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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계획된 작품이 없어서 걱정이 엄청 많은 배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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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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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saekki님의 댓글
- dogsaek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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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상황은 집값 같은 거지
대다수의 국민을 위해선 집값이 떨어져야 바람직하디만 내 집값은 올랐으면 하는 심리
제작 단가 상승으로 제작비의 50%가 넘는 배우들 몸값이 하락해야 전체가 살지만 내 몸값은 올랐으면 하는 거
자기 어려움 하소연만 하지 출연료 내려서 같이 살아야 한다는 배우들 본적이 없음
대다수의 국민을 위해선 집값이 떨어져야 바람직하디만 내 집값은 올랐으면 하는 심리
제작 단가 상승으로 제작비의 50%가 넘는 배우들 몸값이 하락해야 전체가 살지만 내 몸값은 올랐으면 하는 거
자기 어려움 하소연만 하지 출연료 내려서 같이 살아야 한다는 배우들 본적이 없음

체사레님의 댓글
- 체사레
- 작성일
진짜 작품 안 들어오면 걱정에다가 겁도 나긴 하겠다

스리슬쩍님의 댓글
- 스리슬쩍
- 작성일
김지석이 몸값 깍는다고 업계호황도 안올뿐더라 혼자서 어찌할수있는건 없음. 거대시장에서 김지석도 하나의 모래알일뿐.
Ott와 사람들이 티비를 안봐서 오는 과도기에 코로나까지 겹쳐서 시장축소가 과속화되서 일어난건데 배우가 몸값 깍는다고 바뀌는건 없음.
보통 이런경우 파이를 키우거나 시장을 개척하거나 고급화시키거나임
단순히 몸값 하나 깍는다고 시장이 좋아지진 않아요.
Ott와 사람들이 티비를 안봐서 오는 과도기에 코로나까지 겹쳐서 시장축소가 과속화되서 일어난건데 배우가 몸값 깍는다고 바뀌는건 없음.
보통 이런경우 파이를 키우거나 시장을 개척하거나 고급화시키거나임
단순히 몸값 하나 깍는다고 시장이 좋아지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