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여대생 헌팅해서 3P, 4P까지 해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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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여대생 헌팅해서 3P, 4P까지 해본 썰







솔직히 난 잘생긴건 아니고 평균정도 되는거같다

근데 뭐든지 첫인상이 중요하자나?

난 그게 먹혔나봐

말빨도 중간이하뿐 안되거든...

근데 노래방 문열때 갑자기 벌컥 열면 안되..
(남자들도 놀란다 ㅡㅡ)

타이밍이 노래가 딱 끝나고 점수나올때 드갔거등

그래서 살포시열고 이빨좀털면 성공하는편이였거든

고딩부터 시작해서 30초반까지 다양하게 성공해봤지

성공하면 남은시간 노래부르고 대꼬나와 술집가고

그후 끼리끼리 커플로 모텔가서 폭풍섹스하는 수순이야..

그런데 한번은 21살에 키는 150에 짜리몽땅인데

가슴이 D컵은 넘어보이더라~ 노래방이나 술집에선

순진한애인지 알았는데 모텔가서 꼬추 뿌러지는줄 ...

내가 따먹은게 아니고 따먹힌거같아... ㅡㅡ

이 가시나한테 처음으로 젖까시,똥까시,욕패티시,때리기 등등

안당해본게 없어.. 다 저 가시나가 스스로하거나 해달래서

욕할때 나도 흥분되더라~ 21살인데 졸라밝혀서

6개월정도 만났지... 난 당연 사귀는건지 알았는데

이 암캐는 날 그냥 섹파로 만났다네.. 슈발년....

5개월째 접어들어서 섹스할때 내가 이 암캐한테

" 이 암캐년 니 ㅂㅈ에 나말고 다른놈 좆 같이 박히고 싶지?"

라고하니 응 이라더라.. 그래서 "앞뒤로 박히고 싶다고?"

라고하니 응 이라더라.. 이년도 쓰리섬은 안해봤다네..

그래서 처음 이년만날때 같이놀던 친구 데꼬나가서

술먹으면서 친구 화장실갈때 내가 쓰리섬할꺼냐고 물어보니

나보고 미첬다고 하네?? 니가 앞뒤로 하고싶다며 라고하니

그건 그냥 섹할때 흥분해서 하는말이였다고 지껄이더라..

그래서 나도 안해본거라 걍 알았다하고 2차로 셋이서 노래방

갔는데 한 10분 불렀나? 오줌마려워 장실갔다가 오는데

간주부분도 아닌데 반주만 나오고 노래는 안불르는게

이상하더라고... 그래서 문앞에서 유리문으로 슬쩍봤지...

근데 이년이 내친구랑 키스하고있네 암캐년 ㅋㅋㅋㅋㅋ

것두 혀를 낼름거리며 친구 입술 졸라 빨더라

지금 들어가면 서로 어색할까바 좀 지켜봤지..키스만하다 말겟지

했는데 내친구색히 가슴만지다가 옷 속으로 집어넣어

주물럭거리더니 옷 위로 올려서 젖꼭지 졸라 빠네 .. 개색히

근데 훔처보고있으니 그게 졸라 꼴리는거야

이년하고 섹할때보다 더 꼬추 터질것처럼 발딱섯어

시발 다른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볼까바 나무관셈보살

속으로 졸라게 외치고 애국가 3절까지 부르고 있을때

친구놈이 ㅂㅈ만질려고 손갔다대니 안된다며 손목잡네

그럴때 잽싸게 문열어 서로 어색하지 않을것처럼 행동하고

노래 왜 안부르고있냐고 물어보니 모르는 노래라고 ㅋㅋㅋㅋ

시발색히 임창정 지 18번곡인데 말이지 개갣히 ㅋㅋㅋ

그러다 서비스곡 2번받고 5분남았을때 친구놈 오줌싸러 갔을때

이 암캐년한테 아까 다 보고있었다고 말하니


졸라 놀라더라 걸레같은년 ㅋㅋㅋ

너 흥분졸라했지라고 물으니 아니래 ㅋㅋ 그래서 내가 잽싸게

치마속에 넣어서 만져보니 아직까지 젖어있어 쌍년 ㅋㅋㅋ

그래서 쓰리섬할래라고 물어봤는데 고민중이라네

노래방나와서 간다는 친구 붙잡고 3차가자고하니 친구색히

안간다고 우리보고 모텔이나 가라고하데?

그래서 너 3차안가면 졸라후회한다고 했지

이색히 암캐년 친구 오는지 알고 좋다고 따라오네

술먹으면서 색드립졸라기하다 쓰리섬얘기로 화제를 돌렸지

이런저런 드립하다가 내 친구색히가 나한테

아까일 고백하더라고 ㅋㅋ 난 다 알고있었는데 모른척했지

그후에 술게임 이것저것하다가 끝판왕 산넘어 산을했지

사실 이건 남녀 짝이 많고 많아야 재미가 있는건데

오늘 이 암캐년 골로보내줄려고 셋이서 했지~

물론 남자끼리 할수없으니 암캐년만 2번하기로했지

그러니까 남-여-남 -여 - 남 이런식으로~~

우리테이블이 구석진 자리라 칸막이가 앞에 가려져 있어서

잘안보이는 최적의 테이블이였거든~

처음 약하게 볼뽀뽀 시작으로 입술 >가슴만지기> 꼭지만지기>꼭지빨기

>ㅂㅈ만지기> 마지막 ㅂㅈ(ㅈㅈ)입으로하기

ㅂㅈ빨때나 사까시할때 주변 존나 의식하면서 누가 안오나

망보면서 하는데 완전 개 흥분대씀 ㅋㅋㅋㅋ

이후 술집나와서 방2도 떨린다고하네 ㅋㅋㅋ

슬집에서 개짓거리 다한색히가 ㅋㅋㅋ

그래서 처음에 내가먼저해서 한번싸고 그후 친구놈하고~

이 암캐년 앞뒤로 박힐때 절때 21살 내공이 아니더라

국산 야동에서나보던 40대 아줌마가 흥분해서 내는 소리를

질러 더런년 ㅋㅋㅋ

한바탕 벌이고나서 친구놈 옆방으로 가고 잘려고하는데

이 미친년이 내 좆을 만지막거리더니 졸라 빠네

꼬추 졸라아프더라 씨발뇬.. 지가 위로 올라가 지 젖만지며

허리 앞뒤로 흔들고 개 생쇼하면서 또 쌋지 ..

슈발 씻으러갓는데 몸에 힘이없어서 다리 후들후들...

둘이 껴안고 잠이들었는데 눈떠보니 이년이 없네?

머지? 이년이 갔나하고 봤는데 가방하고 옷 그대로 있더라고

오줌싸러갔나하고 다시 눈감았는데 10분이 지나도

안오고 조용한거야... 그래서 화장실가봤는데 ... 없네??

어딜갔을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답이 딱나오네

그래사 옆방 문여니 잠겨있지않더라고..

문딱열자마자 신음소리가 슈발 ㅋㅋㅋ

이 미친년 하룻밤새에 몇번을 하는지 걸레같은뇬 ㅋㅋ

이날이후 쓰리섬 두번더 하다가 암캐년이 친구 데꺼와서

포섬까지 경험해봤다..


지금은 이제 나이먹어서 하기 쪽팔리더라

한번 술 진탕먹고 해봤는데 뺀찌먹어써 씨발 ㅋㅋㅋ

이 암캐년 올해 25살 됬을건데 잘살고있나 모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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