙지 않았는데도 젖가슴의 느낌이 선명했고 귀와 하얀 목덜미가 섹시했다.
자연스럽게 내가 두팔로 허리를 감싸고 아줌마가 내목을 감쌌는데 난 아줌마의 허리를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줌마의 몸을 더 당기면서 손바닥으로 엉덩이와 허리사이를 주물렀다. 순간 아줌마가 조금 흥분하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신음소리를 내거나 한건 아니지만 어쨌든 그런 느낌이 나에게 전해져 왔다.
몸을 더 가까이 당기자 이미 뻣뻣해진 나의 분신의 느낌이 아줌마의 사타구니 윗부분에 전해졌고, 나는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아줌마의 뒷목에 뜨거운 숨결을 불어 넣었다.
아줌마도 내목을 더 꼭 끌어안았다.
그러던중 노래는 끝났고… 친구분이 우리를 놀렸다.
“너네 연애하냐? 희영엄마 오늘 봉잡았네”
난 조금 부끄러웠지만 아줌마는 바로 대꾸했다.
“ 왜 너도 한번 총각품에 안기고 싶지? 하지만 내꺼다”
농담인지 진담인지 그때까지도 솔직히 헷갈렸다.
그런데 조금후 친구분이 안보이는 것이었다.
핸드백까지 없는걸보고 먼저 간거 같아서 아줌마한테 물어보니 집에 먼저 갔다고 했다.
난 더 용기를 내었다.
마침 아줌마가 느린 노래를 불렀고 난 아줌마의 뒤에서 아줌마를 끌어안으며 같이 몸을 흔들었다.
자연스럽게 불룩 솟아오른 나의 물건이 아줌마의 풍성한 엉덩이와 접촉을 시작했고 나는 슬슬 회전운동을 시작했다.
아줌마도 적당히 엉덩이를 돌려주었다. 노래를 계속 부르면서…
난 용기를 내어 허리부분을 감싸고 있던 두팔을 들어올려 드디어 아줌마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감쌌다.
손에 다잡히지 않는 그런 풍만한 젖가슴의 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노래를 부르던 아줌마가 약간 신음을 했고,
순간 아줌마의 한마디가 나를 놀라게 했다.
“ 너무 부드러워”
아 그렇구나… 아무래도 유부녀는 조금더 강한자극이 필요한가보다.
난 아줌마의 가슴을 더 강하게 움켜쥐며 자극했고 유두의 흔적을 찾아 두 손가락으로 만져주었다.
아줌마는 신음을 섞어가며 노래를 끝낸후 뒤로 돌아서 나를 안아주었다.
난 용기를 내어 키스를 시도했고 아줌마는 그 섹시한, 약간 튀어나온 입술을 열어주었다.(아줌마의 이빨구조가 튀어나왔다고 오해마시라)
키스를 하며 나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옷위로) 자극했고 아줌마는 놀랍게도 나의 물건을 옷위로 비볐다.
긴 키스가 끝나고 내가 또 다시 용기를 내어 말했다.
“ 아줌마랑 자고 싶어요”
순간 난 조금 떨렸다. 아줌마는
“ 너 진짜로 나같은 아줌마랑 하고 싶나? 술취해서 그런거지?”
나는 잠깐동안 그동안 아줌마를 상상하며 자위했던것을 말해주었고, 내 이야기를 들은 아줌마는 웃으며
“ 그럼 진작에 이야기 하지”
라고 했고 우리는 곧 노래방을 나왔다. [2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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