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여고생을 - 2부
작성자 정보
- youtube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50 조회
-
목록
본문
그 날 이후로는 만남이 한결 쉽다. 가벼운 키스와 포옹은 이제 자연스러운데..
난 그 이상이 하고싶어진다..토요일 밤..평소보다 일찍 끝나는 걸 이용해서 한강변
으로 향한다. 비가내린다..차에서 무언가 하기에는 너무 좋은 날이다..짙은 썬팅과
빗물로 전혀 차안이 보이지 않을테니까..한적한 곳에 차를 세우고 뒷좌석으로 옮긴
후 다희의 얘기를듣는다..
" 전 선생님을 좋아해요..처음부터였던거 같아요.."
" 나도 다희를 늘 생각하고 있었어..근데 학생이라서 솔직히 망설였지.."
"......"
만은 얘기가 오가지만..난 자꾸만 다른생각이 든다..
기회를 보아서 다희를 끌어 앉는다..그리고 다희의 입술을 찾아 정말 부드럽게
키스를 한다..여전히 달콤하다..등뒤의 손은 다희의 브라 끈 주위를 더듬는다..
그리고 아주 천천히 앞가슴으로 손을 옮긴다..다희는 망설인다.
"정말 너의 가슴이 만져보고싶어..간절해..."
" ........."
다희는 무어라 말을 하지못한다..어느덧 내 손이 다희의 가슴에 가있다..
무척이나 작은 가슴이다..말랑말랑하고...손으로 꼭 잡아보다가 살살 문질러본다.
다희의 심장박동이 커지는것이 들리는것같다..이제 키스보다는 가슴을 만지는데
주력한다..아아 아직 경험이 없는 여고생의 가슴이 내손에 쥐어져있다..
다희의 떨림을 느끼면서 옷속으로 손을 넣어본다..브라의 레이스가 느껴진다..
적당히 조믈락거리다가 브라를 위로 제껴버린다..한순간 다희가 움찔한다..
" 조금만 이대로 있어줘..난 지금 너무 행복해.."
" 간지러워요...........으음....."
다희의 젖꼭지를 찾아 더듬는다..아아..너무나 작은 젖꼭지..지금까지 내가 만져본
다른여자의 포도알 만한 젖꼭지에 비하면 이건 너무나 작다..그것이 날 더 흥분시
킨다..마치 초등학생을 만지는것같다..
다희를 뉘어놓고 티셔츠를 위로 제끼고 다희의 가슴을 감상하면서 만진다..
"보지마세요..부끄러워요..제가슴 작죠?"
" 아니 난 그게 더좋아..눈을 감아...부끄러우면.."
난 참을 수없는 욕망에 다희의 상반신과 가슴을 정신없이 더듬는다..
그리고는 젖꼭지에 입술을 데어본다..무척이나 간지러워 몸을 뒤트는 다희에게
" 처음엔 누구나 간지러워..하지만 점차 좋아지지..그냥있어봐.."
입안에 잘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작은 젖꼭지를 혀로 핥고 물어본다..다희의 입에
서 간지러움인지 탄성인지 모를 작은 신음이 베어나온다..
난 점점 참을 수없게된다..손을 아래로 내려서 다희 청바지의 단추를 푸른다.
다희는 이제 거부할 생각을 잃어버린듯하다..
단추를 푸르니 다희의 팬티가 보인다..흰색..팬티위로 다희의 엉덩이를 만져본다.
가슴에 비하면 엉덩이는 탄력있고..크다..손을 앞으로 해서 드디어 다희의 비너스
로 향한다..다희가 내손을 잡는다..
" 만지기만 할께..난 너가 아직어리다는걸 알고있고..너 순결은 지켜주고싶어.."
"....."
그녀가 안심할수있는 말들을 자꾸하며 팬티위로 볼록한 숲을 만진다..
그동안 숱한 날동안 인터넷의 여고생사진을 보며..그녀들의 교복치마속의 팬티를
보며, 또 강의실에서 언뜻언뜻 훔쳐보며 그렇게도 만지고싶었던..18살 여고생의
보지를 이제 만지기 직전이다..내 물건은 너무 커져서 바지를 뚫을것같다..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니 맨처음으론 까실한 털이느껴진다..그곳을 지나 갈라진
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는다..소음순도 거의 없이 매끈하다..
얘도 물은 나오는 걸까?
최대한 부드럽게 그애가 쾌감을 느낄수있게..클리를 찾아서 문질러준다..
" 으음..움..."
그애의 코맹맹이 소리가 날 더자극한다..난 알고 있다. 경험이 없는여자도..또 나
이가 어려도 클리를 잘만져주면 다 쾌감을 느낀다는것을...한참을 만지니 구멍에서
샘물이 나온다..
그래 너도 느껴지지...
구멍으로 손을 가져가보니 미끈미끈하다..아아 영계의 보지란 이런것이구나..
난 내바지를 벗어버리고 터질듯했던 내 자지를 꺼낸다..그리고는..그녀의 손을 찾아
서 쥐게한다..그녀는 억지로 손만대고 있다..
" 내가 못참겠어..너가 만져주어야...너 순결을 지켜주지...남잔 커지면 참지못해"
되지도 않는 말로 그녀를 헷갈리게 해서 엉성한 상태로 그녀가 내 자지를 잡고
있게 한다..
" 이렇게 위아래로 흔들어야 돼..그래..그렇게..아아..."
그녀가 작고 보드라운 손으로 가르친대로 잡고 흔드니 쾌감이 등줄기를 타고 온몸
으로 번진다..
" 으으..그렇게..그래..아아...조아..."
시간이 흐를 수록 쾌감이 증폭되어..정신을 차릴수없다...난 그녀의 보지를 마구
문지르며 여고생의 보지를 충분히 즐기면서..사정에 다가간다..그녀의 보지도 물이
더 많아진것같다..
오늘은 이대로 사정하자..삽입은 좀더 뒤로 미루고...
난 이런 생각을 하면서..그녀에게 더빨리 흔들어 주기를 요구한다..
" 아아 나 쌀거같아...남잔..끝에 사정을 하거든...너도 알지.."
쾌감이 한없이 커지다가 갑자기 절정이 온다..난 그녀의 보지를 움켜쥐고 그녀의
손에 울컥 사정을 한다...자지끝에서 말할수 없는 쾌감이 몇차례 지나간 후
" 고마워..너 손에 묻었지..가만히 있어.."
미리 준비한 물티슈로 그녀의 손과 내자지를 닦고..가만히 그녀를 안아준다..
그녀의 떨림과 내호흡이 차츰 정상으로 돌아온다.........
비오는 토요일.. 난 오늘도 선생님과의 데이트를 상상하며 밤을 기다린다..
선생님은 익숙하게 한강변으로 차를 몰고 가서 세운후 뒷좌석으로 가라고 한다..
난 고백해버린다..
" 저 선생님을 좋아해요..처음부터였던거 같아요.."
선생님은 내가 어려서 망설였다고 한다..난 오늘도 재잘거린다..그냥 즐겁다..
한순간 선생님의 표정이 잠깐 빛나더니 날 끌어안는다..아아 포근한 이느낌..
영원했으면...선생님의 입술이 포개져온다...혀로 내 입술을 핥는다..입을 벌려준다
혀가 내입으로 밀고들어오며...간지럽힌다..구름에 있는것 같다..
등에서 내 브라끈을 더듬던 선생님의 손이 내 가슴쪽으로 온다..망설이고 있을때
" 정말 너의 가슴을 만져보고싶어..간절해"
거부할 말을 찾고 있을 때 그가 내 가슴을 만져버린다..심장이 두근거린다..
옷속으로 그의 손이 파고들 때..간지러우면서도 묘한 기대가 날 휘감는다..
어떤 느낌일까 ..늘 궁금했었어..
내가슴이 너무 작은 것을 의식하며 그 느낌을 음미하는데 갑자기 내브라를 위로
올려버린다..맨살을 그가 만지는 느낌은 또 다르다..
" 조금만 이대로 있어줘..난 지금 너무 행복해.."
"간지러워요..으음.."
나도모르게 묘한 신음 소리가 흘러나온다..그가 내젖꼭지에 손을 대는 순간..
심장이 쿵쾅거린다..머리속이 비어가는거 같다..
그가 내옷을 위로 걷어 올리고 본격적으로 만진다..난 그냥 몸을 맡기고 싶어진다.
" 보지마세요..내 가슴 작죠.."
"아니 난 그게 더좋아..눈을 감아..부끄러우면.."
난 그가 시키는대로 눈을 감아버린다..그의 뜨거운 입김이 느껴진다..내 젖꼭지를
빠는거 같다..너무나 간지럽다..근데 싫지 않다..
그의 손이 내 청바지로 내려간다.단추를 푸르고 있다..예상했지만 너무떨린다..
아아..아직 그것까지는 안되는데..
그의 손이 내엉덩이를 만지더니 팬티를 타고 앞으로 온다..
그를 멈추게 하려고 손을 잡는다..
" 만지기만 할께..난 너가 어리다는걸 알고 있고..너 순결은 지켜주고싶어"
그의 부드러운 말에 난 저항할 의지를 잃는다..아니 나도 바라는건 아닐까..
팬티 위로지만 그가 만지자 문득 거기가 축축하다는것이 느껴진다..이게 말로만
듣던 그런 상활일까...
그의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와서..나조차도 제대로 만진적 없던 나의 소중한 곳을
더듬는다..그가 내속살을 벌리고 더듬는데..한순간 짜릿한 전류가 흐른다..
"으음..움.."
나도 이해할수 없는 신음이 흘러나오고 내보지 한가운데서 설명할 수없는 쾌감과
간지러움이 피어오른다..
아아 이래서 남여가 이런걸 하는건가보다..
언젠가 한밤에 깨어 주방으로 가는데 안방에서 흘러나오는 엄마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그 느낌이 어떤건지 궁금해 하던 생각이 난다..
갑자기 그의 손길이 멈추더디 그가 옷을 벗는다..
아아 이게 머지 그의 아랫도리에 거대한 기둥이 솟아있다..이렇게 큰걸까..
그가 내손을 잡아서 그것을 만지도록 요구한다..
그가 머라고 하는데 들리지 않는다..놀라움과 새로운 긴장이 느껴진다..
그가 하는대로 손을 위아래로 흔든다,,너무 단단하고 뜨겁다...그는 무척좋은지
연방 신음소리를 낸다..이왕이면 잘해주고싶다...
"아아..쌀거같아..남잔 끝에 사정을 하지..너도 알지?"
난 그가 사정하려는 것을 느낄수있다..
나도 그정돈 알지요..본적은 없지만..이럴줄 알았으면 그흔한 동영상이라도
보아두는건데..
난 정말 한번도 본적이없다..갑자기 그의 손이 내보지를 더욱세게움켜쥔다..
그리고 한순간 그의 자지가 더 커지는것같더니 꿈틀거리며 뭔가를 토해놓는다..
손이 끈적끈적해지고 그가 몇번인가 진저리를 치다가 멈춘다...
자세히 보고싶지만 부끄러워서 가만히 있으니 그가 정성스레 내손과 자기것을
닦는다..그리고는 나를 끌어안는다..그와 나의 호흡이 점차 느려진다...
난 그 이상이 하고싶어진다..토요일 밤..평소보다 일찍 끝나는 걸 이용해서 한강변
으로 향한다. 비가내린다..차에서 무언가 하기에는 너무 좋은 날이다..짙은 썬팅과
빗물로 전혀 차안이 보이지 않을테니까..한적한 곳에 차를 세우고 뒷좌석으로 옮긴
후 다희의 얘기를듣는다..
" 전 선생님을 좋아해요..처음부터였던거 같아요.."
" 나도 다희를 늘 생각하고 있었어..근데 학생이라서 솔직히 망설였지.."
"......"
만은 얘기가 오가지만..난 자꾸만 다른생각이 든다..
기회를 보아서 다희를 끌어 앉는다..그리고 다희의 입술을 찾아 정말 부드럽게
키스를 한다..여전히 달콤하다..등뒤의 손은 다희의 브라 끈 주위를 더듬는다..
그리고 아주 천천히 앞가슴으로 손을 옮긴다..다희는 망설인다.
"정말 너의 가슴이 만져보고싶어..간절해..."
" ........."
다희는 무어라 말을 하지못한다..어느덧 내 손이 다희의 가슴에 가있다..
무척이나 작은 가슴이다..말랑말랑하고...손으로 꼭 잡아보다가 살살 문질러본다.
다희의 심장박동이 커지는것이 들리는것같다..이제 키스보다는 가슴을 만지는데
주력한다..아아 아직 경험이 없는 여고생의 가슴이 내손에 쥐어져있다..
다희의 떨림을 느끼면서 옷속으로 손을 넣어본다..브라의 레이스가 느껴진다..
적당히 조믈락거리다가 브라를 위로 제껴버린다..한순간 다희가 움찔한다..
" 조금만 이대로 있어줘..난 지금 너무 행복해.."
" 간지러워요...........으음....."
다희의 젖꼭지를 찾아 더듬는다..아아..너무나 작은 젖꼭지..지금까지 내가 만져본
다른여자의 포도알 만한 젖꼭지에 비하면 이건 너무나 작다..그것이 날 더 흥분시
킨다..마치 초등학생을 만지는것같다..
다희를 뉘어놓고 티셔츠를 위로 제끼고 다희의 가슴을 감상하면서 만진다..
"보지마세요..부끄러워요..제가슴 작죠?"
" 아니 난 그게 더좋아..눈을 감아...부끄러우면.."
난 참을 수없는 욕망에 다희의 상반신과 가슴을 정신없이 더듬는다..
그리고는 젖꼭지에 입술을 데어본다..무척이나 간지러워 몸을 뒤트는 다희에게
" 처음엔 누구나 간지러워..하지만 점차 좋아지지..그냥있어봐.."
입안에 잘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작은 젖꼭지를 혀로 핥고 물어본다..다희의 입에
서 간지러움인지 탄성인지 모를 작은 신음이 베어나온다..
난 점점 참을 수없게된다..손을 아래로 내려서 다희 청바지의 단추를 푸른다.
다희는 이제 거부할 생각을 잃어버린듯하다..
단추를 푸르니 다희의 팬티가 보인다..흰색..팬티위로 다희의 엉덩이를 만져본다.
가슴에 비하면 엉덩이는 탄력있고..크다..손을 앞으로 해서 드디어 다희의 비너스
로 향한다..다희가 내손을 잡는다..
" 만지기만 할께..난 너가 아직어리다는걸 알고있고..너 순결은 지켜주고싶어.."
"....."
그녀가 안심할수있는 말들을 자꾸하며 팬티위로 볼록한 숲을 만진다..
그동안 숱한 날동안 인터넷의 여고생사진을 보며..그녀들의 교복치마속의 팬티를
보며, 또 강의실에서 언뜻언뜻 훔쳐보며 그렇게도 만지고싶었던..18살 여고생의
보지를 이제 만지기 직전이다..내 물건은 너무 커져서 바지를 뚫을것같다..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니 맨처음으론 까실한 털이느껴진다..그곳을 지나 갈라진
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는다..소음순도 거의 없이 매끈하다..
얘도 물은 나오는 걸까?
최대한 부드럽게 그애가 쾌감을 느낄수있게..클리를 찾아서 문질러준다..
" 으음..움..."
그애의 코맹맹이 소리가 날 더자극한다..난 알고 있다. 경험이 없는여자도..또 나
이가 어려도 클리를 잘만져주면 다 쾌감을 느낀다는것을...한참을 만지니 구멍에서
샘물이 나온다..
그래 너도 느껴지지...
구멍으로 손을 가져가보니 미끈미끈하다..아아 영계의 보지란 이런것이구나..
난 내바지를 벗어버리고 터질듯했던 내 자지를 꺼낸다..그리고는..그녀의 손을 찾아
서 쥐게한다..그녀는 억지로 손만대고 있다..
" 내가 못참겠어..너가 만져주어야...너 순결을 지켜주지...남잔 커지면 참지못해"
되지도 않는 말로 그녀를 헷갈리게 해서 엉성한 상태로 그녀가 내 자지를 잡고
있게 한다..
" 이렇게 위아래로 흔들어야 돼..그래..그렇게..아아..."
그녀가 작고 보드라운 손으로 가르친대로 잡고 흔드니 쾌감이 등줄기를 타고 온몸
으로 번진다..
" 으으..그렇게..그래..아아...조아..."
시간이 흐를 수록 쾌감이 증폭되어..정신을 차릴수없다...난 그녀의 보지를 마구
문지르며 여고생의 보지를 충분히 즐기면서..사정에 다가간다..그녀의 보지도 물이
더 많아진것같다..
오늘은 이대로 사정하자..삽입은 좀더 뒤로 미루고...
난 이런 생각을 하면서..그녀에게 더빨리 흔들어 주기를 요구한다..
" 아아 나 쌀거같아...남잔..끝에 사정을 하거든...너도 알지.."
쾌감이 한없이 커지다가 갑자기 절정이 온다..난 그녀의 보지를 움켜쥐고 그녀의
손에 울컥 사정을 한다...자지끝에서 말할수 없는 쾌감이 몇차례 지나간 후
" 고마워..너 손에 묻었지..가만히 있어.."
미리 준비한 물티슈로 그녀의 손과 내자지를 닦고..가만히 그녀를 안아준다..
그녀의 떨림과 내호흡이 차츰 정상으로 돌아온다.........
비오는 토요일.. 난 오늘도 선생님과의 데이트를 상상하며 밤을 기다린다..
선생님은 익숙하게 한강변으로 차를 몰고 가서 세운후 뒷좌석으로 가라고 한다..
난 고백해버린다..
" 저 선생님을 좋아해요..처음부터였던거 같아요.."
선생님은 내가 어려서 망설였다고 한다..난 오늘도 재잘거린다..그냥 즐겁다..
한순간 선생님의 표정이 잠깐 빛나더니 날 끌어안는다..아아 포근한 이느낌..
영원했으면...선생님의 입술이 포개져온다...혀로 내 입술을 핥는다..입을 벌려준다
혀가 내입으로 밀고들어오며...간지럽힌다..구름에 있는것 같다..
등에서 내 브라끈을 더듬던 선생님의 손이 내 가슴쪽으로 온다..망설이고 있을때
" 정말 너의 가슴을 만져보고싶어..간절해"
거부할 말을 찾고 있을 때 그가 내 가슴을 만져버린다..심장이 두근거린다..
옷속으로 그의 손이 파고들 때..간지러우면서도 묘한 기대가 날 휘감는다..
어떤 느낌일까 ..늘 궁금했었어..
내가슴이 너무 작은 것을 의식하며 그 느낌을 음미하는데 갑자기 내브라를 위로
올려버린다..맨살을 그가 만지는 느낌은 또 다르다..
" 조금만 이대로 있어줘..난 지금 너무 행복해.."
"간지러워요..으음.."
나도모르게 묘한 신음 소리가 흘러나온다..그가 내젖꼭지에 손을 대는 순간..
심장이 쿵쾅거린다..머리속이 비어가는거 같다..
그가 내옷을 위로 걷어 올리고 본격적으로 만진다..난 그냥 몸을 맡기고 싶어진다.
" 보지마세요..내 가슴 작죠.."
"아니 난 그게 더좋아..눈을 감아..부끄러우면.."
난 그가 시키는대로 눈을 감아버린다..그의 뜨거운 입김이 느껴진다..내 젖꼭지를
빠는거 같다..너무나 간지럽다..근데 싫지 않다..
그의 손이 내 청바지로 내려간다.단추를 푸르고 있다..예상했지만 너무떨린다..
아아..아직 그것까지는 안되는데..
그의 손이 내엉덩이를 만지더니 팬티를 타고 앞으로 온다..
그를 멈추게 하려고 손을 잡는다..
" 만지기만 할께..난 너가 어리다는걸 알고 있고..너 순결은 지켜주고싶어"
그의 부드러운 말에 난 저항할 의지를 잃는다..아니 나도 바라는건 아닐까..
팬티 위로지만 그가 만지자 문득 거기가 축축하다는것이 느껴진다..이게 말로만
듣던 그런 상활일까...
그의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와서..나조차도 제대로 만진적 없던 나의 소중한 곳을
더듬는다..그가 내속살을 벌리고 더듬는데..한순간 짜릿한 전류가 흐른다..
"으음..움.."
나도 이해할수 없는 신음이 흘러나오고 내보지 한가운데서 설명할 수없는 쾌감과
간지러움이 피어오른다..
아아 이래서 남여가 이런걸 하는건가보다..
언젠가 한밤에 깨어 주방으로 가는데 안방에서 흘러나오는 엄마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그 느낌이 어떤건지 궁금해 하던 생각이 난다..
갑자기 그의 손길이 멈추더디 그가 옷을 벗는다..
아아 이게 머지 그의 아랫도리에 거대한 기둥이 솟아있다..이렇게 큰걸까..
그가 내손을 잡아서 그것을 만지도록 요구한다..
그가 머라고 하는데 들리지 않는다..놀라움과 새로운 긴장이 느껴진다..
그가 하는대로 손을 위아래로 흔든다,,너무 단단하고 뜨겁다...그는 무척좋은지
연방 신음소리를 낸다..이왕이면 잘해주고싶다...
"아아..쌀거같아..남잔 끝에 사정을 하지..너도 알지?"
난 그가 사정하려는 것을 느낄수있다..
나도 그정돈 알지요..본적은 없지만..이럴줄 알았으면 그흔한 동영상이라도
보아두는건데..
난 정말 한번도 본적이없다..갑자기 그의 손이 내보지를 더욱세게움켜쥔다..
그리고 한순간 그의 자지가 더 커지는것같더니 꿈틀거리며 뭔가를 토해놓는다..
손이 끈적끈적해지고 그가 몇번인가 진저리를 치다가 멈춘다...
자세히 보고싶지만 부끄러워서 가만히 있으니 그가 정성스레 내손과 자기것을
닦는다..그리고는 나를 끌어안는다..그와 나의 호흡이 점차 느려진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