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남편이 출근하고 나자 난 대뜸 [씨발럼!!! 귀신은 모하나 저화상 안데려가고... 내가 괜히 이렇게 된것은 아닙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매파의 소개…
야설 안녕하세요....전 올해 설흔 두 살의 전업주부입니다 호적상 31세지만 쥐띠니까요... 결혼한지 4년째되어 가고요 이름은 김 현숙(가명^^) 이…
야설 철이 엄마는 오늘도 남편의 잔소리에 마음이 우울하였다. “오늘도 쓸데없이 나돌아 다니지 말고 일이 끝나면 빨리 집에 들어와! 여태껏 정수기 하나…
야설 황준석! 그는 친구의 아내를 사랑한 남자다. 박미애! 그녀는 자기 남편과 남편의 친구인 준석이를 서로 번갈아 가며 성적인 욕망을 끊임없이 풀고 …
야설 엉덩이가 이쁜 주인집 아줌마--하편 그렇게 난 다시 그집에 주저앉았고 재수생이란 명찰을 다시달았다. 재수생의 얼굴 치곤 난 몸과 마음이 너무 노…
야설 *엉덩이가 이쁜 주인집 아줌아 ----중편 그 사건이 있은 후 몇달이 지났다. 아직도 믿기지않는다. 내가 그런일을 벌렸다는게…. 상상에서나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