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의 번섹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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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절정이 끝난후 서로 꼬옥 껴안꼬 누워있었다
부드러운 여자의 몸을 안고 있으니 (그것두 유부녀)
바로 흥분이 되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애무 해줘 볼까 이렇게 생각하고
키스부터 시작했다
"쫍~~쫍쫍~~쪼오오옵~~"
와우 날 아주 먹을려구 한다
"넬름~ 넬름~"
목을 거쳐서 가슴으로 갔다
탱탱한게 처녀들하곤 좀 달랐다
젖꼭지도 잘 자리가 잡혀있고 몸에 비해 좀 컸다
"쫍쫍~~~쭈압~~~~~쭈압"
" 아~~~악~~~~~"
"넬름 넬름~"
"아악~~~....."
"깨물 틜?쭈우우웁~~~~"
"아~미치겠어~~~"
가슴을 빨아줬더니 다시 신음소리가 거세졌다
다 가슴빠는데 노하우가 있겠지만
내 노하우 중에 한가지를 소개한다면
한손으로 유방을 잡고
젖꼭지가 흔들마다 스치도록 혀를 위치하고
유방을 흔들어준다
이러면 여자가 거의 좀 정신을 잃는거 같다
가슴을 빨면서 보지털을 쓱 지나서~(보지털이 좀 많았다)
"보지털 많네~"
"아잉...응~~ 아~.."
보지물을 묻혀서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했다
첨에는 허리를 조금씩 휘더니
조금더 만져줬더니 신음소리를 크게 지르기 시작했다
"아~~~아`~~ 나 미쳐 죽겠어"
"아~~~악.."
문지르는 내 손을 꽉 잡기 시작했다
난 그래도 계속해서 가슴을빨면서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아~~~미쳐~~넘 잘한다"
"어때 뿅~가지~"
"응~뿅 갈꺼 같에 아흑..."
"아~~아~....나 쌀꺼 같에~"
한5분정도 문질렀더니 고래고래 신음소리를 지르면서
내몸을 잡고 늘어진다
"썰꺼 같에? 일루와바 그럼~"
가슴대신 보짓살을 빨기 시작했다
속 보짓살을 조금 빨고나서 클리토리스를 혀로 빙빙 돌리면서 빨았다
쫍쫍 흡입력으로 빨아들이기도 하고
"쪼옵~쪼옵~~넬름~~"
"아~~미치겠어~아아아~~"
"아악~~~~"
신음소리가 모텔에 울릴만큼 소리를 지르더니 절정에 다다랐다
20대 초반 여자들은 오르가즘을 거의 안하기 문에
오르가즘에 다다른 여잘 첨 보니 쫌 신기했다
"아 넘 좋다~"
"후후 좋아?"
그러는 사이 내꺼도 부풀대로 커져있는 상태였던지라
먼가 도움이 필요해 껄떡껄떡 대고 있었다
아까 그 환상적인 빠는 느낌을 또 느껴보고싶어서
빨아달라구 했다
"내꺼줌 빨아조"
"응~쪼옵~"
"쭙~~쭙~~~쭈웁~~~~"
"쭈우우우우웁~~~~~"
"헉...아~~~"
다시 받아봐도 뿅 가는 오랄이었다
내 속살까지 다 빨려들어가는 듯한 그기분(당해본분들은 아시져^^?)
미치는거 같았다..
"아~~아~~넘 잘빤다"
"이런거 어디서 배웠어?"
"이런걸 머 배우나 그냥 하다보니 하는거지 머~"
"아~~죽인다"
가뜩이나 유부녀가 빨아서 흥분되는데
그 고도의 테크닉은 정말 죽음이었다
"보지에 넣고 싶어~"
"응~내가 올라갈꼐 그럼"
내 위에 올라탔다
정확히 정조준해서 위에서 쭉 눌렀다
"쑤욱~~"
역시 보지맛이 제대로 느껴진다
많은 보짓물들이 따뜻하게 감싸주니
내께 익는 거 같았다
"찌꺽찌꺽~~"
무릎만을 이용해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우와 ~역시~~
"아 힘들다~"
"그래 내가 올라갈꼐 아~"
"빼지말고 돌아누워~"
" 응~~"
삽입한채 돌아누운 우리는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했다
"찌꺽~찌꺽~~"
"아~~쫍쫍~~"
"아...아~~~"
"허억... 아~ 미치겠다"
"응 나도 보지 넘 조은데~아아~~"
"아 나 죽을꺼 같에 더 깊이 박아조"
"보지 정말 죽이네~~"
" 찌꺽~~찌꺽~"
" 아 나 쌀꺼 같아~~"
" 응 나두 ~"
" 하하아~~"
따뜻한 좃물이 나왔다
"아~~넘 조았어~"
"응 나두 ~"
"우리 게속 알고 지낼까~?"
"좋지~~"
시간이 많이 늦어서
들어가바야 한다고 해서 옷을 입기 시작했다
나도 아쉽지만 옷을 입었다
다시 정장을 입은 여자 엉덩이 치마를 주물럭 가리며
방을 나섰다
이 누나랑은 한 두번 정도 더 만나다가
누나쪽에서 갑자기 연락이 끊겼다
지금도 생각하면 불끈불끈^^
부드러운 여자의 몸을 안고 있으니 (그것두 유부녀)
바로 흥분이 되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애무 해줘 볼까 이렇게 생각하고
키스부터 시작했다
"쫍~~쫍쫍~~쪼오오옵~~"
와우 날 아주 먹을려구 한다
"넬름~ 넬름~"
목을 거쳐서 가슴으로 갔다
탱탱한게 처녀들하곤 좀 달랐다
젖꼭지도 잘 자리가 잡혀있고 몸에 비해 좀 컸다
"쫍쫍~~~쭈압~~~~~쭈압"
" 아~~~악~~~~~"
"넬름 넬름~"
"아악~~~....."
"깨물 틜?쭈우우웁~~~~"
"아~미치겠어~~~"
가슴을 빨아줬더니 다시 신음소리가 거세졌다
다 가슴빠는데 노하우가 있겠지만
내 노하우 중에 한가지를 소개한다면
한손으로 유방을 잡고
젖꼭지가 흔들마다 스치도록 혀를 위치하고
유방을 흔들어준다
이러면 여자가 거의 좀 정신을 잃는거 같다
가슴을 빨면서 보지털을 쓱 지나서~(보지털이 좀 많았다)
"보지털 많네~"
"아잉...응~~ 아~.."
보지물을 묻혀서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했다
첨에는 허리를 조금씩 휘더니
조금더 만져줬더니 신음소리를 크게 지르기 시작했다
"아~~~아`~~ 나 미쳐 죽겠어"
"아~~~악.."
문지르는 내 손을 꽉 잡기 시작했다
난 그래도 계속해서 가슴을빨면서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아~~~미쳐~~넘 잘한다"
"어때 뿅~가지~"
"응~뿅 갈꺼 같에 아흑..."
"아~~아~....나 쌀꺼 같에~"
한5분정도 문질렀더니 고래고래 신음소리를 지르면서
내몸을 잡고 늘어진다
"썰꺼 같에? 일루와바 그럼~"
가슴대신 보짓살을 빨기 시작했다
속 보짓살을 조금 빨고나서 클리토리스를 혀로 빙빙 돌리면서 빨았다
쫍쫍 흡입력으로 빨아들이기도 하고
"쪼옵~쪼옵~~넬름~~"
"아~~미치겠어~아아아~~"
"아악~~~~"
신음소리가 모텔에 울릴만큼 소리를 지르더니 절정에 다다랐다
20대 초반 여자들은 오르가즘을 거의 안하기 문에
오르가즘에 다다른 여잘 첨 보니 쫌 신기했다
"아 넘 좋다~"
"후후 좋아?"
그러는 사이 내꺼도 부풀대로 커져있는 상태였던지라
먼가 도움이 필요해 껄떡껄떡 대고 있었다
아까 그 환상적인 빠는 느낌을 또 느껴보고싶어서
빨아달라구 했다
"내꺼줌 빨아조"
"응~쪼옵~"
"쭙~~쭙~~~쭈웁~~~~"
"쭈우우우우웁~~~~~"
"헉...아~~~"
다시 받아봐도 뿅 가는 오랄이었다
내 속살까지 다 빨려들어가는 듯한 그기분(당해본분들은 아시져^^?)
미치는거 같았다..
"아~~아~~넘 잘빤다"
"이런거 어디서 배웠어?"
"이런걸 머 배우나 그냥 하다보니 하는거지 머~"
"아~~죽인다"
가뜩이나 유부녀가 빨아서 흥분되는데
그 고도의 테크닉은 정말 죽음이었다
"보지에 넣고 싶어~"
"응~내가 올라갈꼐 그럼"
내 위에 올라탔다
정확히 정조준해서 위에서 쭉 눌렀다
"쑤욱~~"
역시 보지맛이 제대로 느껴진다
많은 보짓물들이 따뜻하게 감싸주니
내께 익는 거 같았다
"찌꺽찌꺽~~"
무릎만을 이용해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우와 ~역시~~
"아 힘들다~"
"그래 내가 올라갈꼐 아~"
"빼지말고 돌아누워~"
" 응~~"
삽입한채 돌아누운 우리는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했다
"찌꺽~찌꺽~~"
"아~~쫍쫍~~"
"아...아~~~"
"허억... 아~ 미치겠다"
"응 나도 보지 넘 조은데~아아~~"
"아 나 죽을꺼 같에 더 깊이 박아조"
"보지 정말 죽이네~~"
" 찌꺽~~찌꺽~"
" 아 나 쌀꺼 같아~~"
" 응 나두 ~"
" 하하아~~"
따뜻한 좃물이 나왔다
"아~~넘 조았어~"
"응 나두 ~"
"우리 게속 알고 지낼까~?"
"좋지~~"
시간이 많이 늦어서
들어가바야 한다고 해서 옷을 입기 시작했다
나도 아쉽지만 옷을 입었다
다시 정장을 입은 여자 엉덩이 치마를 주물럭 가리며
방을 나섰다
이 누나랑은 한 두번 정도 더 만나다가
누나쪽에서 갑자기 연락이 끊겼다
지금도 생각하면 불끈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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