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 이러믄 안되는디~~ 오~메~ 하지만 쓰팔~~~좆은 이미 난리났네~~벌떡~벌떡~~ 난리다~ 이 뜨발...어찌 밥만 먹으로 오면 일이 생기네…
야설 어제 갔던 그집이다 빼다귀해장국집 ~조용히들어가서 젤 구석에 자리를 잡으니 헐~웬 여편네가 바~로 달려온다 척~보니 이집 여사장인거같다~~ 안녕…
야설 아 ~~ 씹할놈아~~ 뗄㈅?~으으ㅡ으~~뗄?~~ 좆같은 늄아~~ ㄴ내 보지 맛 있니? 으~미 나 죽어 좀더~~조금 더~~~ 콱~~~~~ 벅어줘~…
야설 수미아파트 77동 (하) 해숙은 나의 수미홀릭을 이해하였기에 77동 수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해숙과 수미는 주택조합시절부터 안면이 있…
야설 수미아파트 77동 아내가 출산을 위해 처가집으로 들어갔다. 모든 집안일은 말이 안식년이지 백수인 내가 도맡게 되었다. 사실은 그동안 알바를 구준…
야설 “거기 시설은 그저 그렇습니다. 큰 기대는 마세요.” 명현이 어머니께서 터미널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로 가 달라는 주문을 하자 택시기사가 대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