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 .
꿀잼 ㅋㅋ
야설 지연이는 민우의 말을 듣고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민우를 쳐다보았다. 자신의 몸을 갖고 놀면서 웃고 있었다. "왜 안해...그럼 할수 없지...손…
야설 아침...눈부신 햇살이 지연이의 눈을 떠게 만들었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손...옆을 보자 이미 민우는 나갔는지 자리에 없었다. 그리고 쪽지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