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모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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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아무것도 없는 학생인데 뭐 바라고 나게 접근할까 만은.............. 너무도 쉽게 이루어진 그녀와의 만남은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낮 모르는 전화가 와서 받아 보니 어제 만났던 그녀였습니다.
"동생............나.......순복이 누나"
"안녕 하세요"
"어제 헤어지고 철민이 생각에 한숨도 못 잦어"
"제 생각을..........."
"어때 오늘 시간 낼 수 있어"
"오늘 일과는 다 끝나긴 했지만........"
"그럼 1시간 후에 학교 옆의 공원으로 나와............"
"네"
저는 그녀가 말하는 대로 "네" 라고 말해 놓고 말었습니다
그리고 두근거리는 가슴을 두두리며 안정하려 애 섰습니다. 제 생각대로 그녀가 꽃 뱀였다면 어떻게 처신할지 두려운 겁니다.
그냥 아니길 바랄 뿐이지만 머릿속에서는 그 생각뿐입니다.
저는 그녀의 말대로 공원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차하면 그녀에게서 달아날 것도 준비하면서 경계를 할 작정입니다.
정말 한참 후 그녀가 제가 있는 곳으로 걸어오고 있습니다.
어제 그 차림 그대로 그녀는 자신의 몸을 자랑이라도 하는 듯이 오는걸 보고 저고 일어나 다가갔습니다.
밝은 햇빛에 그녀를 보자 어 저녁 그녀의 모습과는 다른 면이 보였습니다.
짙은 화장도 안 했고 그냥 수수한 그대로 아줌마였습니다.
미운 얼굴도 아닌데 왜 어 저녁에는 짙은 화장을 했을까?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자 웃어 보여주는 그녀에게 정감이 갔습니다.
그리고 꽃뱀일거라는 생각은 까맣게 잊고 말 었습니다
"정말 멎진 젊은이야...........잘 있었어"
"네"
"어제 내가 철민이에게 실수하지 않았나 모르겠네"
"그런 일 없습니다..............정말 어제는 즐거웠습니다."
"가지........."
저는 그녀를 따라 나란히 걷기 시작 했습니다. 그녀는 주차장에 자기가 타고 온 듯한 에쿠스의 문을 열어 주면서 타라 했습니다.
젊은 여자가 에쿠스를 타고 다니는 걸 보면 돈이 있는 집안 인 듯 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시내를 빠져나와 한적한 레스토랑으로 들어가자 귀한 손님이 오면 반겨주는
대우를 받아가며 자리를 잡고 안자 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나오고
"많이 먹어..........."
"잘먹겠습니다..........."
사실 이런 음식 먹어 본적이 없는 터라 그녀가 따라하는 대로 할 뿐입니다
간간히 그녀는 제게 먹을 주고 웃어줍니다.
그 웃음 속에서 저는 그녀에게 빠져 들어가는걸 알 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남자들을 유혹하는 꽃뱀들이 관성인 듯 합니다.
"처음 만나 너무 잘해주니 감사합니다"
"뭐 그 까짓 것 같고 감사하다고 해"
"누님에게 부담되는 것 같아.............."
"괜찮아..................철민이가 너무 좋아서 그래..........우리 먹고서 데이트할까"
"전............괜찮지만.............."
"부담 갖지마...........그냥 편안하게 생각해..........."
그녀의 운전은 베트랑 급 입니다. 순간 순간 도로사정에 따라 대처 능력도 빠르고 판단력도 좋았습니다.
한적한 길가에 차를 멈추고
"철민이 운전할 줄 알어."
"할 줄은 아는데 이런 큰 차는 해본 적이 없어서............"
"똑같아 철민이가 운전해주면 안될까?"
"그러죠"
막상 거절을 못하고 그녀가 시키는 대로 운적석으로 자리를 옴기고 그녀는 조수석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핸들을 잡고 정규속도로 몰았습니다.
처음엔 어색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제 페이스대로 운전 할 수 있었습니다.
"잘하네..........."
"감사합니다"
"나............어제 철민이 보고 반해버렸어..............."
"제게요"
"응...............정말 철민이가 내 애인이었으면 하는 생각에 한숨도 못 잦어"
"누님이 허스룸한 저를 좋아하시다니.............말이 안돼네요"
"정말이야 철민이............."
그녀는 그 말과 동시에 제 쪽으로 몸을 기대면서 다리 허벅지에 손을 얻고 쓰다 둠었습니다
그리고 긴장하는 얼굴을 하면서 저를 유혹하는 듯한 자세를 취했습니다
"철민이............내가..............철민이 용돈 좀 줄 테니 나와 연애 해줄래"
"................."
그 말에 저는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노골적으로 그녀의 입에서 연애를 해달라는 말은 그녀에게 말려드는 듯한 느낌에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꽃뱀들이 못 만성들에게 접근하는가 싶었습니다
"연애라뇨............."
"뭐..............다 알면서..............무한스럽게스리"
"남자 입장에서 싫어할 사람은 없지만.............."
"내가 믿음이 안가.............."
"아~........아닙니다"
"사실 내가 이런 이야기 꺼내기 싫지만............ 난 지금의 돈 많은 남자와 결혼했지만 남편의 외도에 무척 힘들은 상태이며............. 그리고 남편과의 섹스도 만족을 느끼지도 못해 봤고 한 달에 한번도 할까말까하는 그런 상태야............한참 나이에 매일은 아니어도 한 주에 두 세번은 해야 정상인데 못하고 있어서..................."
그 말을 하던 그녀는 금방 우울해하고 울 것 같은 얼굴이었습니다. 그녀의 말대로라면 제게 크나큰 행운이 온 것이죠.
돈주게다. 몸 주겠다. 갖은 것은 건강한 몸뿐인데 그보다 좋은 일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내가 걱정했던 꽃뱀도 아니라면 뭘 마다하겠습니까. 설사 간통으로 걸린다해도 총각이 뭐가 두렵겠습니까?
그녀의 마음이 변하기 전에 하겠노라고 대답해야 했습니다. 여기서 나이가 뭐가 중요하고 얼굴이 미인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참으로 힘 드시 겠네요...............사실 저도 누님을 처음 본 순간 좋았습니다.............다만 누님이 처녀였으면 제가 바로 누님을 안아 버렸을 겁니다 "
"고마워.............철민이.............."
"저기 보이는 숲 속의 호텔로 갈까요"
"편 할대로............"
저는 러브호텔이 있는 곳으로 차를 몰아 갔습니다.
우리가 방안에 들어서면서 누구 먼저랄 곳도 없이 끌어안고 키스를 했습니다. 운전 할 때부터 그녀의 손길에 반응한 자지가 많이 지켜있었기 때문에 그녀와의 키스는 더욱더 강열 했습니다.
"누나 보지 즐겁게 해 드릴께요"
"철민이 고마워.............나~ 많이 외로웠어"
저는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미니스커트가 내려가고 끝 부분에 레이스가 달린 베이지 색 슬립치마가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많이 좋아하는 치마류 였습니다.
하늘거리며 속살이 보일 듯 부드러운 감촉에 길들여진 치마였습니다.
슬립 치마속에 비치는 빨강색의 팬티는 말 그대로 망사였으며 브래지어까지 빨강색 이였습니다 은근히 슬립치마에 비치는 아름다움이란 말 그대로 예술이었습니다.
그녀를 번쩍 들어 안고 침대쪽으로 눕혔습니다.
가볍게 들린 그녀는 50키로도 나가지 않을 듯 합니다
그녀의 옆으로 누워 그녀를 안아 그녀의 몸을 더둠 었습니다. 브레지어위로 그녀의 가슴을 만져 주물러주기도 하고 슬립치마를 걷어올려 팬티에 얼굴을 묻고 혀로 그녀의 보지 간질이기도 하였습니다.
팬티 위에 혀로 문지르는 것이지만 그곳에 혀가 닿으면 몸서리를 치었습니다
그녀 말대로 많이 굼주려 애타는 몸 동작이었습니다.
옷을 벗어 던지고 알몸으로 그녀에게 올라 탓습니다
슬립 치마 탓에 미끄러운 촉감은 나를 미치도록 더 흥분시켰습니다.
그녀의 살갖이 맞 닿기도 전에 슬립의 촉감만으로도 미쳐가고 있었습니다.
수십 분 그 상태로 그녀에게 애무해주고 분위기를 만들어 그녀가 참기 힘들 정도로 만들었을 때 쯤 그녀의 자그마한 팬티조각을 내려 굼주림에 지친 그녀의 보지를 문질러 주다가 손가락으로 살짝 집어넣어 보았습니다
미끌 거리는 이액과 힘을 줄 때마다 괄략근이 조여 올 때면 그녀의 질 조임이 세다는 걸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그녀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삽입하고 끈질긴 펌프질에 그녀는 자기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며 철민의 팔목을 잡고 더 힘주어 악을 쓰며 울부 짓기 때문이었어요.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음...음.....아....아...그래....조금세계.....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던 저의 손이 어느새 저의 엉덩이를 잡고 리듬에 맞추어 같이 흔들리고 있었어요.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미칠 정도로 빠른 펌프질로 그녀의 보지를 더 뜨겁게 만들었어요.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
그녀가 나뿐 여자가 아니고 남편 잘못 만나 굼주림에 고통스러하는 것을 풀러주는 꼴이 되었으며 나 역시 그녀에게 빠져 미쳐가고 있었습니다
이런 일이라면 뭔들 못하겠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적극적으로 데쉬 해 오는 여자를 뿌리칠 남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그냥 알 먹고 꿩 먹는 힁재를 만난 것이죠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강한 펌프질은 계속이 되었어요.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 해...천천히 해... 이 좋은 여운을 오래 갖고 싶어 자기야"
이제 맛을 느끼기 시작을 한 그녀는 일찍 끝을 내버리려는 것이 아닌가 조바심이 나서 엉덩이를 누르며 천천히 하라고 반말을 서슴없이 하였어요.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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