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이틀째..... 민서가 아침일찍 일어나서 떠들고 뛰는통에 일어났다. 영애는 언제 일어났는지 씻고 화장까지 살짝했다. 민서랑 장난을 치면서 웃는 …
야설 첫째날..... 휴가를 가는 내내 민서는 그렇게도 좋은지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를 부르고 영애는 아이를 보면서 미소를 짓는다. 운전을하는 나에게 …
야설 프롤로그..... 귀엽고 예쁜 딸아이 민서(6살)가 신나서 집안을 돌아다니며,빨리가자며 재촉을 한다. 그 옆에 내 아내(영애)는 민서 머리를 묶…
야설 주의 : 야설은 야설일 뿐입니다. 따라하면 어쩔 수 없습니다. 참고 : 모든 글은 허구입니다. 제목 : 아줌마에 중독되다. 오준기... 내 소개…
야설 제목 : 노래방도우미 아줌마 오준기... 힘겨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재수가 더럽게 없어 군대생활도 꼬였다. 미국 놈들 때문에 사지에서 돌아왔다…
야설 제목 : 단란주점 아줌마 엉덩이 오준기... 내 이름이다. 천애고아... 세상에 아무도 없는 외톨이였다. 지금은 내 곁에 사랑스런 마누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