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엉덩이가 이쁜 아줌마 벌써 20여년전 이야기다. 난 한 지방대학교 씨름부(지금은 없어졌다는 얘길들었다)에 다니다가 그만두고 재수를 결심한 그해.…
야설 안녕하십니까~ 긴말없이 바로 시작합니다. 언제나 허접스럽게... 씨부려봅니다. 부~~~~ 앙~~~~ ------------------------…
야설 그날 바로 난 엄마,아빠에게 친정으로 끌려갔고 날 끌고가는 와중에서도 아빠는 남편에게 미안하다며 머리를 숙였다. 난 울기만 할뿐 아무말도 못한…
야설 "엄마...." "..어...어..." "....엄마... 정말.... 최......악이다.... " ".....................…
야설 난 그렇게 의식이 점점 사라졌고 이젠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은채 그냥 무의식으로 빠져들었다. ----------------------------…
야설 멈출줄 모르는 신음소리... 그리고 살이 부딛히는 소리... 모든게 꿈만 같았다. ....개.....개같은년.... 씨발년...... 난 문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