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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동네 피부과를 안가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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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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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두야님의 댓글
- 아이구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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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피부병으로 피부과 갔었는데 벽에 서울대, 어디 병원 부장, 뭐 별 거 다 액자 만들어서
걸어둔 곳이었는데 자칭 전문가인 의사가 사람들이 피부 아플때도 일반 병원 가는데 피부는
전문인 피부과에 와서 치료해야 되니 어쩌니 하면서 말이 많았음
정작 피부과에서 몇주를 다녀도 안 낫던 병을 우연히 들른 동네 일반 병원에 가서 간단하게
주사 하나 맞고 약 3일분 먹고 나았음
나중에 알고 보니 그 피부과 말만 많고 실력은 없는 사기꾼으로 유명한 곳이었음
걸어둔 곳이었는데 자칭 전문가인 의사가 사람들이 피부 아플때도 일반 병원 가는데 피부는
전문인 피부과에 와서 치료해야 되니 어쩌니 하면서 말이 많았음
정작 피부과에서 몇주를 다녀도 안 낫던 병을 우연히 들른 동네 일반 병원에 가서 간단하게
주사 하나 맞고 약 3일분 먹고 나았음
나중에 알고 보니 그 피부과 말만 많고 실력은 없는 사기꾼으로 유명한 곳이었음
웰빙생활님의 댓글
- 웰빙생활
- 작성일
나도 저런적 있는데 피부과가 입구부터 으리 으리 하더니
의사놈이 한번 스윽 보더니 약 처방해준다고
원인 증상이나 설명 하나 없이
개눔의 시키 그 따위 약이 들어먹겠냐고
의사놈이 한번 스윽 보더니 약 처방해준다고
원인 증상이나 설명 하나 없이
개눔의 시키 그 따위 약이 들어먹겠냐고
체사레님의 댓글
- 체사레
- 작성일
저런 곳 많죠 질환치료 목적은 꼭 전문의인지 알아보고 감 검색만 해도 알 수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