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 분류

차마 찬밥을 낼 수 없어서 탄생됐다는 국밥.jpg

작성자 정보

  • 드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123946900066.jpg



.

관련자료

댓글 5
profile_image

체사레님의 댓글

  • 체사레
  • 작성일
빨리빨리 민족이라... 시간은 없는데 밥 먹을 때 국은 꼭 먹어야겠고 거기서 발견한 게 국밥이 되었다는 걸 기대했건만....
profile_image

안알려줌님의 댓글

  • 안알려줌
  • 작성일
번거롭더라도 토렴이라도 해서 내주는 거 보면.. 대단한 정성이네

그런데 당시 상황이면.....잡곡이라 그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떡 찌듯이 시루 넣고 돌리는 게 나았을 것 같은데
profile_image

ll토토로ll님의 댓글

  • ll토토로ll
  • 작성일
일부러 토렴을 하려고 찬 밥을 준비해 주는 국밥집이 있는데 정말 토렴을 하면 더 맛있어져요.
profile_image

인천쌍둥이님의 댓글

  • 인천쌍둥이
  • 작성일
국밥이란 게 오랜시간을 들여 끊여 만드는
정성의 음식
profile_image

스리슬쩍님의 댓글

  • 스리슬쩍
  • 작성일
아 토렴이 그래서 있는거구나..
밥에다가 국물맛  입히려고 저러나 싶었는데
밥이 차서 데우려고 그런거군 오~~
전체 52,343 / 1 페이지

공지글


최근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