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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을 조롱한 목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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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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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님의 댓글

  • 체사레
  • 작성일
어? 근데 보다 보니 못 그린 거 치고는 꽤 감각적인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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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님의 댓글

  • 복분자
  • 작성일
진중권 색히가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장동민이 대충 찌끄린 그림 270만원 책정하고
개망신 당하던거 생각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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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이님의 댓글

  • 진나이
  • 작성일
장동민이 대충 그린그림은 270만원이 되면 안된다는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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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님의 댓글

  • 토막
  • 작성일
장동민이라는 이름 값으로 그 가격이 나온다면 이해할 수도 있죠.
그런데 아무 정보 없다면서요..?

미술이 예술 작품으로 가치가 있으려면 작가의 의도가 그대로 표현될수 있는 기술이 필요 합니다.
대충 끄적거린건 아무 가치가 없죠.

피카소가 이상한 그림 그렸지만. 피카소는 정물화 인물화 아주 잘그렸습니다.
이미 정물화 인물화는 졸업하고 고인물 돼서 이상한 그림 그린거죠.

그 이상하게 보이는 그림도 작가가 완벽하게 의도된 그림이라는 겁니다.
생각한걸 그대로 화폭에 표현할 기술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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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se님의 댓글

  • paradise
  • 작성일
폴스미스 브랜드 얘기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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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말벌11님의 댓글

  • 땡말벌11
  • 작성일
솔직히 그림은 다 그려요. 해석하기 나름이지.
예술이라는 것이 정론이 없는데 유명세로 가치가 오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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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tr님의 댓글

  • neutr
  • 작성일
평론가들이 대중들이 미술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역할을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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