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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찬밥을 낼 수 없어서 탄생됐다는 국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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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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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님의 댓글
- 체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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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민족이라... 시간은 없는데 밥 먹을 때 국은 꼭 먹어야겠고 거기서 발견한 게 국밥이 되었다는 걸 기대했건만....

안알려줌님의 댓글
- 안알려줌
- 작성일
번거롭더라도 토렴이라도 해서 내주는 거 보면.. 대단한 정성이네
그런데 당시 상황이면.....잡곡이라 그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떡 찌듯이 시루 넣고 돌리는 게 나았을 것 같은데
그런데 당시 상황이면.....잡곡이라 그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떡 찌듯이 시루 넣고 돌리는 게 나았을 것 같은데

ll토토로ll님의 댓글
- ll토토로ll
- 작성일
일부러 토렴을 하려고 찬 밥을 준비해 주는 국밥집이 있는데 정말 토렴을 하면 더 맛있어져요.

인천쌍둥이님의 댓글
- 인천쌍둥이
- 작성일
국밥이란 게 오랜시간을 들여 끊여 만드는
정성의 음식
정성의 음식

스리슬쩍님의 댓글
- 스리슬쩍
- 작성일
아 토렴이 그래서 있는거구나..
밥에다가 국물맛 입히려고 저러나 싶었는데
밥이 차서 데우려고 그런거군 오~~
밥에다가 국물맛 입히려고 저러나 싶었는데
밥이 차서 데우려고 그런거군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